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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동화 작성일  2011.09.16 08:27 조회수 880 추천 0
제목
 Top MBA로 가는 길   
 
MBA는 흔히 ‘성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고급 인재의 산실’로 불린다.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는 ‘경영학석사’로도 해석되지만 학문적인 면만 추구하는 일반적인 석사과정과는 다르다. MBA는 경영이론을 실제상황에 적응시키는 훈련을 하는 실무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잘 다니던 직장을 잠시 쉬거나 퇴근 후 짬짬이 시간을 내 풀타임 MBA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것은 많은 돈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큰 도전이다. 그럼에도 해마다 평균 수십만명이 MBA 스쿨에 지원하고 있다.

하버드 등 최상위 MBA 스쿨의 평균 등록금은 1년에 10만 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높지만 MBA를 성공적으로 졸업할 경우 초봉 10만~20만 달러의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는 매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의 한 졸업생이 초봉 35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MBA 스쿨은 그 어느 학교보다 ‘이름값’이 중요시 된다. 하버드, 스탠퍼드, 유펜 등 최고의 MBA 과정을 보유한 학교의 경우 졸업생들은 취업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기업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명성이 떨어지는 MBA 졸업생의 경우 50% 정도가 취업에 성공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MBA를 고려하는 학생들의 최우선 목표는 Top MBA 스쿨에 입학하는 것이다. 미국에는 현재 약 700여개 대학에 MBA과정이 개설돼 있다. 이중 Top MBA들의 경우 합격률이 10%대에 불과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Top 스쿨에서 입학 허가를 받기 위해선 GMAT, GPA, 에세이, 인터뷰, 추천서 등 MBA 입학에 필요한 모든 과정들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MBA 입학절차> 

미국 MBA 과정은 대개 9월에 시작한다. 원서접수는 연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실시된다.
지원을 위해서는 대학성적(GPA)과 미국 경영대학원 시험인 GMAT, TOEFL(유학생), 직장경력, 에세이, 추천서를 제출하고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MBA 과정이 다른 석사 과정 입학과 다른 점은 눈에 드러나는 성적보다 에세이 및 인터뷰, 직장 경험 등이 합격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지원 성적은 GMAT과 GPA가 높으면 더욱 좋겠지만 실은 이같이 단순 성적보다는 직장 경력이나 에세이, 추천서가 훨씬 더 중시된다. 이는 최상위권 MBA 학교의 합격생들의 GPA가 2.5인 경우가 적지 않고, GMAT 역시 500~600점을 받아도 합격되는 경우가 있다.
 
<GMAT>

MBA 입학을 위한 첫번째 관문은 GMAT 시험을 치르는 것이다. GMAT가 일반대학 입학사정 때 고려되는 SAT만큼 중요하게 여겨지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MBA 스쿨에서 GMAT 점수 제출을 요구한다.

이 시험은 학부과정에서 습득한 특정지식이나 학문분야에서 성취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인 어휘와 수학 시험을 통해 응시자가 지적 수준과 공부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GMAT은 분석 능력 작문, 수리능력 그리고 언어능력을 구성으로 되어있다. 분석 능력 작문은 복합적인 개념을 비평적으로 사고하며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지의 능력을 작문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수학 시험을 통해 응시자의 기초수학실력과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그리고 수리적인 논리 및 문제해결과 그래픽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측정된다. 객관식 문제가 출제된다.

독해력 시험도 있다. 예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지의 능력과 표준영어의 기본적인 관계를 인식할 수 있는 여부가 가려지는 시험이다.
G
MAT은 800점 만점이다. 최상위 MBA 스쿨 입학을 위해선 700점 이상의 점수가 필요하다고 알려져있다.
GMAT 점수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하지만 일부 경영대학원에서는 입학 원서를 접수 시키는 해당 연도로부터 2년 전에 친 GMAT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
 
<에세이>

MBA 스쿨은 다른 석사과정과는 달리 3~6개까지의 에세이 제출을 요구한다. 때문에 에세이는 Top MBA 과정 입학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Top MBA 스쿨의 경우 입학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GMAT, GPA 등 객관적인 지표만으로는 합격을 안심할 수 없다고 조언한다. 결국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에세이라는 것이다. 자신만의 ‘스토리’로 차별화를 둬야 합격에 유리하다고 지적한다.

하나의 에세이는 주로 500자에서 1,000자 사이로 답변를 해야한다. 에세이 질문은 각 학교 마다 다르지만, 주로 묻는 질문은 MBA이후 직업목표, 리더쉽을 발휘한 경험, 회사내 주요 실적, 도덕적인 갈등, 그리고 자신의 취향 등을 묻는다.

작성시 주요 전략으로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를 분명히 꾀해야 하는 한편, 왜 MBA를 하고 싶은지 그리고 지원한 학교와는 잘 맞는지 등이 에세이에 잘 반영돼야 한다.

교육전문가들은 에세이 작성에 있어 향후 직업의 비전만을 잔뜩 나열하기보다 자기자신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한다.
 
▶2007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에세이 질문
1. What would you like the MBA Admissions Board to know about your undergraduate academic experience? 학부시절 학습내용 및 경험 서술 (400단어)
 
2. What are your three most substantial accomplishments and why do you view them as such? 기억에 남는 업적 서술(600단어)
 
3. Discuss a defining experience in your leadership development. How did this experience highlight your strengths and weaknesses as a leader?  리더십 형성 서술(400단어)
 
4. In your career, you will have to deal with many ethical issues. What are likely to be the most challenging and what is your plan for developing the competencies you will need to handle these issues effectively? 도덕적 딜레마의 경험을 서술 (400단어)
 
5. What is your career vision and why is this choice meaningful to you?
향후 직업목표 서술 (400단어)
 
6. What other information do you believe would be helpful to the Board in understanding you better and in considering your application? 기타 사항 서술 (400단어)
 
<인터뷰>

에세이와 더불어 인터뷰가 Top 스쿨 진학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이나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스쿨의 경우 지원자 전원 인터뷰가 원칙일 정도로 많은 비중을 둔다.

학교들은 지원서류에서 발견할 수 없는 지원자의 숨은 특성 및 잠재성을 파악하기 위해 인터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다트머스 MBA 출신 사업가는 "MBA 과정의 최종 목표는 비즈니스 세계의 경영자를 양성하는 것이고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일을 하는 것"이라며 "아무리 훌륭한 점수와 경력을 가져도 인터뷰 장에서 실망스러우면 절대 합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MBA 스쿨의 인터뷰는 주로 동문, 교수 등에 의해 이뤄진다. 인터뷰 진행자들은 주로 ▲목표 의식(졸업 후 경력 경로의 구체성, 학교에 대한 열정 등), ▲리더십,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기술(영어, 논리력 등) 등을 평가해 학교 측에 보고한다.
 
MBA 인터뷰 핵심 질문 예시
ㆍRun me through your resume (경력)
ㆍWhat is your post MBA career goal? (목표의식)
ㆍWhy MBA? Why now? (목표의식)
ㆍWhy our school? (학교와 적합성)
ㆍWhat are your leadership experiences? (리더십)
ㆍWhat was your most impressive accomplishment? (성과)
ㆍTell me about a time you had difficulties with your team members? (팀워크)
ㆍExperience of failure (팀워크)
 
<추천서/ 일 경력>

추천서는 보통 자신의 직장 상사나 동료 등 2인에게 받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일반 대학원 입학과정에서 요구하는 추천서와는 달리 MBA추천서는 질문이 5~9개에 이를 정도로 많이 있다. 따라서 추천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 경력도 합격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미국 톱 MBA 합격자의 직장경력은 대개 5년 정도이며, 중간급 MBA도 최소 1,2년은 돼야 한다.
 
물론 학부 때 직장을 설립해 활동한 경험이 있다면 곧바로 MBA에 진학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다. 상위권 MBA 경우 지원자의 일 경력이 충분하지 않다면 원서를 심사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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