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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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작성자  겨울 작성일  2013.06.12 22:59 조회수 767 추천 0
제목
 마운틴 위트니   
 
드디어 무박에 꿈 그리고 모든 등산인에 꿈인 마운틴 위트니에 도전하게 돼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산행을 할수 있겠끔 노력해주신 회장 뚱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이 아니였다면 절대로 예약할수 없었으니까요.

첫째날 새벽 4시반에 일어나 준비하고 뚱님이 집앞으로 5시 픽업와서 간단히 멕도날에서
아침먹고 출발하여 아침 8시반경에 론파인에 있는 레인지 스테이션 도착하여 꽃님과 자비님과
만나서 체크인하고 위트니 포탈로 출발 파킹장에 도착하여 10시10분 산행시작 드디어 꿈같고
고난에 산해이 시작됌 출발지점에서 저울에 무게를 다니 32파운드 베낭에 무게감이 허벅지로
그대로 전달됌 고산지대 에서 출발을 하니 뚱님 꽃님 에레베이션 적응하는라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역역하게 전해짐 중간 중간 계속해서 쉬어가면서 올라가느네 펼쳐지는 아ㅡ름다운 풍겨에 힘든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전진하는 우리들 그래도 조금이라도 빠른 네가 빨리 먼저 올라가서 좋은 베이스 캠핑그라운드 잡는다고 온힘을 다하여 베이스 캠프로 돌격......
그러한 노력 덕분에 좋은 자리를 잡을수 있었습니다.(베이스 캠프 고도 12000 피트)
잠시후 팀 합류하여 텐트치고 저녁 준비하는데 모두들 고산 적응 안돼서 헉헉거리며 물 정수하고 텐트치고 저녁은 간단히 컵라면
피곤하신 뚱님 잠시들어가 쉰다고 6시반부터 침실로 직행 한시간후 일어나 잠시않아있다 할일도 없는데 잠이나 자자.. 자비님 꽃님 뚱님 다들 자러감 일찍 자본적이 없는 나는 밖에서 멍때리고 있다 할수없이 나도 잠이나 자자고 들어갔는데 고산에 옆에 사람이 있으니 밤새 새벽 4시만 기다리느라 시계만 쳐다보고 있었습...드뎌 새벽4시 뚱님 깨우니까 조금만 더 ......하더니
4시반에 일어나 아침으로 누룽지 꿇여먹고 5시10분 출발 97개에 스위치백이 있다는 정상을
향하여 출발 처음에 조시가 좋은지 뚱님 앞에서 리더하며서 차고 나가네 어라 하고 생각하고
가는데 뚱님 고산증이 다시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너무 빨리가지멀고 보폭을 줄여서 천천히
호흡하면서 걸을라 했더니 정말로 많이 쉬지도 않으면서 스위치백 3마일을 2시간 만에 주파...
뚱님 자신도 깜짝놀람. 자 여기서 부터는 인요 마운틴과 세코이아 가 갈라지는 경계선 밑으로 가면 좐모어 트레일이 시작하고 위에로 올라가면 마운틴 위트니 정상까지 1.9마일 남음
여기까지 왔으면 뚱님도 아무 문제없이 올라올거라 생각하고 정상을 향하여 한걸음에 가기 시작함 한참 가다보니 아직 녹지않은 눈이 쌓이곳을 지나가기도 하고 가빠른 낭떠러지 옆으로도 가며 올라가는데 정상 한 100미터 정도 남겨놓고 숨이차기 시작하고 다리에 힘이 풀리네요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하여 정상에 도착하니 1시간10분만에 마지막 1.9마일 주파.  정상에 도착한 기분은
정말 모라고 표현하기 힘든 자신감 .........정말 뿌듯합니다
정상에 오르니 먼저 출발하셨던 자비님이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잠시 같이 있다가 먼저 내려가셔야 한다고 하시며 뚱님은 어떻게 됐냐고 하시길레 올라오는중이니 기다릴꺼라 말하고 정상에서
사진찍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뚱님이 올라오셨네요.....
뚱님하고 사진찍고 다시9시30분에 하산 시작하여 베이스 캠프에 12시15분 도착하여 점심으로
누룽지 꿇여 먹고 텐트 정리하고 1시반에 출발하여 위트니 포탈 차 있는곳까지 5시15분 도착해
론파인 동네 내려와서 칼스 주니어가 햄버거 먹고 출발하여 저녁 9시넘어 엘에이 도착 ..........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날으는뚱 (2013.06.13 15:42)  신고
크~~~ 힘이 정말 많이 들었음니다~~~ 정상까지의 정신없이 간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2 마일 정말 내 생에 최고로 길고 힘들었던걸로 기억 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했기에 나와의 싸움에서 이겼기에 정상에 도착 할수 있었읍니다
bona22 (2013.06.28 09:39)  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더이상 두려울게 없으시겠어요. ㅋㅋㅋ
휘트니를 다녀온 산악인 ㅎㅎ
뚱마눌 (2013.07.27 21:55)  신고
겨울님의 디테일한 후기...같이 동행한듯한 기분이 드네요.. 암튼,네분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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