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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  2011.10.29 06:15 조회수 1181 추천 0
제목
 변비 심한 아이, 이렇게 예방해라   
 
"엄마, 똥에 가시가 있는 것 같아"

성북구에 사는 이지연씨(34)는 4살짜리 딸아이의 변비 때문에 고민이다. 아이가 평소 고기를 좋아하고 채소를 싫어하는데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변비가 더 심해졌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 동안 9살 이하 어린이 변비환자가 26%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수도 전체 변비환자의 27%로 연령대별로 가장 많았다. 그렇다면 왜 어린이 변비가 증가하는 걸까?

압구정 함소아한의원 최현 원장은 “잘못된 식생활과 운동부족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예전 보다 빨라진 단체생활에 대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어린이 변비의 원인과 올바른 생활관리에 대해 최현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이른 배변훈련 & 단체생활 스트레스가 변비 유발

최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나이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른 나이에 배변훈련을 시키고 있다. 여기에 집에서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하던 아이가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긴장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익숙하지 않은 배변습관에 단체생활의 낯선 환경과 경쟁에 대한 스트레스, 혹은 친구들과 놀기에 바빠 배변을 참는 것이 변비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섬유질 풍부한 음식 먹이고 팔다리 움직이는 운동해야

소아 변비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해 원활한 장 운동이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채소와 과일 속 섬유질은 물을 흡수해 변의 부피를 늘리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하고 건강한 장을 만들어 준다.

현미, 보리, 고구마 등의 곡류와 배추, 고사리, 버섯 등의 채소류, 각종 과일과 해조류를 자주 먹이는 게 좋다. 단, 채소와 과일은 블랜더에 갈기보다는 생으로 먹이거나 강판에 갈아 먹여야 섬유질까지 섭취할 수 있다. 유산균제도 배변횟수를 늘려주는 효능이 있으니 꾸준히 먹이자. 그러나  달고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단은 피하도록 한다. 

한편, 한방에서는 비주사말(脾主四末), 즉 소화기의 기능은 팔다리가 주관하고 있다고 본다. 최대한 팔다리를 많이 움직이며 운동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공놀이, 달리기 등의 운동이 좋다.

◆진액을 보충하는 한약 처방 도움

변비가 오래 지속되는 아이라면 진액을 보충하는, 즉 수분을 공급해주는 한약 처방이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는 수우각, 생지황, 맥문동, 현삼 등의 약재가 들어간 탕약을 처방한다. 수우각은 열을 내려주고 기의 순환을 도와주며 생지황은 열 때문에 말라버린 몸속 진액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맥문동은 위를 촉촉하게 해주어 변비를 완화시키고, 현삼은 신체 전반적인 기의 흐름을 돕는다. 오래되어 딱딱한 변을 풀어주는 증액탕 등을 처방하기도 한다.

사진제공- 함소아한의원 제공
◆엄마와 함께하는 변비에 좋은 마사지

▲비경 보해주기
엄지손가락 끝에서 손톱이 시작하는 부위를  비경이라고 한다.  왼손으로 아이의 왼손 엄지를 잡는다. 엄마의 오른쪽 둘째, 셋째 손가락으로 아이의 비경 부위를 2~3분 동안 400~600회 밀어 준다.

▲판문 문지르기
손바닥에서 엄지손가락이 시작되는 볼록한 중앙 부위를 판문이라고 한다. 엄마의 왼손으로 아이의 왼손을 잡고 아이의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다음 엄마는 오른손 엄지로 판문 부위를 1~2분 동안 100~200회 문질러 준다.

▲복부 음양 나누기
엄마의 양손 엄지손가락을 이용하여 아이의 명치끝에서 늑골을 따라 1~2분 동안 50회 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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