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시음 (wine詩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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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상식
작성자  눈송이 작성일  2012.08.04 20:03 조회수 1464 추천 0
제목
 와인&와인 잔 어디에 보관하세요?   
 
와인&와인 잔 어디에 보관하세요? 

여성중앙 |



지하실은 온도, 습도를 자동 조절하는 천연 와인 셀러

베이비 스튜디오, 머핀(studiomuffin.co.kr)을 운영하고 있는 유창욱씨는 소문난 와인 애호가. 여행길에 와인을 사는 게 아니라 와인을 사러 여행길에 오를 정도로 와인을 좋아한다. 그의 와인 보관 장소는 스튜디오 건물 지하실. 깊이가 지하 5m인데, 이 깊이는 연평균 기온이 유지되는 지점(지하 10m가 최상)으로 사계절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아 와인을 저장하기에 더없이 좋다고. 본격적으로 와인 저장고로 사용하려고, 시원한 온도 유지를 위해 벽과 천장 삼 면에 방수를 위한 콘크리트 벽(20cm), 단열재 스티로폼(20cm), 바닥 온도를 전달하는 전열용 벽돌(20cm)을 겹겹으로 세웠다. 현재 이곳에 보관된 와인은 어림짐작으로도 100여 병. 2년 동안(와인 맛이 가장 좋아지는 시기) 그대로 숙성시켰다가 음미할 거란다. 한 칸에 17개 와인을 수납할 수 있는 와인 랙도 손수 나무를 자르고 못을 박아 만들었다.
포토그래퍼 유창욱(경기도 광주)



직접 만든 수납 걸이에 크기가 다른 와인 잔을 걸다

유창욱씨는 와인만큼이나 와인 잔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최적의 와인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포도 품종이나 산지, 와인의 종류 등에 따라 와인 잔도 다르게 골라야 한다는 것. 기포와 향이 강한 스파클링 와인은 튤립 모양의 긴 와인 잔을, 타닌 성분이 많은 보르도 와인은 볼이 크고 와인 잔의 경사 각이 작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단다. 시중에 나와 있는 와인 잔 걸이는 잔 걸이 너비가 좁아 큰 잔을 걸어둘 수 없었다고. 그래서 그가 직접 나무를 자르고 못을 박아 와인 잔 걸이를 만들었는데, 잔 크기에 맞춰 너비를 달리해 큰 잔부터 작은 잔까지 모두 수납할 수 있다.



장식용 뒤주, 와인 셀러로 용도 변경

미술을 전공한 웹디자이너 허정씨는 손님 초대하는 일이 많아 술과 음료를 항상 구비해 두는 편이다. 그중 와인은 떨어지는 일이 없다. 특이한 건 와인을 뒤주에 보관한다는 것. 본가에 있던 뒤주를 장식용으로 얻어와 한 코너에 두었는데, 어느 날 뒤주와 와인 셀러의 저장 기능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단다. 뒤주는 공간이 깊고 넓을 뿐 아니라 빛을 차단하고 통풍도 잘 돼 와인을 저장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것. 동선을 생각해 식탁 옆에 두고 사용하다가, 더운 여름에는 지하나 다락방같이 시원한 곳으로 옮긴다. 홍콩 출장 때 이케아에서 구입한 나무 와인 랙을 뒤주 안에 넣고 여기에 와인을 꽂아 보관하고 있다.



식탁 위 천장에 와인 잔 걸이를 달다

서수경씨가 이사를 하면서 인테리어 공사에서 특별히 신경 쓴 공간은 주방. 와인 마니아 남편을 위해 아일랜드 식탁 주위로 와인 셀러와 와인 랙을 설치해 미니 와인 바를 만들었다. 공간에 힘을 주기 위해 스테인리스 소재의 와인 랙을 천장에 부착했더니 모던한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와인 랙은 을지로 철물점에서 맞췄는데, 아일랜드 식탁의 ½ 너비로 손에 닿기 편하고 이마가 부딪히지 않는 높이를 따져서 맞춰야 한다고.
시공 꾸밈 by 조희선(blog.naver.com/stila95)



와인 선반에 와인&와인 잔 동시 수납

김한나씨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자주 와인 파티를 연다. 파티 때 와인을 바로 꺼내 마실 수 있도록 식탁 옆에 와인 선반을 걸어 보관하고 있는데, 이동 동선이 짧아 이용하기 편하다고. 와인 선반은 와인과 와인 잔을 한번에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엘름(www.ellm.co.kr) 제품. 식탁 아래에는 와인 셀러까지 두어 작은 와인 바를 완성했다.
시공 이길연(salgo, www.cyworld.com/kilyeon76)



식탁 아래 와인 랙 만들기

김미자씨는 와인을 하루에 한두 잔씩 마시기도 하지만 요리에도 자주 사용한다. 그래서 찾기 쉽고, 요리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동선을 고려해 식탁 아래에 와인 랙을 만들었다. 식탁은 시공할 때 제작했는데, 와인 받침대 역할을 하는 나무 막대에 경사 각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와인 코르크 마개가 마르지 않도록(와인을 딸 때 코르크가 부서지는 건 눕혀서 보관하지 않았기 때문) 한쪽 나무 받침대 높이를 높이거나 낮게 만들어야 한다고.
시공 미창인테리어(www.mcinterior.co.kr)



햇볕이 직접 들지 않는 뒷베란다가 와인 창고

남편과 매일 와인 한두 잔을 즐긴다는 이지원씨. 와인병 코르크를 따면 한 번에 다 마시기는 어려우므로 특히 와인 보관에 신경 쓰게 된단다. 그녀의 와인 저장고는 뒷베란다의 자투리 공간. 뒷베란다는 햇볕이 직접 들지 않아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가정집에서 와인 보관하기에는 제격이다. 작년, 인테리어 공사 때 남은 자투리 나무 판을 활용해 와인 선반을 만들고, 그 아래 잔을 수납할 수 있는 와인 잔 걸이를 달았다. 와인 잔 걸이는 황동산업(02-2265-4626)에서 1만5000원에 구입했다.













기획 김은혜 | 포토그래퍼 유창욱 박재석, 조병각 | 여성중앙
 
 
bong2 (2012.08.30 14:09)  신고
와인잔과~~ 와인병의 보관만으로도
멋진 실내장식이 되는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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