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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star 작성일  2014.07.03 08:44 조회수 2335 추천 0
제목
 중년의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  
 

중년의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



드라마 [밀회]의 주인공 역시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 ⓒJTBC [밀회]

?※ 40대에 건강 관리의 기틀을 닦지 못하면 평생건강이 위태해진다. 국민 건강멘토 박민수 박사에게 40대 필수 맞춤처방전을 들어보자.
 
 
흔히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한다. 중년이 되면 사춘기가 찾아오듯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우울증은 성인 인구의 절반 이상이 경험한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흔한 병이다.

 

인생의 가장 치열한 지점을 이미 지나와 버렸고, 꿈은 잊은 지 오래인 40~50대 중년의 몸에서는 호르몬조차 왕성하게 분비되지 않는다. 그리고 우울증은 너무도 쉽게 찾아온다.

 

신경안정제는 중년의 상비약?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는 중년을 위한 드라마 [밀회]의 주인공들 역시, 이 우울증에서 자유롭지 않다. 40대를 살아내는 주인공들에게 신경안정제쯤은 상비약이다.

 

“대한민국 중년들이여, 스텝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다!”


“스텝이 엉키면 그게 탱고예요.” 중년의 삶을 다룬 영화 [여인의 향기]의 가장 유명한 대사이자, 인생 전체가 무의미하다고 느끼는 이 시대 중년들에게 꼭 필요한 말이다. 그 어떤 상황도 절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울증 약물 치료는 이제 그만! 세로토닌 호르몬 증진법


‘피해갈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 우울증은 호르몬 피드백 훈련으로도 얼마든지 예방하고 통제할 수 있다.

 

우울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은 바로 세로토닌 호르몬의 저하다. 여기 이 호르몬의 저하를 막을 일상의 실천법들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우울증 치료제 플루옥세틴(프로작 등의 주요 성분) 못지않게 효과적인 방법이니 꼭 실천하기 바란다.

 

1. 동물성 단백질을 먹어라


단백질은 세로토닌, 멜라토닌, 엔도르핀과 같은 각종 호르몬의 주원료다.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다양한 호르몬 이상과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

 

지나친 다이어트가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과식하지 않는 선에서 일주일에 2~3회 정도 기름기를 뺀 육식을 하자. 이는 건강을 위해 권장할 사항이다.

 

2. 몸을 써라


몸 쓰기는 최고의 세로토닌 훈련법이다. 특히 활기차게 걸으면 온몸의 신경들이 골고루 자극되어 뇌에서 신경안정 호르몬들을 분비한다. 날씨가 좋을 때 걷기를 하면 햇볕을 쬘 수 있어 우울한 기분도 상쇄된다. 걷는 곳이 숲이나 나무가 많은 녹지라면 금상첨화다.

 

 따뜻한 우유는 숙면에 도움을 준다. ⓒflickr/The Green Foot

 

 

3. 30분 더 숙면하라


숙면은 최고의 세로토닌 강화법이다. 30분만 더 푹 자라.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고 조금 늦게 잠에서 깨라.

 

일주일간 수면 시간을 체크해 평균을 내고, 거기에 30분만 더 수면 시간을 보태라. 코호흡, 수면양말, 따끈한 우유 한 잔, 족욕이나 각탕, 반신욕 등의 방법을 활용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4. 성(性)생활을 즐겨라


잦은 성생활은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섹스와 관계된 각종 성호르몬은 우울증이나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줄이고, 특히 여성의 경우는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지속적인 성생활은 성호르몬의 원활한 분비를 돕는다. 일부러 계획해서라도 부부관계를 갖는 것이 장수하며 오래 사는 비결이다.

 

5. 외모를 관리하라


외모가 주는 심리적 영향은 매우 크다. 특히 중년 이후가 되면 청장년기의 아름답고 탄력적이던 몸에 각종 노화의 신호와 흔적들이 나타나면서 큰 우울감과 상실감을 느낄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외모에 신경 써야 이런 심리적 박탈감에 빠지지 않는다.


항상 세안이나 보습, 화장, 옷차림 등에 신경 써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하자. 성형이나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받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동년배보다 조금 더 젊어 보이는 외모는 중년기의 자신감을 회복해 세로토닌 분비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6. 긍정의 생각으로 스스로를 격려하라.


“힘들어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내가 정말 대견해”같은 말은 긍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강화해 부정적 감정이 들어설 여지를 막는다.

 

자주 웃기, 충분한 스킨십, 서로 칭찬하기 등은 긍정의 마음가짐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를 낮추고 학습, 독서, 명상, 취미생활 몰입 등에 시간과 여유를 할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7. 삶의 기준과 수치를 낮춰라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삶의 기준과 수치들을 조금 낮추고 가치관을 ‘주변과 공존하자’ ‘내 안을 살피자’와 같은 새로운 가치관과 마인드로 리모델링하라. 낮춰진 기준으로 나를 들여다보면, 그간 보지 못했던 나의 장점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대한민국 중년들이여, 햇살 가득한 봄, 오늘부터 당장 점심시간을 이용해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자. 그 외 일상의 실천법들을 잘 활용해 우울증으로 대표되는 중년의 위기를 극복하고 20대의 뜨거움을 되찾자.

 

박민수 작가 :『마흔 건강』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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