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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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bba 작성일  2013.03.11 15:12 조회수 2719 추천 0
제목
 주방 선반 만들기  
 

새로운 식구가 생기기 전..

그넘을 맞이하기 위해

그넘의 공간을 만든다.

젖병, 분유통, 소독통, 그외 아가 물품들을 따로 보관하기 위해 -그래야 위생상 좋기도하고- 될수 있는 한 선반을 많이 만들기로 했다

창고에서 밖에 나갈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넘들이 선착순으로 착출되었다.

내 창고에는 쓰다가 버린 나무조각들이 있다.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중에서 쓸만한 넘들로 착출되었다

가벼운 것들, 빈병 같은것들을 올려놓을 선반이다

마찬가지로 기둥은 하나로 그 힘을 받는다.

벽이 나무와 드라이월 Dry wall 되어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집들은 편리한 점이 많다.

나무가 너무 건조되어 나사못을 박으니 쩍쩍 갈라진다.

드릴로 홈을 파내면 갈라지지 않을텐데 바쁘다 보니 그냥 한다

정면으로 보이는 선반과 우측에서 오는 선반을 맞물릴 생각을 하니 딱히 방법이 없다

그래서 한넘을 위로 올린다.

물론 힘 받는 넘은 밑으로 간다

다음은 우리 주방의 창문사이에 있는 공간에 나의 테크닉을 발휘했다.

참고로 이걸 만든 후 저녁에 고기반찬 ^^;

아이디어와 메카니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선반을 만든 후 어떻게 하면 난간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나온 작품^^

1. 드릴로 원하는 각도로 홈을 판다.

2. 난간이 되는 나무는 원하는 사이즈보다 약간 1/4inch 정도 길게 자른다.. -저거 만들떄는 그 정도

3. 그리고 천천히 구부려 구멍안에 넣은다음 양쪽을 밀어 잘 들어가게 한다

빈대편도 마찬가지..

그리고 나니 정말 머찌다...ㅋ

제일 쉽게 만든 선반.

양쪽을 재단하고 길이를 잰 다음.

가운데 힘 받는 곳만 지지대를 만들고..

마눌한테 안 보일것 같아 나무 한개는 페인트칠을 안했다.

페인트 칠 할려면 칠하는 나무 주변을 테이프로 감아야하는데 시간이 넘 걸린다.

그래서 패스..

이참에 창문에도 하나 만들었다.

남는 나무..

그냥 대충 아무렇게 만들어진 선반이지만..

정말 선반은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정리를 못하는 울 마눌도 선반이 있어 "정리가 편해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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