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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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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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드라이빙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3.03.29 19:34 조회수 1784 추천 0
제목
 San Gabriel Canyon on Warm and Hazy Afternoon  
첨부파일 : f1_20130329193442.JPG
 
 
San Gabriel Canyon on Warm and Hazy Afternoon

거리: 왕복 50마일 ( 210Fwy에서 Crystal Lake)
시간: 3 - 5 시간

Orange County에서 비치 블로바드(Beach Blvd)로 알려진 39번 하이웨이는 북쪽으로 가면서 아주사 에브뉴(Azusa Ave)로 바뀌고 산아래쪽에서는 San Gabriel Canyon Road 로 이름이 바뀝니다. 복잡한 도심지를 벗어나 주말 오후에 잠시 짬을 내서 드라이빙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210Fwy에서 5마일 정도 산길을 올라가면 우측으로 모리스 댐을 만납니다. 1930년대에 파사데나에 물을 공급하려고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홍수조절이 주목적인데 메마른 남가주에도 100년에 한두번씩 감당이 안될정도의 폭우가 쏱아진다고합니다.

이곳는 또한 해군 무기시험장으로도 사용되었다고합니다. 물속에서 잠수함 어뢰를 시험 발사하였다고하니  알고보면 신기한 일도 많습니다.

모리스 댐 위쪽으로는 샌 개브리엘 댐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올라가면 우측으로 이스트 폭(East Fork) 들어 가는 길이 나옵니다. 이스트 폭에서 "Bridge to Nowhere" 와 아이언 마운틴을 답사하는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39Hwy를 따라 계속 가면 West Fork을 지나 넓은 주차장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Smith Mountain이나 Bear Creek등산로를 다녀 올수 있습니다.

산속으로 더 들어갈수록 인적과 차량이 없어 한가해 보입니다.

잠시후 콜드브룩 캠핑장에 도착합니다. 그 옛날 스퀘럴 인(Squirrel Inn) 즉 다람쥐 여관이 있었던 장소입니다. Mt. Hawkins에 이름 붙여진 호킨스양이 일하던 곳입니다.

그늘이 있고 아늑한 캠핑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은 아닌듯합니다.

캠프장 가운데로 개울이 흐릅니다.

캠프장을 지나 39번 도로를 따라 지그재그로 올라가면 물소리가 나면서 차가 여러대 주차된곳이 나옵니다. 하이웨이 표지판으로 34.5 정도됩니다.

이곳은 물줄기를 따라 사람들이 별장을 지어놓고 살았던 곳입니다. 경치가 좋습니다.

폭포수는 아니지만  산 윗편에서 맑은 물이 계속 흐르는곳입니다.

오래전에 이 계곡에 집을 지어놓고 살았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집터만 남아있네요.

계속 운전해서 산위로 올라가면 크리스탈 호수 휴양지로 들어갑니다.

휴양지는 아니고 캠핑장과 조그만 스낵바가 있습니다.

끝까지 가면 등산로가 나옵니다. 우리 눈에 익은 지명이 나옵니다. 리틀 지미 캠프나 PCT를 이곳으로 올라가서 만날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방문자 센터도 있고

카페겸 스넥바도 있습니다.

식사가 가능한데 가격은 생각보다 괜찮네요.

크리스탈 레이크로 들어 가기전 39번을 따라 끝까지 올라가면 길을 막아 놓았습니다.

39번 도로는 본래 2번 Angeles Highway와 연결이 되어 있었는데요, 1978년부터 연결부분 4.5마일이 닫혀있습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샌 개브리엘 계곡 모습입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전망이네요.

막힌 도로로 걸어 다니는 사람은 없고 ( 저 혼자였습니다) 놀랍게도 자전거로 이곳을 통과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매우 현명한 방법입니다).

자전거 통행을 위해서 2번째 게이트는 열어 놓았습니다.

깊숙히 들어가보니 길을 막은 연유를 알게됩니다.

1978년과 2005년에 산사태로 길이 유실이 되었는데 산위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바위가 위태롭습니다.

언제 재 개통이 되냐구요?  2015년에 다시 생각해 본다고합니다. 제가 보기엔 길 상태가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은데...

혼자서 샌 개브리엘 계곡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합니다. 산행은 여러명이 다니는것이 휠씬 재미난것 같습니다.

유실된 구간입니다. 멀리보이는 산이 마운틴 윌리암슨이고 오른편이 아마도 마운틴 아이슬립일것 같습니다.  39번 하이웨이를 운전하면서 산행을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저 나른한 오후에 바람 쐬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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