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50대들의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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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국 음악
작성자  동가비 작성일  2014.02.14 08:27 조회수 1331 추천 0
제목
 [파두] 검은 돗배 /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Barco Negro


♬ Barco Negro - Amalia Rodrigues♬
 
Barco Negro, 검은 돗배
 
옛날 어느 바닷가 마을에 
한 夫婦가 가난하지만 서로 사랑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고기잡이 떠난 男便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날 이후 아내는 매일 바닷가에 나가 
아득한 水平線을 바라보며,
남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의 눈에 
수평선 너머로 무엇인가가 보였습니다.
그것은 남편의 배였습니다.
오랜 기다림에 지칠대로 지쳐버린 아내의 눈에 눈물이 돌았습니다.
점점 가까와져 오는 남편의 배....
그러나 그 배에는 검은 돛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 검은 돛이란 
바로 남편의 죽음을 상징적으로 의미하는것이죠.
우리나라에도 동쪽바다에 가면 
해신당이라는곳이 있는데
지아비를 기다리는 여심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비슷하네요
첨부이미지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아말리아 로드리게즈 (Amalia Rodrigues) 는 1920년 7월23일 리스본 페냐구 루아 마틴버스에서 태어났다. 17세가 되는해에 산 안토니오 축제에 나가 노래경연 대회에서 우승하면서부터 그녀는 음악계에 진출한다. 1940년에 정식으로 데뷔한 그녀는 스페인으로 진출하여 성공을 거두었고, 런던에서도 노래했다. 1947년에는 스타덤에 오른 명성으로 세계순회공연에 나섰으며 이른바 [Pado] 라는 포루투칼 민속리듬을 세계에 널리알렸다. 암울함에서 표현되는 슬픈 음률인 파두를 노래한 그녀는 프랑스 샹젤리제 극장에서 성공리에 공연을 마쳐 우리에게는 한때 샹송이라고 소개 되기도 하였다. 1950년 포루투칼 국제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후, 54년 제작된 프랑스영화 타쿠스 강변의 연인들에서 그녀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검은돛배를 노래하여 대히트했다. 그후, 그녀는 발렌타인, 신이였네, 지나버린 바람의노래, 갈매기, 알수없는 인생, 등을 히트시켰으며 "파두의 여왕"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동가비 (2014.04.10 08:39)  신고
Barco Neg ro (바르꼬 네그로) - Amalia Rodrigues(아말리아 로드리게스)

De manha, que medo, que me achasses feia!
Acordei, tremendo, deitada nareia
Mas logo os teus olhos disseram que nao,
E o sol penetrou no meu coracao.

Vi depois, numa rocha, uma cruz,
E o teu barco negro dancava na luz
Vi teu braco acenando, entre as velas ja soltas
Dizem as velhas da praia, que nao voltas:

Sao loucas! Sao loucas!

Eu sei, meu amor,
Que nem chegaste a partir,
Pois tudo, em meu redor,
Me diz questas sempre comigo.

No vento que lanca areia nos vidros;
Na agua que canta, no fogo mortico;
No calor do leito, nos bancos vazios;
Dentro do meu peito, estas sempre comigo.


검은 돛배

아침에 내가 추한 얼굴을 하고 있으면
모두들 무서워 하곤 했다
난 해변에 쓰러져 있었고 그리고 눈을 떴다
그러나 당신의 눈은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 순간 내 마음속에 한줄기 태양빛이 비춰왔다
그리고 바위와 십자가를 보았다
당신이 탄 검은 돛배는 밝은 불빛 속에서 너울거리고
당신의 그 두 팔은 지쳐서 흩어지는 것 같았다
바로 당신이 그 뱃전에서
나에게 손짓하고 있는것을 보았다
그러나 바닷가의 노파들은 말한다
당신이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미친 여자들이야
미친 여자들이야

난 나의 사랑을 알고 있다
당신이 떠나가 버린 것이 아니란 것을
그래서 사람들은 당신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한다
유리 구슬을 강변에 뿌리는 것 같은 바람속
꺼질 듯한 불빛 속에서 노래하는 수면에
나뭇잎처럼 흔들리는 배
달빛 다사로운 속에
내 가슴속에 당신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다
아아
난 나의 사랑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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