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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작성자  eclub 작성일  2011.09.15 08:58 조회수 1577 추천 0
제목
 혈압·콜레스테롤 잡아야 뇌졸중 막는다  
 
2005년에 발표된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자 10명 중 1명은 뇌졸중으로 생명을 잃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뇌졸중은 전체 사망원인 2위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는 사망 원인 1위이다.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과 장애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뇌졸중 발병의 원인이 되는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가 양대 축이다.

대한뇌졸중학회 등 의학계는 뇌졸중의 원인으로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흡연, 음주, 비만 등을 꼽고 있다. 그 중 고혈압은 한국인의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발생에 가장 큰 원인이다. 수축기 혈압을 2㎜Hg 낮추면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약 10% 줄어드는 등 적극적인 혈압관리를 통한 뇌졸중 발병위험 감소 효과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보고되어 왔다.



여러가지 위험인자 중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뇌졸중 발생에 기여하는 정도는 매우 크다.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49.7%는 고지혈증 환자다.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약 20%가 고지혈증을 갖고 있다.

고지혈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기에 위험인식이 낮고 치료제를 처방하더라도 제대로 복용하지 않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뇌혈관에 쌓이면 동맥경화증이 생기고 뇌혈관이 좁아져 뇌경색에 이르게 될 위험이 매우 높다.

최근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은 15~49세의 기 발병 환자들의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앓고 있다면 반드시 두 질환의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

뇌졸중 환자는 일반적인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에 비해 혈압과 콜레스테롤 관리를 더욱 엄격히 해야 한다. 또 뇌졸중과 함께 찾아올 수 있는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뇌졸중 환자는 혈압, 고지혈증 이외에 당뇨나 기타 위험인자를 추가로 조절하기 위해 다수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항혈소판제를 포함하여 최소 3~4가지의 약물을 같이 복용하게 된다.

문제는 이와 같이 약제의 숫자가 증가할수록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즉 투여하는 약의 개수가 증가할수록 환자는 약을 잘 복용하지 않으려 한다는 얘기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복합제의 개발과 임상에서의 적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뇌졸중이 이미 발병한 환자들은 꾸준히 혈압과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는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는 협심증 등 관상동맥질환 발생위험을 낮추고 고혈압 치료제만 복용했을 때에 비해 뇌졸중 발생 위험을 30% 정도 추가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최근에는 30~40대 젊은 층에서도 뇌졸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고지방 식이, 심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젊은층에서 고혈압 및 고지혈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뇌졸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평소 성실하게 혈압과 콜레스테롤 등 위험요인을 잘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은 의사와 적극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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