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토요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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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Thomaskim
비공개 개설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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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방
작성자  nohjungsuk 작성일  2013.11.03 11:19 조회수 404 추천 0
제목
 세코이야 팍의 추억을 우리의 친구들과  
 
모든 회원이 피곤했고 즐거웠던 하루를 마감할시간 가만히 누워 오늘 하루를 조용히 마감해 본다 모두 아무런 사고 없이 임원들의 통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식구들께 박수를 보낸다 참 많이 참석해 주셨다 LA토요산악회의 미래가 보였다 15명이라니..... 아침 일찍 시작된 하루 일정이 서로간의 배려로 식구들의 정이 새록새록 쌓여갔던 하루였다 언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았던가? 새로이 가을 하늘이 파랐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하루였다 무심코 차에 실려 구비구비 올라가는 산능선에서 아래로 바라본 내가 지나온 길들이 마치 그동안 살아왔던 내인생의 구비 같아 가슴이 짠했다 마치 내가 내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자만이 자연앞에서 바람이 빠진 풍선처럼 작아지는 하루였다 올라오면 끝일줄 알았던 내 발길이 그곳에서 고개를 들면 또 다른 거대한 내가 오려보아야할 산과 웅장한 자연이 있었다 2.400년된 고목앞에서 조그마한 사진한장을 남기려던 나는 나보다 40배나 더오래 한자리에서 침묵하고있는 거대함에 잠시 호흡을 멈추고 나의 초라함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였다 되돌아 내려오는 산길에서 언제 다시 이고에 다시 오려나 하고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자꾸 뒤를 돌아보게 만든 하루였다 자연은 위대했다 거대하고 웅장한 그앞에 아주 조그만 미생물로 살고 있는 나는 오늘하루 거만함 그리고 교만을 버리게 해주었던 자연앞에 감사함을 느끼게해준 하루였다............ 굳이 누구누구를 거명하지 않아도 모두모두 수고하고 어깨동무를 한 우리모두가행복이 넘치는 하루였다 입안에 넘치듯이 감사한 김밥, 누군가의 손길이 닿은 정스런 맛들이 우리 모두에게 추억되는 하루 였다 아시는가? 오늘은 우리들의 인생중에 가장 젊은날 이였었다는걸... 내일이면 그시간만큼 아름다운 추억을 지우며 산다는것을 ......
 
 
Alex윤 (2013.11.03 12:58)  신고
새벽부터 저녁까지의 일정이지만 여행의 의미는 많은것을 느낄수있어서 행복했읍니다 회장님의 열정과정성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총무님 하루종일 소중한 여인들을 책임졌던 라벤다씨 항상맛있는 음식을 성의껏 준비 해주시는 j.p-R.r부부님 특별히 행사에 참석해주신 노선생님부부님 또한아픈몸을 이끌고 기꺼이 정상가지 올라가신 세라회원님 또한 즐거운을 선사하는 병숙회원님 그리고 부침개를 준비해주셨던 아이린회원님 추운날씨를 예상해서 약주를 기꺼이 준비하신 데이빗선생님 그리고 마무리를 잘해주신 회장님사모님 그래서 저희는 행복했습니다
비용 (2013.11.07 14:01)  신고
감사드릴 말씀만 남았습니다, 그중 젊은 저에게도 피곤햇던 여정을 견디시기를 넘어 웃음어린 표정으로
내내 해주신 윗분들, 불편함을 보이기보다는 박장대소로 일관해 주신 형수님들, 반감을 예측햇던 저에게
격려와 더불어 즐거운 대화를 그치지 않으시는 배려들에 감사 드립니다.

눈 앞에의 불편을 무시하시면서 어깨너머의 즐거움을 보셧던 그 모습들, 분명히 힘드셧읍니다 그리고 알고 잇습니다 몹씨 힘들엇던 귀가길을 그럼에도 웃어주시고 즐거워 해주신 윗분들에게 또 한번 더 삶
을 배웟읍니다, 어처구니 없는 큰 결례에도 전혀 개의치 않으셧읍니다 오히려 부드럽게 받으셔서 애교
스런 어리광이 되어버렷음에 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또한번 연륜의 무거움을 접햇읍니다, 그래서 아 역시 仁者樂山임을 그 고요함을 배워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더 가리키고 더 이글어주시길 우리 LA토요산악회 회원님들에게 감히 부탁 말씀
드립니다,

고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큰 배움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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