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E-CLUB

http://club.koreadaily.com/iloveeclub
전체글보기  운세/궁합   영어 
 
  클럽정보
운영자 eclub
공개 개설 2011.06.26
인기도 833592
회원 1162명
♥ e클럽 
공지사항 (2)
가입인사 (232)
♥ 라이프 
뉴스 (138)
교육 (96)
건강 (181)
골프 (116)
요리 (114)
영어 (55)
지혜 (146)
자동차 (107)
베이킹 (28)
경제머니 (39)
요가몸짱 (23)
이슈화제 (44)
♥ TV방송 
연예뉴스 (112)
외국영화 (67)
한국영화 (39)
방송보기 (61)
스타화보 (20)
♥ 휴게실 
중년의♡성 (99)
섹시♨유머 (134)
심심이게임 (61)
심리테스트 (43)
★핫포토★ (33)
성인만화방 (115)
♥ 음악방 
최신뮤비 (65)
추억뮤비 (41)
클래식♬ (63)
중년가요 (95)
팝송샹송 (71)
국악명상 (42)
♥ 테마별 
운세/궁합 (53)
미술/인물 (42)
교훈/덕담 (77)
유래/고전 (13)
탈무드 (17)
♥ 컴소스 
배경 (21)
편지지 (21)
컴퓨터 (39)
아이콘 (134)
스킨샵 (8)
♥ 운영자 
라스베가스 (35)
정착도우미 (29)
운영자메모 (16)
시민권 인터뷰시험
미주지역별 영사관
미국 박물관 모음
추천링크
LA 총영사관
이민수속확인
 
TODAY : 156명
TOTAL : 2597758명
뉴스
작성자  eclub 작성일  2011.09.13 08:09 조회수 2002 추천 0
제목
 “인터넷 인민일보서 한글로 중국 뉴스를 읽으세요”  
 
"한국어로 직접 중국 뉴스를 서비스함으로써 한국과 중국을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인민일보의 인터넷판인 인민망이 이달 말부터 한국어판 서비스를 개시한다. 막바지 개설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저우위보(周玉波·36·사진) 인민망한국공사 총경리(최고책임자)는 13일 기자와 만나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저우 대표의 경력을 알면 두 번 놀라게 된다. 기자 경험이 없는 대학교수 출신이며 한족이지만 한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완벽하게 구사한다는 점이다.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공사 총경리(최고책임자)가 톈안먼쯔진청(자금성)이 그려진 그림을 배경으로 앉아 있다.1993년 가을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교에 입학한 그는 4년 뒤 졸업하자마자 한국어학과 교수로 채용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그의 언어적 재능을 간파한 당시 총장의 특별채용이었다. 하지만 지난 7월 고민 끝에 정년이 보장된 대학교수직을 그만두고 언론계에 입문했다.

"처음 인민일보 측으로부터 제의를 받은 뒤 한참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지요. 오죽했으면 부산에서 세미나에 참석한 후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다가 점을 쳤겠습니까?(웃음) 제자들 가르치고 책과 씨름하는 교수도 의미 있고 소중하지만 삶에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이내믹한 삶에 대한 동경이 쉽지 않은 변신의 이유였던 셈이다.

인민일보는 인민망을 통해 6개 국어로 기사를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7번째 외국어로 이번에 처음 개설돼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돌입한다. 그는 "인민망 한국어판은 주로 인민일보 등 중국 주류 언론의 중요한 기사를 한국어로 내보내게 된다"며 "한·중 간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정치적 현안이 많아졌기 때문에 직접 한국어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민망은 올해 말까지 서울에 피플닷컴코리아(주)라는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그가 한국에 들어가 대표를 맡게 된다. 일본, 미국 등지에도 주식회사 형태로 인민망 지사가 설치돼 있다.

피플닷컴코리아의 설립은 뉴스의 현지화는 물론이고 인민망 한국어판의 뉴스편집센터와 기술센터를 베이징에서 서울로 이전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한국 현지법인이 설립되면 매일 수십명의 인력이 인터넷을 통해 중국의 뉴스를 한국어로, 또 한국의 뉴스를 중국어로 번역해 양국의 뉴스를 상호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우 대표는 "앞으로 한·중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촉진시켜 양국 관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쳐보고 싶은 욕심을 갖고 있다.

한국어가 유창하다는 말에 저우 대표는 "한국말,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쭉 학습과 연구를 해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2007년 2월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 TV를 보면서 뉴스 아나운서들의 방송멘트를 따라 읽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어에 대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중국 상무부의 온라인 비즈니스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주임교수를 지내는 등 한국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국제회의 동시통역을 200여차례 담당했다. 중국 하얼빈 근처가 고향인 저우 대표는 자신에 대해 "소탈한 편이며 된장찌개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전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ISAF "알-카에다, 제2의 9·11 감행능력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