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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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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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4.07.24 14:31 조회수 1948 추천 0
제목
 데날리 국립공원 92마일  
첨부파일 : f1_20140724150516.jpg
 
 
데날리 국립공원 92마일

북미주에서 가장 높은산 멕킨리가 있는 데날리 국립공원은 자동차로 자유롭게 다닐수있는곳이 아닙니다.

공원입구에 캠프장과 부대시설이있고 여러곳의 트레일이 있습니다만

공원안의 툰드라 지역과 멕킨리를 보려면 셔틀버스를 이용해야합니다




셔틀 버스는 공원 입구에 있는 WAC(Wilderness Access Center)에서 새벽부터 매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버스마다 목적지가 달라 미리 예약을해야합니다.

공원 입구에서 끝지점의 캔티쉬나(Kantishna)까지는 약 90마일로 6시간이 소요됩니다.

공원입구에서 14마일 지점인 사베지 리버(Savage River)까지는 자동차 여행이 허용됩니다.

사베지 리버에서 야영을 하는 모습입니다.

그 다음 버스가 서는곳이 테클라니카 강변입니다. 캠프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캠핑을 하려면 캠핑전용 버스를 타고와야합니다.

이곳은 백컨트리 산행과 캠핑을 즐기는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셔틀 버스가 폴리크롬 전망대를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옛적에는 빙하가 흐르던곳이었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지형이 감동적입니다.

비가오고 흐린 날씨로 가시거리가 좋지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은 토크랏 강 휴게소입니다. 조그마한 방문자 센터가 있으나 음식이나 음료는 팔지 않습니다.

벤치에 무스 뿔과 카리부 뿔을 놓아두어 방문객들이 만져볼수있습니다.

약 50명이 승차하는 버스의 운전사는 관광 안내원의 역활도하는데 데날리 공원에 대한 지식이 해박합니다.

버스나 자동차가 멈춰있는경우는 야생동물을 발견했을때입니다.

데날리 공원의 그리즐리는 거의 초식인데 소처럼 정신없이 풀을 뜯고있습니다. 가까이 버스가 있어도 전혀 상관하지않고 제할일만합니다.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아일슨 방문자 센터에서 바라본 멕킨리 봉입니다.

멕킨리가 지척에 있는 관계로 실내에 멕킨리 모형을 만들어놓고 인근 지형에 대해 레인저가 자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여기는 원더 레이크입니다. 이곳에는 캠프장이있고 백컨트리 트레일을 걷기위해 매니아들이 모이는곳입니다.

도로 끝지점에있는 캔티쉬나는 사유지입니다. 데날리 공원이 만들어지기전에 금광촌이 있던곳으로 3곳의 랏지와 사설 비행장이 있습니다.

이곳 랏지는 거의 호텔수준이며 비행기나 자체 버스로 손님들을 실어나릅니다. 물론 숙박비는 상당히 비싼데 자체적으로 등산과 낚시를 즐길수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데날리 국립공원은 일반인들이 자연과 가장 밀접하게 지낼수있는곳이 분명합니다. 자연보호를위해 이곳을 공원으로 지정했듯이 오랫동안 보존을 위해서 셔틀버스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버스를 타고 어느 지점에서 내리더라도 상관없고 다음 돌아오는 버스를 타고 오면됩니다. 단지 그룹인경우 헤어져서 돌아오는 경우를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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