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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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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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산행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2.11.14 14:59 조회수 2302 추천 0
제목
 플리쟌 뷰 릿지 Pleasant View Ridge  
첨부파일 : f1_20121114145933.JPG
 
 

플리쟌 뷰 릿지 Pleasant View Ridge

거리: 왕복 13 마일+
소요시간: 8시간+
등반고도: 3,000 피트+
난이도: 4 (최고 5)
Season: 5월-11월
추천등급: 5 (최고 5)

늦가을 벅혼 캠핑장은 조금 추운듯하다. 이른 아침이어서인지 생각보다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나무가 우거지고 분위기 만점인 벅혼 캠핑장에서 쿠퍼 캐년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냇가를 따라 폭포소리가 나고 등산로는 넓고도 반듯하다.

1마일 마다 말뚝으로 거리표시를 해놓아서 좋다. 가을 문턱으로 들어서면 노란 단풍이 들어 가을정취도 느낄 수 있다. 겨울에는 캠프장이 문을 닫으므로 방문 시기는 11월까지이다.

버카트 트레일로 알려진 이 등산로는 11마일지점의 Devils Punchbowl까지 연결된다.

약 1.5마일 지점에서 쿠퍼 캐년과 갈라지는데 계속 버카트 트레일로 가도록한다.

다음의 0.3마일 구간은 PCT 길이기도한데 2.5마일 지점에서 만나는 Rattle Snake Trail은 노란 개구리 보호를 위해 길을 막아놓은 상태이다.

계속하여 산허리를 빙글 돌아 오르면 5마일지점에서 새들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오른편으로 오르면 Palett Mountain과 Williamson을 거쳐 2Hwy로 나올 수 있다. Pleasant View Ridge는 왼편의 봉우리로 올라간다.

Will Thrall Peak으로 알려진 이 봉우리를 오르는 경사가 급하다. 1마일이 채 안되는데 등반고도는 약 1,000피트이어서 제법 숨이 차오른다.

정상에는 샌 개브리엘 산맥의 탐험가이고 역사학자였던 Will Thrall을 기념하는 동판이 세워져있다.

이곳에서 서쪽으로 또하나의 봉우리가 보이는데 그 너머가 Pleasant View Ridge이다.

이 부근에서 아래편으로 평온한 모하비 사막의 지형이 펼쳐진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팜데일, 애플 밸리, 주니퍼 힐스 등의 마을이 그 안에 속해있다. 늦가을 청명한 날씨로 인해 주위가 맑고도 선명하다.

돌아오는 길에 쿠퍼 캐년과 갈라지는 지점에서 오른편으로 급히 내려가는 길을 내려가면 멋진 폭포를 만난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 만점의 폭포가 숨어있었다.

캠핑장에 거의 다 와서 만나는 또 다른 폭포는 여름철에 자녀들과 함께 오기에 좋은 곳이다.


가는 길: 2번 엔젤레스 하이웨이(Angeles Hwy)를 따라 라 카냐다(La Canada) 입구에서 34마일 지점에 벅혼 캠프장 사인을 만날 수 있으며 캠프장을 가로질러 가면 주차장과 함께 버카트 트레일 사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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