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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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작성자  날으는뚱 작성일  2013.10.29 11:34 조회수 1429 추천 0
제목
 또 다시 위트니.......  
 

다시 위트니.......
 

제가 미쳤나 봅니다. 전번에 그렇게 힘들게 다녀왔는데, 다시 갑니다……

 

5시에 한남에 모여 론파인으로 출발합니다  버벅님 술을 드시고 오셌네요 ㅋㅋㅋㅋ

 

8 반쯤 퍼밋을 받고 간단히 먹을 점심을 사려 서브웨이를 들려 산행 입구에 도착을 가방 무게를 제어 보니 폰가이님이 개인 장비 음식 포함 35LBS 베낭은 곰통,취사 장비포함33LBS버벅님 개인 장비만 20LBS 당연히 우리 무게를 나누어서 32LBS 무게를 맞추어 출발합니다  

 

신나게 가다보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고산증이 오기 시작합니다  전번보다 먼저 오기 시작하네요      .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힘을 내서 걸어 갑니다 그래도 다행히  버벅님 전날 마신
때문인지 아님 점심으로 먹은 서브웨이 때문인지 저랑 같이 보조를 마추며 함게 걸어 갑니다  폰가이님은 막강 체력으로 중간에 만나기로 지점을 그냥 지나 치며 거의 켐핑장 근처에서 다시 만납니다 먼거리를 쉬지도 않고 걸어 왔다니 정말 짱이야 !!!!!!

 

드디어 켐핑장에 도착하여 텐트를 치고 저녁을 먹을 준비를 합니다

~~~ 오늘 저녁 메뉴는 ….. 라면에 찬밥 김치 그리고 불고기 놓은 산이라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온도가 뚝뚝 떨어지네요~~~

추운 날씨에 힘들게 올라 와서 그럴까 라면 젓가락 먹고 탈이 납니다  갑자기 추위가 몰려오기 시작 합니다 이란  옷은 모두 입고 침낭 속에 들어 가도 추위가 쉽게 가시지 않읍니다 설상 가상 끝에서 추위가 몰려오는데  핸드 워머로도 추위가 안가십니다 결국 뜨거운 물을 물병에 담아 보온 도구로 활용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까지 기절………… 하고 싶었으나  옆에서 울리는 우렁찬 소리에 새벽에 두번 일어나게 만드네요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에 일어나 멤버들을우기 시작 합니다  !! 오늘을 결전의 정상을 향해 출발하고 싶었으나  마실물 없기에 정수를 시작 합니다   !!! 정수기가….. 간밤에…… 장열히 전사 하셨습니다 (얼었습니다) 그래도 마실물 없시는 가는데….. 버벅님의 기지로 그냥 호수 물을 끌여 물을 가지고 산행을 시작 합니다

다시 만난 99 쉬위치백, 다시 시작 하는 나와의 싸움 다시 벼려지는

힘들에 트레일 크레스트 도착해 인증 사진을 찍고 정상으로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지옥의 마지막2마일 지대가 놓은 곳이기게 숨이차 4~5 걸음 마다 한번씩 쉬며 갑니다 정상이 앞에 보입니다 바로 멀지 않은  있는데…. 보통 산이면 1시간이면 가는데….. 마직막 코스  거의 3시간이 걸려 도착 직전에  버벅님과 가이님 하산을 하십니다  마지막 기력을 다해 드디어 정상에 도착 인증 사진을 찍고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하산을 합니다

5시간을 걸려 올라간 길을 2시간 만에 다시 켐핑장에 도착합니다

다시 도착한 켐핑장…………… 우리 텐트가 바람에 날려 다른곳에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 누군가 우리 텐트가 날라가지 않게 돌어 뭇거 두었습니다  받으실거에요!!!! 감사 합니다  

바람과 싸우며 겨우 겨우 정리을 하고 내려 오기 시작 합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핑장을 떠나 갑니다  

바람이 붑니다 아주 많이 사람 이름처럼 되는 알았읍니다 날으는 바람에 날려 몸이 휘청 휘청 거립니다 뚱뚱한 몸이…..

내려오는 도중 해가 짐니다 원하지도 않았던 야간 산행 입니다 그리고 버려집니다 이젠 하도 버려져 아무렇지도 않네요

중간에 잠시 쉬며 헤드 램프를 꺼봅니다칠흙 같은 암흑 이건 눈을 뜬건지 감은건 앞이 보입니다  그러나 하늘을 보면 무수히 떠있는 별들이 눈을 뜨고 있음을 확인해 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 마지막 까지 아껴둔 담배를 핍니다

 

가이님이 찍으신 사진 입니다      클릭해 보세요~

 
 
benny_mom (2013.10.29 13:11)  신고
정말 장렬한 산행이셨네요.... ㅠㅠ
폰가이 (phoneguy) (2013.10.29 13:12)  신고
More pictures from 폰가이
http://sdrv.ms/1hns9cZ
오렌지 (2013.10.29 13:15)  신고
진짜 대단합니다. 일년에 두번씩이나 위트니 정상을 올라가다니.........
얼마나 추운지 상상이 안가네요 추위를 타지 않는 뚱님이 그렇게 춥다고 하니
수고하셨어요
내년도 봄 여름에 정상까지는 못 가겠지만 산 중턱까지는 가고 싶네요
나래하제 (2013.10.29 13:54)  신고
내년에도 기회가오면 또 가시겠죠? 진정 산을 사랑하는 정신이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어요~~
날으는뚱 (2013.10.29 13:59)  신고
글 솜씨가 별로라서 그날을 정확히 묘사를 못 했네요~~~ 그래도 대충 알아보시길~~
꽃님이 (2013.10.29 14:46)  신고
수고 하셨읍니다. 그 고지에서의 고생 저도 잘 알지요. 요번엔 춥기까지 했으니 더 고생 하셨겠네요. 두번의 산행 축하드립니다. 또 가실건가요?
날으는뚱 (2013.10.29 14:52)  신고
다시는 안간다고 했는데......

아마도 또 갈걸요~~~~~ ㅠ.ㅠ
뚱마눌 (2013.10.29 19:13)  신고
ㅎㅎ 고생이 말이 아니었겠군요~암튼,무박의 전사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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