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 GOLF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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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방
작성자  송암 작성일  2012.12.26 12:35 조회수 958 추천 0
제목
 참별일이었어요 기가막히고 눈이 안보이고 어쨋든 변명이구요.  
 
골프치면서 첨으로 약속 못지켰습니다. 미안합니다. 불가항력이었습니다. 우선 내비게이터를 업데이트 못한 탓이 있었고 또 그동안 스마트폰이 백업을 해줬는데 오늘은 도움이 안되었어요. 그지역은 먹통이 되어 위치를 찾지 못했어요. 구굴사진으로 보면서 갔는데 코앞에 두고 물어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가르쳐주셔서 두방법으로 가다가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씩씩 거리며 집에와서 구굴맵을 보면서 어떻게 가야되나 보니 완전히 미로더군요. 앞으로는 치노힐쪽은.못갈거 같아요. 너무 속상했어요. 약속 못지켜서요. 한시간 반전에 떠나 한시간이면 도착할거라 생각했는데 치노힐에서만 맴돌고 또 방장님 전화번호가 입력된것을 찾지도 못하고 있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구세주 같았어요. 한글로 입력이 되어있으니 제차는 영어만 리스트에ㅡ나오고 오늘은 참 별일이었어요. 20년전의 치노는 비포장 도로였는데 그렇게 발전했다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너무 빨리 변하니 모든 변화에 제대로 대처 못한 제가 한스럽네요. 편안하게 지도보고 찾아봐도 찾기 쉽지 않은 미로 속에 숨겨져 있는 골프장 인거 같아요. 아마 그래서 프라이빗인가요? 오늘 멘붕을 겪었어요. 다른 분들은 다 저보다 나은 거 같아요.
 
 
송암 (2012.12.27 10:37)  신고
오늘 업데이트 했습니다 소잃고 오양가느고친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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