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클럽홈 | Koreadaily

California Mountain Club

http://club.koreadaily.com/calmountain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산행 계획   쉬운 산행   중급 산행   힘든 산행   극기 코스 
 
  클럽정보
운영자 juniper5071
공개 개설 2011.06.07
인기도 1267468
회원 524명
클럽 소개 
인사말 (159)
등반 교실 (10)
자유 게시판 (87)
회칙 및 공지 (3)
산행 스케쥴 
산행 계획 (434)
사진 클럽 
산행 사진 (358)
여행 사진 (91)
미국의 유명 등산코스 
유타 (1)
애리조나 (3)
하이 시에라 
존 뮤어 트레일 (10)
California 14ers (7)
하이 시에라 트레일 (8)
비숍(Bishop)  (5)
론 파인(Lone Pine) (1)
맘모스 레이크 (0)
리바이닝(LeeVining) (1)
오니온 밸리 (1)
프래더(Prather) (1)
빅 파인(Big Pine) (1)
국립 공원 
세코이야 (12)
요세미티 (8)
데스밸리 (7)
미국 서부 국립공원 (17)
미국 중, 동부 (3)
캐나다 (11)
알래스카 (2)
킹스캐년 (3)
죠슈아트리 (5)
라센볼케닉 (2)
콜로라도 록키마운틴  (0)
주립 공원 
캘리포니아 (4)
미국 서부 (3)
미국 중, 동부 (0)
캠핑장 
남가주 캠핑장 (13)
세코이야/킹스 캐년 (3)
해변가 (5)
북가주 (2)
비숍 (5)
요세미티 (1)
암벽등반 
LA 인근 암장 (14)
캘리포니아 (4)
기타 지역 (0)
4 x 4 Trail 
초보  (3)
중급 (0)
드라이브 코스 
남가주 드라이빙 (4)
미 서부 드라이빙 (2)
중가주 단풍여행 (5)
등산 장비 
텐트, 침낭, 등산화 (5)
기타 등산 장비 (6)
남가주 산행 
쉬운 산행 (26)
중급 산행 (36)
힘든 산행 (26)
극기 코스 (6)
백팩킹 (1)
산악 서적, 영화 
서적 (3)
영화 (12)
온천 
중, 북가주 (4)
남가주 (2)
동계 산행 
동계산행-남가주 (6)
중, 북가주 (1)
세계의 명산 
7 대륙 최고봉 (2)
아시아 (2)
유럽 (0)
중남미 (0)
싦의 쉼터 
건강 백과 (27)
휴게소 (91)
인생 칼럼 (5)
북가주 산행 
쉬운 산행 (2)
중급 산행 (2)
힘든 산행 (1)
레이크 타호 (0)
공지사항 (꼭 읽어 주십시요)
 
TODAY : 127명
TOTAL : 3048591명
중급 산행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5.03.18 16:17 조회수 1950 추천 0
제목
 피쉬 캐년 폭포  
첨부파일 : f1_20150318161825.JPG
 
 
피쉬 캐년 폭포 (Fish Canyon Falls)

샌 개브리엘 산맥의 숨은 보석 피쉬캐년 3단폭포는 아주 멋집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여길 보러 가려면 왕복 9마일에 3,200피트 등반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2014년 6월에 피쉬캐년 입구를 가로막고있던 불칸 석재상을 통과하는 왕복 5.2마일에 등반고도 650피트의 쉬운길이 만들어 졌습니다.

오랫동안 유명한 산행지였던만큼 관할 듀아테(Duarte) 시에서 공을 많이 들여서 새로 단장을 했지요.

입구에 비치된 설명서에 불칸 채석장에서 나오는 재료들이 얼마나 중요하게 사용되는지를 자세히 기술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골재들은 최상품으로써 캘리포니아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주요 공공시설을 짓는데 사용된다고합니다.

등산로는 채석장을 좌우로 가로질러가는데 안전을위해 철조망으로 차단을 하였습니다.

왼편 언덕을보니 저희 지나 다니던 깔딱고개가 저 뒷편으로 있었지요.. 새삼스럽습니다.

0.7마일 지점에서 시내가를 건너는 조그만 다리를 만납니다.

이후로는 맑은 시냇물과 나무숲이 나타납니다.

한때는 자연인들의 집과 주말별장으로 사용하던 100여채의 캐빈들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속된 화재와 홍수로 거의 모든 집들이 사라져버렸지요.

지금은 국유림 소속으로 가족 나들이 장소가되었습니다. 

가는 도중 시원한 물이 가득한 워터홀(Water Hole)도 있습니다.

이윽고 2.6마일 지점에서 3단 폭포를 만나지요

수량이 풍부한 겨울과 봄철이 방문하기 좋은시기입니다. 

그러나 이젠 어렵지않게 갈수있는 곳이어서 연중 어느때라도 좋지요

봄철이지만 남가주는 낮기온이 80도를 웃돕니다. 폭포수 아래 몸을 담그고 한나절 보내는 재미도 좋을듯합니다.

오고 가는길에 옻나무 Poison Oak가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그리고 방물뱀도 자기가 있음을 알리려고 풀섶에서 요란을 떱니다. 긴소매 긴바지를 입으면 좋겠지요?

사람들이 살았던곳이라 자생하는 식물외에 선인장 팜트리등이 같이 자랍니다.

저멀리 능선위로 저희 지나다니던 옛 등산로가 있지요. 이젠 그쪽으로 못갑니다.  길을 막아놓았고 들어가면 무단침입으로 간주한답니다. 

길 옆에 핀 야생화들

안내판에 개장시간 엄수를 촉구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5시 이후(4월-9월은 오후 7시)에는 차를 토잉하겠다는 경고문

이전에 다니던 등산로 입구는 폐쇠가 되었습니다.  이젠 새로운 등산로를 따라 즐거운 산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시튼 픽 (Sitton Peak)
다음글   백본 트레일(Backbone T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