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색소폰 나라

http://club.koreadaily.com/music
전체글보기  중고악기 사고,팔고   공동 구매~   + 알립니다~~~~~   LA 뮤직 이벤트가 하는 일 
 
  클럽정보
운영자 예술인
공개 개설 2011.05.07
인기도 982700
회원 123명
♥ 가입,출석 한 마디 ♥ 
가입~출석~한 마디~ (71)
♥ 악기,노래~ 음악 ♥ 
색소폰 연주 (350)
트럼펫 연주 (51)
클라리넷 연주 (31)
키타 연주 (55)
드럼 연주 (49)
노래,찬양 교실 (44)
피아노 조율,수리,관리 피아노 연주방 (18)
베이스키타 연주 (13)
하모니카의 방 (10)
플륫 연주 (0)
♥ 악기 지식 나누기 ♥ 
색소폰 지식 나누기 (131)
트럼펫 지식나누기 (11)
클라리넷 지식 나누기 (4)
기타 지식 나누기 (23)
드럼 지식 나누기 (14)
음악 지식 나누기 (2)
플륫 지식 나누기 (0)
♥ 활동 사진 모음 ♥ 
사진 앨범~~~~ (59)
♥ 악기점 ♥ 
저렴하면서 좋은 악기~
구입 소개~ (17)
중고악기 사고,팔고 (14)
공동 구매~ (5)
♥ 색소폰,클라리넷,키타~ 동호회 
+ 알립니다~~~~~ (46)
반주실,반주기 안내 (22)
마우스피스,리드,리가춰,악기...어떤 것을 쓰고 계세요 (19)
♥ LA 뮤직 이벤트사 ♥ 
LA 뮤직 이벤트가 하는 일 (2)
♥ 회원 나눔 방 ♥ 
좋은 글 나눔방~ (472)
^&^ ㅋㅋ웃음방~ (143)
신앙의 글 나눔방 (290)
회원 연주방 (11)
핫딜(Hot deal) (0)
♥ LA 힐링 댄스클럽~~ 동호회♥ 
스포츠 댄스(지루박,트롯트,부루스)배우기 (3)
추천링크
♥LA 색소폰나라/뮤직 이벤트
♥ Kenny G 색소폰
♥ Candy Dulfer 색소폰
 
TODAY : 39명
TOTAL : 2323262명



이 방은 트럼펫 연주에 따른 이론과 알아야 할 지식들을 공유하며...나누는 트럼펫 방입니다.

 
트럼펫 지식나누기
작성자  예술인 작성일  2011.07.29 20:39 조회수 1646 추천 0
제목
 ♬ 트럼펫에 대해~  
 

 

트럼펫은....
그 소리의 힘찬 성격으로 인해 행진곡과 환희, 기쁨과 승리의 메시지를 대신한다.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 속에서 트럼펫은 7~8m에 달하는 매우 긴 길이에서부터 불과 30cm밖에 안되는 길이까지 다양한 변형이 있었다.

모양도 제한된 공간에서 길이를 확보하기 위해 S자나 U자형도 시도되었다. 현재의 트럼펫은 관의 길이가 축소되고 밸브가 있어 복잡한 음악을 연주할 수는 있지만 길다란 관에서 나오는 깊은 소리는 잃어버리고 말았다.

호른 보스텔과 쿠르트 작스의 악기 분류법에 의하면 트럼펫은 기명악기(aerophone)로 분류된다. 기명악기란 공기의 진동을 소리의 근원으로 삼는 악기로, 바람을 바로 불어넣는 플루트류, 입술을 먼저 떠는 트럼펫류, 리드를 먼저 떠는 클라리넷 등의 리드악기류, 그리고 자유 기명악기류 등으로 다시 나뉜다.

자유 기명악기는 매우 드물게 볼 수 있는데, 남아메리카 인디언이나 아프리카인들이 원통을 실에 매달아 공중에 돌리면서 소리를 내는 선더스틱이 그 예이다.

트럼펫은 금관악기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며, 현재 가장 자주 사용되는 악기이다. 트럼펫의 각 부분을 기능적으로 살펴보면, ① 양입술을 떨어 최초의 소리를 얻는 마우스피스와 그로부터 밸브에 이르는 관, ② 밸브를 포함하여 조율관 전체, ③ 밸브 이후부터 마지막 나팔부분인 벨까지의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마우스피스에서 밸브까지의 관은 약 12~13cm로, 슬러를 연주하기 쉽도록 마우스피스쪽으로 가면서 가늘어진다.

밸브는 피스톤식과 로터리식이 있는데, 로터리식이 다소 부드러운 소리를 내지만 기동력에 있어서는 피스톤식이 유리하다. 조율관은 아무것도 누르지 않은 정상 포지션에서 관의 길이를 변화시켜 전체 음높이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만든 장치 (일종의 연결관)이다.

이 조율관을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조율을 하게 된다. 마지막 부분에 속하는 벨은 제조회사에 따라 길이와 크기가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벨의 직경이 크면 음을 둥글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규격 이하로 작으면 코맹맹이와 같은 답답한 소리가 난다. 벨까지의 관이 길고 벨이 넓으면 그만큼 공명부분이 많아지는 셈이 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트럼펫은 3개의 밸브를 갖고 있다. 이 밸브가 없으면 자연배음열에 속하는 음들밖에 낼 수 없는데(낮은 음부터 순서대로 도, 도, 솔, 도, 미, 솔, 시플랫, 도, 레…) 밸브를 이용하면 최소한 2옥타브 5도의 음역과 모든 반음까지 낼 수 있다.

3개의 밸브 중에서 몸 쪽으로 가장 가까운 것을 누르면 장2도 낮아지고, 가운데 것만을 누르면 단2도, 마지막 것을 누르면 증2도가 낮아진다.그러나 밸브를 통해 음을 조절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 보다 정확한 음을 얻기 위해서는 입술을 민감하게 변화시키는 테크닉을 필요로 한다.

한편 밸브가 없는 트럼펫은 ‘원래 상태 그대로’라는 뜻의 내추럴 트럼펫이라 부르는데, 19세기 중반까지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그 시대까지의 트럼펫 곡은 모두 밸브를 쓰지 않는 트럼펫을 위한 곡들이었다.

중세에는 트럼펫은 주로 군사 목적이나 궁정의 의전행사용으로서 신호나팔이나 화려한 팡파레를 연주하는 데 사용하였다. 바로크 시대에 이르면 오케스트라 속에 들어오게 되어 오페라와 교회음악에서 기쁨과 승리의 감정을 표현했다.

헨델과 바흐 시대에 와서 트럼펫에 클라리노 주법이라는 높고 화려한 음역을 연주하는 어려운 기술이 도입되었다. 당시의 악기는 일반적인 크기의 Bb조 트럼펫보다 약간 작은 D조 트럼펫을 썼기 때문에 높은 음역의 배음들을 낼 수 있어 선율 연주가 가능했다.

이 클라리노 주법은 고전주의로 접어들면서 사라지게 되고 다시 자연배음만을 내는 내추럴 트럼펫이 주로 애용되는데, 그 이유는 선적인 다성음악이 쇠퇴하고, 화성 위주의 관현악 음악이 부흥했기 때문이었다.

같은 세기 중반에 관의 울림 마디에 구멍을 뚫어 뚜껑을 달아 음조절을 해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그다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따라서 그때까지도 조성을 바꾸기 위해 크룩(crook)이라 부르는 보조관을 사용하고 있었다.

1813년, 영국의 클라겟에 의해 밸브 시스템이 발명되었고,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밸브 시스템의 사용이 일반화되고 Bb조 트럼펫이 모든 종류의 음악에 널리 쓰이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다.

트럼펫은 오래 전부터 팀파니 등의 북 종류와 어울려 신호와 팡파레 등으로 쓰였으며 문헌상으로는 몬테베르디의 오페라 ‘오르페오’에 처음 등장한 이후 바흐 시대를 지나면서 독주악기로서 황금시대를 맞았다.

그 이후 고전주의 시대에는 잠깐 쇠퇴했으나 밸브 시스템이 발명되면서 다시금 금관악기의 왕좌에 오르게 되었다. 과거에는 악기 자체가 제한되어 있어 트럼펫이 팀파니 같은 북과 함께 연주되었으나, 지금은 많은 악기가 개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펫은 수많은 관현악 레퍼토리 속에서 팀파니와 황금의 콤비를 이룬다.

<추천 명곡>

●졸리베/트럼펫과 현악합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근대 프랑스 작곡계의 대가인 졸리베는 두 곡의 트럼펫 협주곡을 작곡했다. 이 곡은 그 두 곡중 하나이며, 전통적인 고전음악 형식인 빠르게-느리게-빠르게의 3악장 형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 곡에서 졸리베는 현대적인 연주기법인 플루터 텅잉(Flutter Tonguing)과 여러 가지 음색을 나타내는 뮤트(Mute)를 다양하게 사용해 트럼펫의 매력을 십분 드러내고 있다.

●하이든/트럼펫 협주곡 Eb장조

이 곡은 1796년에 작곡된 하이든의 유일한 트럼펫 협주곡이다. 하이든은 당시 빈 궁정의 호른 주자인 바이딩거가 고안한 새로운 트럼펫을 위해 이 곡을 작곡했다. 처음으로 트럼펫 연주에 반음계를 시도한 곡이기도 하다. 트럼펫 협주곡으로는 가장 대표적인 곡으로 자주 연주되고 있다.

● 훔멜/트럼펫 협주곡 Fb장조

이 곡은 하이든 곡보다 조금 늦은 1803년에 작곡되어 그 이듬해 초연을 보았다. 하이든의 곡이 트럼펫의 자연미를 가장 잘 나타낸 곡이라면 이 곡은 좀더 인간적이고 화려하다. 훔멜은 당시 악기로 연주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테크닉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현재 전해지는 곡은 다시 수정된 부분이 많다.

●레오폴드 모차르트/트럼펫 협주곡 D장조

레오폴드 모차르트의 곡 중 현재까지 전해지는 곡은 거의 없다. 아마도 이 트럼펫 협주곡이 그가 남긴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762년에 작곡된 이 곡은 오늘날의 트럼펫과는 달리 밸브 장치가 없는 내추럴 트럼펫으로 연주되었다.

● 파슈/트럼펫·오보에·현을 위한 협주곡 D장조

파슈는 바흐와 같은 시대의 저명한 음악가였다. 그는 특히 기악곡의 작곡에 능했다. 요즈음에 와서는 그의 음악이 거의 연주되지 않지만 이 곡은 바로크 음악의 여운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곡으로 한번 들어볼 만하다. 당시의 일반적인 악장 구성에 따라 빠르게-느리게-빠르게의 순으로 전개된다.

●토렐리/트럼펫과 현을 위한 소나타

토렐리는 명실공히 17세기의 이탈리아 음악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악 작곡가이다. 현재 남아 있는 작품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은 아마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일 것이다. 그러나 이 트럼펫과 현을 위한 소나타도 뛰어난 작품중 하나이다.

●토마시/트럼펫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토마시는 16곡의 협주곡을 남겼다. 중복을 피하기 위해 모든 악기를 고려하여 작곡된 그의 협주곡 시리즈는 하나의 업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950년대 중반에 작곡된 이 협주곡은 알레그로의 1악장과 2악장의 녹턴, 그라치오소의 피날레 3악장으로 구성되었다. 귀기울여 들어볼 만한 부분은 1악장으로 현란한 트럼펫 테크닉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힌데미트/트럼펫 소나타

힌데미트는 독일의 신즉물주의 음악을 창시한 이로 20세기 음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한 작곡가이다. 트럼펫 소나타는 그가 작곡한 관악곡 중에서 최상의 곡으로 손꼽힌다. 힘찬 1악장과 온화한 2악장 , 그리고 장례식의 음악 3악장으로 구성된 이 소나타에는 20세기 중반의 경향과 고전적인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 몰터/트럼펫과 현을 위한 협주곡 2번

몰터는 18세기 전반의 독일 작곡가로 꽤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바흐보다 10년 뒤에 태어난 그는 바로크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작곡가라고 할 수 있겠다. 이 협주곡은 부드러운 현악기들의 협주 속에 트럼펫 소리가 햇빛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곡이다.

● 오네게르/인트라다(Intrada)

오네게르는 이 곡을 통해 온화한 선율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마에스토소-알레그로-마에스토소의 A-B-A 형식으로 되어 있는 간단한 곡이지만 그 속에는 무조성과 다조성이 교묘하게 깔려 있다.

● 할시 스티븐스/트럼펫 소나타

할시 스티븐스의 작곡방식은 힌데미트와 비슷하다. 그래서 그를가리켜 미국의 힌데미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1956년에 작곡된 이 곡은 구성의 치밀함, 발랄한 리듬과 경쾌한 형식미가 점철되어 있는 작품으로 작곡가의 놀라운 비르투오시즘이 잘 나타나 있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 출처: 다음 지식)

    음악에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가는 길을 알면 시간 낭비, 재정 낭비,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왕이면 정확하고 빠른 길로 가십시오. 예술인이 안내하겠습니다)
                         ** 트럼펫 레슨 문의 ~ 개인 혹은 그룹
                                              (213) 500-2327
 

 
 
 
 
 
이전글   ♬ 트럼펫 마우스 피스, 자기 입에 맞는 것으로 골라라
다음글   ♬ 트럼펫, 총 7회차 레슨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