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싱글즈~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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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일기
작성자  yuri 작성일  2015.03.12 10:49 조회수 425 추천 0
제목
 개소리 #3  
 
그렇게.
누리와 가족이 된지 5년째.
매일 아침 걷고 생활하다 보니
강아지도 주인 닮아가는거 있죠.ㅎ

운동 좋아하고.
나가는거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하고
 누가 괴롭혀도 으르릉 되지도 않고
현관문을 열어놔도 한번도 집 밖으로 나간적이
없는 누리 입니다,

매일아침
운동하는 아줌마랑
같이 걷다가 잠간 화장실
다녀오려 맡기면 나와 잠시 떨어지는
것 조차도 싫어하고 꼼짝을 않고 문 앞을
지키고 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항상 저를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봐 준다는거,ㅎ

그 어떤
남자보다 더
충성이고 맹목적이고
변하지 않는 참 사랑인거죠,

사람들은,
누리는 주인을 참 잘 만났어
라고 말하지만 저는 누리가 나에게
참 잘온거 같다라고 생각하고 말하곤 한 답니다,

예전엔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던나
누리는 몸과 마음이 
상처인채로 나에게 왔지만
누리를,통해 동물을 좋아하게 되었고

우린.
대화는
통하지 않지만
몸짓으로 눈으로
잘 통하는 동거인으로
5년째 잘 살고 있다는 이야기..

4편에 계속 됩니다,,
재미 없나요? 쓰지 말까요?ㅎㅎ



 
 
   
채스 (2015.03.12 11:39) 삭제 신고
5년 동안이나 동거를 했으니
애완견에서 반려견으로 격상되는 이유를 알겠씀다
채스 (2015.03.12 11:43) 삭제 신고
그 어떤 남자보다 더 맹목적으로 충성심이 강한 반려충견...
대들거나 반항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술먹고 함부로 땡깡 부리는 일도 없을테고
쓸데없는 일로 자존심 팍팍 긁는 일은 더구나 안할테고
밥반찬으로 이거 해달라 저거 만들어라 하지 않고 주면 주는대로 먹을테고...
채스 (2015.03.12 11:45) 삭제 신고
화장실 앞에서도 누가 낚아채 갈까봐 보초서는
충견과의 동거시리즈 4부가 볼 만 하겠습니다
sin588 (2015.03.12 12:13) 삭제 신고
쭉,,,,,,,,,,,,
계속쓰세요
재미있게읽고있습니다
사람새끼못됫건개만도못하다는이야기가있습니다
저도두마리와함께생활하고있습니다
몇일전씨알리스를실수로거실에흘렸던모양입니다
그걸줏어먹은숫놈을진정시키느라정말애먹었습니다
채스 (2015.03.12 13:40) 삭제 신고
가만 생각해보니 하나가 빠진 것 같아서리...
별다른 말이 없어도 눈짓과 몸짓으로 통하는 사람과 동물과의 관계...
근데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은 말없이 눈짓으로 통합니다

흠....
집에 개를 기르는 여자들은 늘어나고
가정에 남자를 키우는 여자들은 점점 줄어드는 이유를 알겠군
개보다 못한 불쌍한 남정네...
yuri (2015.03.12 16:14) 삭제 신고
sin588 님은 무슨 종류의 개를 기르세요?
전 아무리 좋아해도 털이 빠지면 노이로제 걸려서
못 길러요,ㅎ
yuri (2015.03.12 16:18) 삭제 신고
채스님,,
남자도 개처럼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애보 같은 일편단심이
있다면야 뭘 더 바라겠어요
대부분 남자들은 그렇지 않다는거
다가 아니고 대부분을 강조하며,,후다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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