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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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비공개 개설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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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산행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4.07.23 13:33 조회수 1453 추천 0
제목
 베든 포웰 종주  
첨부파일 : f1_20140723133349.JPG
 
 
베든 포웰 종주 (Baden-Powell Traverse)

거리: 12마일 One way
시간: 7시간
등반고도: 2.800 피트
난이도: 3(최고 5)
선호도: 5(최고 5)


남가주의 샌 개브리엘 산맥에 숨어있는 비밀은 베든포웰에서 리틀 지미까지의 알파인 트레일입니다.

고도 8,000에서 9,000피트를 꾸준히 걷는 종주는 먼저 자동차를 빈센트 갭(Vincent Gap)과 아이슬립 새들(Islip Saddle) 양편에 주차를하고 커뮤트를 합니다.

9,399피트의 베든 포웰은 샌 개브리엘 산맥에서는 높은 봉우리에 속합니다.

키큰 파인 사이로 아지랭이피는 모하비 사막을 바라보는 멋이 끝내줍니다.

정상 아래편에있는 왈리트리는 림버파인(Limber Pine) 종인데 1,500+ 수명이라고합니다.

여기서 이정표를 보면 도우슨 새들을 거쳐 아이슬립까지 거리가 나와 있습니다.

베든 포웰 정상은 민둥산에 사방이 트여있어 경관이 좋습니다.

보이 스카웃의 창시자 영국군 장교 베든 포웰경을 기념해서 붙인 산이름입니다. 

그나마 몇군데 그늘이 있어 쉬어갈수있는데 고도가 있어서인지 점점 서늘해집니다.

능선을 따라 아이슬립을 향해가는 길은 나무숲으로 가득차고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훌륭합니다

중간지점에 마운틴 번햄(Mt. Burnham-8,997)과 뜨룹픽(Throop Peak-9,138)을 지나갑니다.

저희는 팀을 나누어 양편에서 출발하여 중간에서 키를 바꾸어 넘어가는 종주를 시도했습니다. 중간에서 만나 같이 점심을하는 장면입니다.

조금더 가면 2번 도로의 도우슨 새들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게속 전진하면 마운틴 호킨스 아래편을 지납니다.

뒤돌아보면 마운틴 볼디와 아이언 마운틴 릿지가 자세히 보입니다.

마운틴 호킨스 능선에 가득핀 캘리포니아 루핀이 눈길을 끕니다. 

한때 산불이 나서 많은 거목들이 쓰러졌습니다만 아직 건재한 나무들이있어 위로가됩니다.

윈디갭(바람골)에 도착했습니다. 남쪽으로 크리스탈 레이크에서 이쪽으로 올라오는 길도 있습니다. PCT길인 이쪽을 여행하는 주자들을위해 카페가 아래편있다는 안내판이 붙어있습니다.

리틀지미 캠핑장은 PCT를 지나는 주자들에게 아주 요긴한 곳인데

무엇보다 사시사철 솟아니는 스프링이 있기때문입니다.

보이스카웃들이 즐겨찾는 리틀 지미 캠프장

이정표에 각지점 거리가 잘 나와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에는 나무랄데없는 훌륭한 등산로입니다. 겨울에는 눈으로 길이 덮여있고 매우 추운곳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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