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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Mountai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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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산행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4.02.17 17:53 조회수 2703 추천 0
제목
 피쉬 캐년 폭포 (Fish Canyon Falls)  
첨부파일 : f1_20140217175626.jpg
 
 
피쉬 캐년 폭포 (Fish Canyon Falls)

거리: 왕복 9마일
소요시간: 6시간
등반고도: 3,200피트
난이도: 4(최고5)
시즌: 연중
선호도: 4(최고5)

피쉬 캐년 폭포는 도심에서 아주 가까우면서 남가주에서 보기힘든 3단폭포를 만날수있습니다.

샌 개브리엘 산맥의 밑자락이면서 옛부터 많이 알려진곳이지만 접근이 힘든곳이기도합니다.



이곳은 듀아테 시(City of Duarte)에 위치해 있는데 등산로 입구에 벌칸 채석장(Vulcan Quarry)이 들어서는 바람에 1980년-90년에는 아예 출입이 불가능 했었습니다.

1997년에 채석장 옆으로 올라가는 급한 등산로를 만들었는데 그 바람에 원래 왕복 4마일이던 길이 왕복 9마일로 늘어났지요.

봄 여름에는 채석장에서 셔틀 버스를 제공해서 4마일 등산로를 개방하기도 합니다. 2014년에는 아예 채석장 인근을 거쳐가는 짧은 등산로를 만든다는데 기대가됩니다.

아뭏튼 지금은 급경사를 올라갑니다.

그 경사가 만만치 않아 땀이 비오듯합니다.

중요한것은 소방도로의 철조망 울타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오른편으로 내려가야합니다.

표지판이 시원치않아 지나치기 쉬운데 이곳에서 길을 잘 찾아야 폭포로 갈수있습니다.

내려가면서 바라본 채석장 전경입니다. 바위를 채취해서 골재로 만들어 파는곳입니다.

윗편에서 물을 뿌리고 있는데 먼지를 컨트롤 하기위해서랍니다. 채석장에서는 환경문제를 가장 중요시한다고 선전하고있습니다.

한참을 내려오면 오리지널 등산로 입구가 나타납니다. 1900년도 초에는 약 100가구의 캐빈이 계곡을 따라 있었던 휴양지였습니다.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있는데 피쉬 캐년으로 들어서면 나무가 울창하고 분위기 만점입니다.

이곳에서 서식하는 희귀종 식물입니다. 달걀 후라이 같이 생긴 식물은 보호종이라고합니다.

곳곳에 선인장과 유카들이 자라고있습니다.

엄청난 사이즈의 유카들인데 샌개브리엘 산에서 흔히 보는 식물이지만

꽃을 맺는 가운데 줄기가 큰 나무 같습니다.

그리고 장식용으로 쓰이는 오나먼탈 나무들도 자라는데 자생종이라기보단 오래전에 거주민들이 심은 나무 같아 보입니다.

드디어 피쉬 캐년 폭포에 도달했습니다. 노란 단풍나무가 있고 물도 풍부합니다.

피쉬 캐년 3단 폭포입니다.

거리상으로는 도심에서 불과 몇마일거리인데 깊은 산중의 비밀의 장소같습니다.



멋진 폭포옆의 잔듸밭입니다.

삼겹살 구이와

라면 전골등 각자의 요리 실력이 등산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다시 왔던길을 올라가려면 엄청 땀나게 생겼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채석장 울타리 구멍으로 빠져나가고 싶기도한데

산행 예절을 중시하는분들이 많아서 꿋꿋하게 험한길로 돌아갑니다.

드디어 주차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왕복9마일에 3,200피트 등반고도를 7시간에 마치고 오니 오후 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여름철에는 더워서 고생이 많이됩니다. 방문시기로 봄철에 폭포수 줄기가 굵을때가 가장 좋을듯합니다.

주의 사항

2014년 6월부터 채석장을 지나가는 왕복 5.2마일의 짧은 등산로가 개통되었습니다. 위에 안내한 루트는 더이상 입산을 할수없게 되었습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중급 산행란의 피쉬캐년 폭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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