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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dh1228 작성일  2014.05.13 18:02 조회수 93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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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승환은 두 번의 결정적 위기가 맞았지만 돌직구와 강심장으로 극복했다. 먼저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한 오승환은 히로시마 외국인 4번타자 브래드 엘드레드를 상대했다. 그는 센트럴리그 타율-타점 1위이자 홈런 2위의 강타자였다. 오승환은 엘드레드를 상대로 초구부터 148km 직구로 정면승부했다. 이어 공 4개 모두 직구를 선택해 엘드레드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장면은 이날의 압권이었다. 이어 오승환은 11회말 1사 후 다나카 고스케에게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3루타를 맞으며 스스로 위기를 초래했다. 이후 고의4구로 이어지던 1사 1·3루 끝내기 위기에서 히로시마는 이시하라 요시유키 타석에서 3구째 기습적으로 스퀴즈 번트를 시도했다. 오승환 침착하게 천천히 굴러가는 번트 타구를 향해 달려들었고, 글러브 채로 공을 긁어내 홈에 위치한 포수에게 부드럽고 정확하게 토스했다. 3루 주자 다나카가 홈에서 그대로 아웃됐다. 오승환의 위기 관리 능력이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이었다. 오승환은 이날 던진 총 30개의 공 중 27개가 직구였다. 슬라이더 2개와 컷패스트볼 1개를 섞었을 뿐 대부분 공을 직구로 정면승부했다. 그의 묵직한 직구는 일본타자들도 엄두를 못내고 있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환, 직구는 오승환이지" "오승환,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h1228 (2014.05.13 18:03)  신고
이날 오승환은 두 번의 결정적 위기가 맞았지만 돌직구와 강심장으로 극복했다.

먼저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한 오승환은 히로시마 외국인 4번타자 브래드 엘드레드를 상대했다. 그는 센트럴리그 타율-타점 1위이자 홈런 2위의 강타자였다.

오승환은 엘드레드를 상대로 초구부터 148km 직구로 정면승부했다. 이어 공 4개 모두 직구를 선택해 엘드레드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장면은 이날의 압권이었다.

이어 오승환은 11회말 1사 후 다나카 고스케에게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3루타를 맞으며 스스로 위기를 초래했다.

이후 고의4구로 이어지던 1사 1·3루 끝내기 위기에서 히로시마는 이시하라 요시유키 타석에서 3구째 기습적으로 스퀴즈 번트를 시도했다.

오승환 침착하게 천천히 굴러가는 번트 타구를 향해 달려들었고, 글러브 채로 공을 긁어내 홈에 위치한 포수에게 부드럽고 정확하게 토스했다. 3루 주자 다나카가 홈에서 그대로 아웃됐다. 오승환의 위기 관리 능력이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이었다.

오승환은 이날 던진 총 30개의 공 중 27개가 직구였다. 슬라이더 2개와 컷패스트볼 1개를 섞었을 뿐 대부분 공을 직구로 정면승부했다. 그의 묵직한 직구는 일본타자들도 엄두를 못내고 있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환, 직구는 오승환이지" "오승환,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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