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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작성자  eclub 작성일  2011.09.13 06:55 조회수 2461 추천 0
제목
 [단독]A씨 “한예슬과 더 이상 만나지 않습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한예슬 씨와 더 이상 만나지 않습니다."

탤런트 한예슬의 연인으로 알려진 모 종편사 대주주 A씨가 한예슬과 결별을 사실상 시인했다.

A씨가 대주주이자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는 B종합편성채널의 한 관계자는 "한예슬과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사 측에서 A씨에게 진상을 물어봤다"라며 "최근 A씨로부터 한예슬과 더 이상 만나지 않습니다라는 짧은 답변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출신으로 경영컨설팅회사를 운영 중인 A씨는 올 초부터 한예슬과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8월, 한예슬이 드라마 촬영을 펑크내고 미국으로 출국할 당시 동행하는 등 그를 세심하게 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B종편 관계자는 "세간의 관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한예슬 씨 귀국 직후 두사람 사이에 좋지 않은 기류가 흐른 것 같다"라며 "회사에서도 외부 소문 때문에 A씨에게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의한 것인데 더 이상 만나지 않는다고 해 이번 사태를 덮기로 했다"라고 귀띔했다.

결국 열애설 보도 직후 한예슬 소속사 싸이더스HQ에서 "한예슬은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라고 밝힌 내용은 사실인 셈이다.

한편 한예슬은 스파이명월 촬영을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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