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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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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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3.07.19 12:02 조회수 2590 추천 0
제목
 캐나다 최고봉 마운틴 롭슨 (Mt. Robson)  
첨부파일 : f1_20130719120305.jpg
 
 

마운틴 롭슨 (Mt. Robson)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마운틴 롭슨은 제스퍼(Jasper)에서 서쪽으로 약 90km 거리에 있습니다. 자동차로 한시간 거리여서 제스퍼 관광 중에 하루를 할애하면 산 중턱까지 충분히 다녀 올수 있습니다.

마운틴 롭슨은 절대 쉽게 등반할수 있는 산이 아닙니다. 전문가들도 힘든 곳입니다. 정상부근 사진을 보면 히말라야의 고봉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 같습니다.

마운틴 롭슨을 오르는 루트는 여러 군데이지만 전문적 등반 기술이 필요합니다. 산 높이는 13,123피트로 4,000m가 채 안되지만 캐나다의 많은 고봉들이 그렇듯이 정상부분은 만년 빙하를 직벽으로 오르게됩니다.

케인(Kain)이라는 젊은 가이드가 1938년에 초등을 했습니다만 그전에 캐나다 알파인 클럽 멤버인 죠지 키니 (George Kinney)라는 성직자가 1909년 12번째 시도를 해서 정상부근의 능선까지 오른 것이 가장 큰 업적이었다고 전해옵니다.

아래편 호수가 키니 목사의 이름을 받아 Kinney Lake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헬기로 정상인근에 내리는 가이드 등반이 생겨나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원 측에서 이를 허용하고 있어 이를 둘러싼 알피니스트들의 논박이 심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헬기가 정상에 앉는 것은 아니어서 눈, 암벽 클라이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그림의 떡입니다.

마운틴 롭슨 정상 등정은 4-5일의 여정입니다. 버그 레이크(Berg lake)까지는 트레일이 나있습니다. 그 위로부터는 빙하를 넘어가는 여정인데 엄청 힘들어 보입니다.

당일 산행으로는 중간 기착지인 천개의 폭포 밸리(Valley of the thousands falls)까지 약 왕복 22km을 다녀오는 것도 좋은 산행입니다.



이 지점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고 숲속길이어서 참 좋습니다. 촉촉이 젖은 풀섶과 나무숲을 가로 지르는 힐링 트레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산위에서 흘러내리는 세찬 강물을 건너는 멋진 구름다리도 만나게 됩니다.

중간 중간 휴식할 수 있는 건물이 있어 비를 피하거나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시간이 허락하면 16km 지점에 있는 멋진 황제 폭포 (Emperors Falls)까지 다녀오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그 위편으로 21km 지점의 버그 호수(Berg Lake)까지 가면 마운틴 롭슨의 빙하를 눈앞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버그 레이크에는 캠프장이 있어 롭슨 마운틴과 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마운틴 롭슨 제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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