가주 밸리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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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ing
작성자  backpacker 작성일  2012.08.02 19:14 조회수 718 추천 0
제목
 Onion Valley Day 1  
 
 
19

8-11-11   51마일Rae Lakes Loop 8.6 마일  Forester Pass JCT Day 1

211마일의 존 뮤어를 종주하는 동안 다시가고 싶은 곳이 몇군데 있었는데
그 중의 한곳이 Rae Lakes였다. 51마일의 Rae lakes Loop를 
4박 5일에 가게 되었다.

1

목요일 이른 새벽 비숍쪽으로 갔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레인져 스테이션에 도착하여 퍼밋를 받고 Onion Valley 백팩킹 주차장으로 갔다. 떠나기 전 설레임이 파도 치고 비장한 각오로 출발을 해본다. 4

Onion Valley 이정표를 보니 2년전 부터 이곳으로 오고싶은 갈망이 실현된것 같아 행복한 기분이 차올랐다. 약간 가파른 길을 올라가다보니 오른쪽으로 Golden Trout Lake에서 떨어지는 폭포는 시원하게 한여름을 서늘하게 해주었다. 5

하이 시에라로 오면 코발트 하늘과 닮은 호수로 눈은 푸르게 물들어 간다. 쭉쭉 뻗어있는 침엽수위로 하얀 뭉게구름은 한폭의 멋진 풍경화이다. 첨봉사이로 보이는 잔설들도 이국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6

Gilvert Lake에서 잠시 멈추어 짙은 파아란 호수에 눈을 응시하여 오니어언 밸리에서 시작하는 청명한 기운을 맘껏 흡입해본다. 7

golden trout Kearsage Pass[11848]는 어느고개처럼 올라가는 길은 잔설이 군데둔데 있고 풀 한포기 없는 돌산으로 보이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여기 저기 야생화들이 멋진 피어나있다. 8

고개를 오른지 4시간만에 Kearsage Pass에 도착하였다. 오니언 밸리 캠핑장쪽과는 다르게 하얀눈이 더욱 선명하게 덮혀있는 첨봉들 아래에는 커다란 호수들이 파란 하늘을 머금고 있었다. 9

이제는 내려갈일만 남아있기에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 올라온 쪽에있는 Big Pothole Lake[11256]에는 눈을 얹힌 얼음이 떠있다. 한여름인데 이곳에는 아직도 눈과 어름이 있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11

우리가 올라온 쪽으로 등산복을 입은 4살정도 아이가 인상적이다. 레인져 부부는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어린 아들도 함께 간 것 같다. 레인져들은 이곳 시에라로 자원하여 6월부타 9월까지 근무하며 사무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퍼밋을 조사하며 불을 피우면 안되는 곳에서 재를 치우고 그곳이 원래 상태로 되도록 일을 한다.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는 야영 할 수 있도록 백팩을 메고 다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원을 한다고 한다. 18

낮익은 존 뮤어 트레일을 따라1.5를 걸으니 미 본토 최고봉인 위트니로 가는 마지막 고개인 Forester Pass로 갈라지는 이정표를 보니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풍경들이 걸음을 머뭇거리게 했다. 14

Cedar Grove까지는 13마일이다 그곳에 가면 일주일 이상 머물고 싶은 캠핑장 많이도 있지만 자리 잡기도 쉽지 않은만큼의 인기있는 지역이다. 메모리얼 데이부터 캠핑장을 여는데 어는 캠핑장을 가도 내가 흐르고 숲속에 있어 도심에서 볼수 없는 멋징 풍광을 볼 수 있다. 15

먼 거리로 잠을 못 이루어 피곤한 탓에 냇가가 가까이있는 곳에 첫번째 캠핑을 하기로 했다. 남들도 이곳에서 유숙을 했는지 파이어 링이 있다. 주위의 나무를 주워다 넣으니 마음이 넉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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