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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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비공개 개설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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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국립공원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3.10.21 11:41 조회수 3513 추천 0
제목
 엔젤스 랜딩 (Angels Landing) 자이언 캐년  
첨부파일 : f1_20131021114149.jpg
 
 

엔젤스 랜딩 (Angels Landing)

거리: 왕복 5마일
등반고도: 1,000피트
소요시간: 3시간
난이도: 3(최고 5)
Season: 5월-11월
추천등급: 4(최고 5)

유타주의 자이언 캐년(Zion Canyon)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엔젤스 랜딩(Angels Landing)입니다. 오래전 이곳을 찾아온 탐험대가 1,488피트 높이의 깎아지른 절벽 봉우리를 보면서 천사가 아니면 저 꼭대기에 앉을 수 없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지만 지금은 바위에 길을 닦아 하루에도 수백 명이 오를 수 있는 자이언 캐년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등산로는 그로토 셔틀 정거장(Grotto Bus Stop)에서 시작됩니다. 다리를 건너 계곡 아래편을 완만히 걸어가다가 절벽을 깍아 만든 지그재그 길을 급하게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길이 포장되어 있어 걷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차오르는 숨을 고르면서 잠시 뒤돌아보면 올라온 길이 구불구불 용트림하듯이 내려다보입니다.

잠시후 냉장고 계곡(Refrigerator Canyon)의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계곡이 항시 그늘져 있어 써늘하다는 뜻으로 이런 이름이 붙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21개의 가파른 스위치백을 오르게 되는데 위에서 아래편에 올라오는 사람들이 잘 안보일정도로 계곡을 수직으로 오르게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스위치백을 지난 후 스카웃츠 룩아웃(Scouts Lookout)으로 알려진 넓은 공간으로 나오면 주위의 탁 터인 풍광을 눈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서 마지막 1/2마일은 손과 발을 사용하여 바위를 기어서 올라야 합니다. 좌우로 수천 피트 절벽이므로 고소 공포증이 있다면 아래편 넓은 공간에서 풍경을 즐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체력이 충분하고 진취적인 성향이라면 정상까지 도전해 볼만합니다. 이후로 안전을 위해 체인이 준비 되어 있고 계단을 만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약 30분에 걸쳐 샌드스톤 절벽위로 아슬아슬하게 오르면 드디어 평평한 정상에 도착합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다른 어느 곳과 비유할 수 없는 장관입니다. 버진 리버(Virgin River)를 따라 좌우로 웅장하게 서 있는 붉은 음영의 바위들을 보늬라면 세상의 잡다한 상념을 떨쳐버릴 듯 합니다.

주의사항

후반부는 좁고 급한 경사로를 올라가므로 미끄러우며 위험요소가 많습니다. 바닥이 젖어있는 경우에는 등산을 삼가며 어두워지기 전에 내려오도록 합니다. 어린자녀들과 함께 오르는 경우 중반부까지만 가도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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