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시음 (wine詩音)

http://club.koreadaily.com/wine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클럽 공지 
 
  클럽정보
운영자 하얀 불 (白火)
비공개 개설 2011.05.02
인기도 342174
회원 172명
와인과 와이너리 
와이너리 탐방 (20)
와인 시음/추천 (20)
와인 품종 (10)
와인 종류 (3)
와인 브랜드 (1)
와인 라이프  
와인 라운지  (56)
와인과 여행 (6)
와인과 음식 (18)
와인과 유머 (42)
와인과 글 (16)
와인과 사진 (34)
와인과 건강 (15)
와인 칵테일 (5)
와인 지식 
와인 상식 (52)
세계의 와인 (14)
와인 기초 지식 (7)
와인 행사 
와인 경연대회 (13)
와인 관련행사 (9)
와인과 음악 
한국 노래 (81)
재즈 블루스 (22)
외국 노래 (67)
연주 음악 (30)
고전 음악 (16)
모음 음악 (6)
와인시음 클럽 회원 방  
회원 소개글 (60)
회원 이야기 방 (104)
白火의 와인 이야기 (4)
와인시음 클럽 소식 
클럽 뉴스 (16)
클럽 공지 (2)
클럽 행사 (1)
클럽과 운영진 소개
클럽 가입절차
클럽 활동 안내
클럽 회원 블로그 소개
추천링크
운영자 "하얀 불"의 블로그
부운영자 "샛별"의 블로그
 
TODAY : 42명
TOTAL : 903937명


전체 공개 게시판: 와인과 건강


와인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이 게시판에는 와인과 건강에 대한 글들이 올려집니다.

[와인시음 클럽회원님들: 이 게시판에다 글을 올리실 때 전체공개로 설정해 주셔야
와인시음 클럽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글이 공개되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글을 퍼 오실때는 출처를 정확히 밝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와인과 건강
작성자  하얀 불 (白火) 작성일  2013.12.23 01:28 조회수 6871 추천 0
제목
 면역체계를 증진시키는 와인  
 

 

 면역체계를 증진시키는 와인 






저녁 식사 때 곁들이는 와인 한잔이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적당한 양의 음주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증진시켜 백신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 캠퍼스 의과대학의 일햄 메사우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12마리의 원숭이로 하여금 자유롭게 술을 마시도록 훈련시켰다. 이에 앞서 원승이들에겐 천연두 백신이 투여됐다. 이어 한 그룹의 원숭이들에겐 4%의 알코올에 접근하도록 허용하고 다른 그룹의 원숭이들에겐 설탕에 접근하도록 했다. 또한 모든 원숭이들에게 물과 음식이 제공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연구진은 14개월 동안 원숭이들을 관찰했고 실험시작 후 7개월째에 다시한번 백신접종이 이뤄졌다. 관찰기간 동안 연구진은 원숭이들이 자발적으로 술을 마시는 행태는 인간처럼 다양하다는 점을 볼 수 있었다. 연구진은 술을 마시는 원숭이 그룹을 혈중에 탄올 농도 0.08% 이상의 과다음주그룹과 혈중 에탄올농도 0.02~0.04%의 적당량의 음주그룹으로 분류했다.

그리고 연구진은 알코올에 대한 접근이 이뤄지기 전 모든 원숭이들은 천연두 백신에 비슷한 면역반응을 보였으나 술을 마시게 한 후 백신반응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다음주파로 분류된 원숭이들은 설탕을 섭취한 원숭이 그룹에 비해 백신에 대한 면역력이 저하됐다. 하지만 연구원들은 적당 음주그룹으로 여겨진 원숭이들에게선 백신에 대한 면역체계의 반응이 증대되었다는 점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연구를 이끈 메사우드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는 적당량의 음주가 미치는 유익한 효과는 인체 면역체계의 증진을 통해 실현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또 적당히 술을 마실 경우 심혈관계 질병 등 죽음과 관련된 모든 원인을 감소시킨다는 믿음에 일조하고 있다. 반면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진들은 적당한 알코올 섭취가 면역체계에 이롭지만, 알코올 남용을 했던 사람들이 이번 연구에 근거해 다시 술을 마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메사우드 교수는 "저녁에 반주 삼아 마시는 한잔의 와인이 보통사람들에겐 일반적으로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심혈관계 기능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제는 술의 효용을 면역체계로까지 넓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앞서 올해 초 하루 한잔의 포도주가 우울증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었고 적포도주에서 발견된 화합물이 암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보고서도 있었다. 이번 연구는 백신 저널에 발표됐으며, 메디컬뉴스투데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위의 정보는 12월 22일 2013년 날짜로 건강정보 사이트인 KorMedi에 실렸던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이전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심장에 좋은 레드 와인 외 6가지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