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데스밸리(3) - 배드워터, 악마의 골프코스, 아티스트 팔레트, 골든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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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 위치한 Stovepipe well 주변의 볼거리를 제외한 데스밸리의 볼거리들은

190번 도로에서 갈라져 나와 남쪽으로 뻗어있는 Badwater Road  양편으로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이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달려 데스밸리를 빠져나갈 계획이 아니라면

갔던길을 다시 되돌아 와야 하기 때문에 일단 맨 아래 배드워터까지 간후

올라오면서 관심있는 곳에 들려 들려 볼거리를 즐기면 된다.

 

게다가 중간의 Artist`s Palette 은 Badwater Road 에서 동쪽으로 좀 들어간 위치에 있는데

남족의 입구에서 들어가 북쪽의 출구로 나오는 일방통행길인 Artist`s Road 를 이용해야 되므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오며 보는게 거리를 줄이는 방법이다.


 


오늘은 일정을 여유롭게 잡았으니 아침을 All You Can Eat (뷔페)로 먹고

느긋하게 커피 한잔 즐기고 Furnace Creek Ranch Resort 도 산책한후

 차를 몰고  Badwater Road를 따라 아래 배드워터까지 한번에...부웅~

 

도로 양편으로는 풀한포기 없는 바위산이 병풍을 치고 있고

도로도 메마른땅에 구불 구불하게 뻗어 있어 달리는 기분도 색다르다.


 


오늘의 첫 목적지 Bad Water 에 도착

 

설명을 읽어보니 Earth`s Lowest...어쩌구...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곳이라....

사해 주변이 해발 -395m 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땅 아니었나?

긁적... 뭐 따지는건 아니고..

 



여기가 왜 Bad Water 일까?

 

동물이건 식물이건 바짝 바짝 말라가는 데스밸리를 지나가는데

저 높이 언덕에서 바라보니 물이 보여 사력을 다해 달려와 보니 짠물이었다는...

아마도 저절로 육두문자와 함께 Bad Water 라는 이름을 내뱉었을 거다..

 

물속에서 더 이상 녹지 못하고 결정이 되어 가는 소금을 보면

이 물이 얼마나 짠지 찍어 먹어 보지 않아도 알듯하다.

 



원래 바다였던 곳으로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기후덕에 물은 모두 날라가 버리고

 그 바닥에 소금이 결정으로 남아 지금처럼 독특한 모습을 만들어 냈다.

 

 

 

사람들의 발깉이 닿았던 흔적들.. 매끈 매끈 하다..

 

사람들이 왕래하면서 다져진 소금들은 배드워터 한가운데로 하얀색 길을 만들어 냈고

도로에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 반들반들하게 빛이 난다.

 



계속 계속 걸어가다 비로소  사람의 발길이 흔히 닫지 않는 곳에 이르면

말라서 소금판이 되어버린 바닥에 그 소금판들 사이에 균열이 생기며

사각형 또는 오각형 또는 육각형의 무늬들을 만든다.

 

아무도 밟지 않은 소금바닥을 후다닥 한번 뛰어다녀 보고 싶었지만

후에 배드워터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그냥 사진만 찍었다.

 

돌아오는 길..... 너무 깊이 들어갔던걸 몹시도 후회 했다는...

 

 

 

배드 워터를 보고 다시 타를 타고 조금더 북쪽에 있는

악마의 골프코스(Devil`s Golf Course)로~



악마의 골프코스 (Devils Golf Course)

 

배드워터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악마의 골프코스로 가는 비포장 도로의 진입로가 보인다.

 

배드워터(Bad Water)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유난히 울퉁불퉁한 이 지역의 지형은

일단 물이 모두 증발해 소금의로 뒤덥힌 지형이 비와 바람으로 풍화과정을 겪으면서

지금터럼 울퉁 불퉁한 모양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악마의 골프코스 라는 말처럼 정말 흉악하게 생겼다.

 



조금더 가까이서 악마의 골프코스를 들여다보면

울퉁불퉁 흉악하게 생긴 지형뿐 아니라

악마의 뿔처럼 소금 결정이 자라나는 모습들을 볼수 있다.

 

아마 넘어져서 저기에 얼굴이라도 부딪힌다면

악마가 뭔지 제대로 체험할수 있을듯..


 


다음 목적지는 Artist`s Palette



남북으로 길게 뻗은 Bad Water Road 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Artist`s Drive 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보인다.

 


 

Artists Drive 를 달리다...

 

주의할것은 이 도로가 일방통행이라는점

 

일단 남쪽에 있는 진입로를 통해 들어가서 반원형으로 생긴 도로인 Artists Drive 따라 달리면

중간쯤에 Artists Palette 가 보이고 계속 반시계 방향으로 돌다보면 북쪽으로 있는 출구로 나오게 된다.

 

 


Artists Palette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Artists palette 가 잘 보인다는 반대쪽 능선에 올랐다.

  

 


이 지역의 감상 포인트 두가지

 

첫번째 너무 가까이서 보는 것보단 반대편 능선에서 전체를 조망하는게 더 좋다는점

해가 지기 직전 붉은빛이 가미되었을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점

 

때마침 해질녘에 도착해서 해가 완전히 질때까지 한참이나

이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오늘은 이정도 봤으면 하루가 알차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그래도 하나라더 더 봐야지 싶어 찾은 오늘은 마지막 볼거리 Golden Canyon


 

이곳 역시도 석양에 물들었을때가 제일 아름답다는데..

벌써 해는 졌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거무튀튀한 바위들이 왠지 무서웠다는...

갑자기 어디선가 짐승이 나타날것도 같고..

 



 이곳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바로 하이킹...

 

이미 해가 진 다음 도착한지라 하이킹은 불가능 했고

그냥 보는데까지 보고 가자 싶어 터덜 터덜...

 

돌아오는길.. 벌써 해는 지고 조금 있으면 어둠이 깔릴텐데

열심히 올라가고 계신 저 분들은 달이라도 안뜨면 어떻게

돌아오는 길을 찾으시려고...?

 



오늘 하루도 많은걸 보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쉼터로 돌아가는 길

이미 해는 저버렸지만 붉게 묽든 언덕들의 모습이 볼만했다는..

 

오늘은 푹 쉬고~

내일은 일찌감치 자브리스키포인트와 단테스피크를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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