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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terra 작성일  2014.01.27 10:35 조회수 654 추천 0
제목
 여자들은 냄새로 짝을 찾는다?  
 

여자들은 냄새로 짝을 찾는다?

여성은 오랜 진화과정에서 남성의 체취를 맡고 내 짝인지 아닌지를 바로 알아낼 수 있게 됐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사람의 체취에 더 민감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설명된다.

최근엔 냄새로 짝을 지어주는 인터넷 중매 사이트까지 등장했다.

1. 냄새로 유전자 다른 짝 찾아
스위스 연방공대의 오거스트 함메르리박사는 최근 냄새로 짝을 찾아주는 바시스노트란 인터넷 중매 사이트를 열었다. 임신진단시약과 비슷한 형태의 도구에 침을 묻히면 자신의 냄새에 해당하는 코드가 주어진다.

이것을 인터넷에 입력하면 몇초 안에 자신과 적합한 냄새를 가진 짝을 찾아준다는 것. 함메르리 박사는 스위스 연방공대 연구진과 함께 침으로 냄새를 분석하는 진단시약을 개발해 이르면 올해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런 짝 찾기 방법이 허무맹랑한 것 같지만 나름대로 과학적 근거가 있다. 1995년 스위스 베른대학 연구팀은 남성이 입은 셔츠를 상자에 넣고 여성에게 냄새를 맡게 한 뒤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여성이 선호한 냄새는 주조직적합성복합체라 불리는 유전자가 자신과 다른 남성의 옷에서 나는 것이었다. 이 유전자는 병원체와 건강한 세포를 구별해내는 면역물질을 만들어 낸다.

결국 여성은 냄새로 자신과 면역유전자가 상반된 남성을 골랐다는 말이다. 이는 나중에 건강한 자손을 낳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근친간의 결혼을 멀리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냄새 중매 사이트는 침으로 MHC 유전자 형태를 분석해 끌리는 냄새를 가진 짝을 찾아주는 것이다.

2. 여자 코는 속이지 못해
냄새로 짝을 찾는 여성의 능력은 강력한 향수로도 막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모넬화학감각연구소의 찰스 위소키박사 연구진은 최근 향기 전문 학술지에 여성과 남성의 후각 능력을 비교한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아무리 강한 냄새라도 다른 냄새가 섞이면 곧 무감각해진다. 이른바 교차 적응현상이다. 연구진은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를 따로 모아 남녀 실험참가자에게 맡게 했다. 남녀 모두 금방 냄새를 알아챘다. 다음엔 다양한 방향제를 뿌리며 교차 적응을 유도했다. 실험 결과 남성은 32종의 방향제 중 19종에서 교차 적응이 나타났다. 즉, 그렇게 심하던 겨드랑이 냄새를 잊은 것이다.

반면 여성은 불과 2종의 방향제에서만 겨드랑이 냄새를 잊었다. 연구진은 "겨드랑이 냄새는 여성에게 상대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원"이라고 설명했다.
여성은 특히 남성의 겨드랑이 냄새에 더 민감했다. 연구진은 여성에게 같은 강도를 가진 남녀 겨드랑이 냄새를 맡게 하고 역시 방향제로 차단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같은 여성의 냄새를 맡을 땐 방향제의 절반이 효과를 발휘했지만, 남성의 냄새를 맡을 때는 방향제의 효과가 19%에 불과했다. 여성에게 남성의 냄새는 배우자 선택에서 너무나 중요한 정보이기에 향수로도 가리지 못하는 것이다.

3. 한밤의 짝짓기 덕분에 후각 발달
그런데 왜 여성은 냄새로 배우자를 찾는 능력이 발달했을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팀 클러톤-브록교수와 미 하버드대의 캐서린 맥올리페교수는 계간 생물학 리뷰지에서 "포유동물은 조류와 달리 주로 밤에 짝짓기를 해서 냄새로 짝을 찾는 능력이 발달했다"고 설명했다.

동물 세계에서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대부분 암컷이다. 공작새 수컷이 화려한 날개를 갖게 된 것도 자신의 우수성을 암컷에게 과시해 선택받기 위해서다. 그런데 많은 포유류는 밤에 생식능력이 최고조에 이른다. 이때는 눈으로 짝을 고르기가 힘들다. 때문에 냄새로 자신의 유전 정보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암컷은 수컷의 냄새를 맡고 자신과 다른 유전자를 가진 쪽을 고르게 됐다"며 "몇몇 설치류는 냄새로 수컷이 기생충에 감염됐는지도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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