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시음 (wine詩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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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와인
작성자  Photonuts 작성일  2011.11.08 22:40 조회수 847 추천 1
제목
 추수감사절이면 생각나는 와인  
 
추수감사절 날 터키를 먹으며 마시라고 나오는 와인이 아니다.  해마다 11월 3번 째 목요일이면 프랑스 보졸레 지역에서 대량의 싸구려 와인이 전 세계로 쏟아져 나간다.  보졸레 지역에서 나오니 와인 이름도 보졸레 이다. 미국 와인의 이름은 포도 품종 이름을 따서 짇지만 프랑스는 생산되는 지역의 이름을 부친다. 와인에 완전 초보자를 위해 와인의 이름에 대해 조금 설명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예를 들어 캐버네 소비뇽 이라는 와인 이름은 그 와인의 주 원료인 캐버네 소비뇽 이라는 포도로 만들어 졌기에 부쳐지는 것 이다.  그러면 샤도네이는 무슨 품종의 포도로 만들어 지는 것 일까?  네, 맏씁니다.  샤도네이가 주 원료니 그 이름을 따서 부친 것이다. 다시 캐버네 소비뇽으로 돌아가 조금 더 설명하자. 캐버네 소비뇽은 한 품종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주로 멀로, 맬벡, 캐버네 프랑, 페팃 버도등 여러 품종의 포도를 섞어 만든다. 다만 캐버네 소비뇽 이라는 이름을 부칠려면 주 원료, 주로 70-75% 이상, 품종이 캐버네 소비뇽 이어야 한다. 이렇게 섞어 (blend) 만드는 이유는 각 품종 포도의 장점을 혼합시켜 부드럽고 향 좋은 와인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다. 

보졸레는 빈티지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그 해에 수확해 숙정과정 거의 없이 후딱 만들어 몇
시간 안으로 전 세계에 공급해 주로 $10 안 가격으로 판다. 그날 사서 그날로 마셔도 되고, 오래 간직해야 6 개월, 어떤 사람은 다음 해 보졸레 나올 때 까지 일년을 뒀다 마시기도 한다. 와인
상표도 요란하고 맛도 fruity (과실 주) 하여 젊잔은 와인이라고 할 수가 없다. 가매이라는 품종으로 만드는데 100% 손 수확이다. 꼭 추수감사절 7일 전에 출산되어 추수감사절 와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한인타운 마켓에도 많이 전시되고 값도 싼 편이라 몇병 정도 사서 holiday season 와인으로 마셔도 된다.                   
 
 
white zinfandel (2012.12.08 20:56)  신고
보졸레 누보군요..
11월 15일 전에 마셔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추수감사절 까지군요..ㅎ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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