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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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Whitney
작성자  Medronho 작성일  2015.04.30 00:08 조회수 1863 추천 0
제목
 2015-04-28 Mountain Whitney  
 


 




















Moutain Whitney
2015-04-28

25일 올라가지 못한 Whitney에서 돌아와
26일 일욜 일기예보를 보니 날씨가 넘 좋다

그래?
가자 하고는 월욜 27일 4시에 출발했다















Ranger Station에 둘러 Self Permit를 받고 
물어 보니
25일 토욜 올라간 사람은 없었다고 알고 있단다 















오늘은 나 홀로이다

시간 조정이 나 맘 데로이니 잠깐 오른다















Outpost Campground 가기전 바로 오른 쪽의
Bighorn Park이다
물이 제법 흐르는 곳인데
차츰 나무는 많아 지고 물의 양이 엄청나게 줄었다















여기 오면 제일 처음
드디어 멀리 Mt Whitney가 보이기 시작한다















Mirror Lake도 물이 완연히 줄었다

California의 물 부족이 여기서도 보인다
물 잘 못 쓰면 10000불울 벌금 매긴다는 주지사의
발표를 귀 기울여야겠다















Trail Campground에 일찍 도착해 할일 없이
시간 죽치고 앉았다
















드디어 해가 지면서 멋진 자연을 연출한다















둘러 보니 또 다른 빈 Tent가 두 동 있다
아침 일찍 아마 산을 올라간 모양이다
















더 떠러지는 해를 뒤로 하고
내일 4시에 출발 생각을 하며

꿈속으로 해맨다
.
.
.
.
밤 허공에 우리 텐트가 어디요 우데요 하며 고함 소리가 들린다
Tent를 열고 밖을 보니
렌튼이 번쩍 거린다

두 동의 텐트 위치를 알으켜 주며  어느 Club에서 오셨어요?
예 우리는 시카고에 왔습니다

아~ 그러세요 하고 시간을 보니
시상에....
밤 11시반이더라
큰일 날 일인지고....
사고 안 났으니 다행입니다















3시3분에 잠이 깼다

추위에 얼얼 하지만 아침 준비로 가져온 국수가
끓여 놓고 보니 상했다
지난주 산으로 가져온 국수, 그냥 지고 왔더만 ...

에공!!!
우쩌지?















할 수 없지..
렌튼을 켜고 올라온 Chute가 절반쯤 되니
멋진 장관이 펴진다















이제 Trail Crest (12000ft )가 눈에 들어 온다

새벽이라 눈이 적당히 얼어 Crampon찍기가 아주 알맞다 















에고!!!
힘들라 !!
Trail Crest 까지 2시간 반이 걸렸다















머 좀 묵어까?

멀리 아래 Consultation Lake도 물의 양은 줄고 꽉 얼어붙었고

여기서는 Crampon을 벗는다















남서쪽은 병풍 모양의 힛치콕 산과 Lake가 꽈리를 틀고 앉았다 















JMT와 만나는 3거리에서















드디어 덕석 같은 Whitney의 끝 자락이 보인다















여기쯤 되면 왜 그렇게도 시긴이 길어지는지 ㅎㅎㅎ

드디어 대피소가 나타난다

기후의 변화가 심한 곳이라 대피소는 있지만 추위나 바람 비등의 대피소이지
번개가 칠 때는 들어감 절대 안된다















대피소 안에 있는 글인데...
집 지을 때 쓴 글이라고 알고 있는데....
다음에 Ranger에 물어봐야겠다















기록 박스가 어지럽다
바람에 날렸는지...
기록 노트는 없어지고 개인적으로 남겨둔 잡동상이만 가득한데
콕 누르면 Thats easy라고 말하는 Toy가 입뿌다 ㅋㅋㅋ















아무도 없다














나 혼자만 30분이나 둘러보며
Whitney정상을 전세냈다 ㅋㅋㅋ















혼자 사진 찍는 별 수단이 다 있다 ㅎㅎㅎ















이 표지는 옛날 부터 있든 것이고
둘러 보니 3개가 더 있더라















근데....
이것은 누가 만들었는지...?

아마 어떤 Hiker가 이렇게 훼손 한 것 같다















북동쪽엔 14ers중의 하나인 Mountain Russell이 위용을 떨친다  















ㅎㅎㅎ
30분이나 놀다 내리는 길에 드디어 한 사람을 만난다
우찌나 반가운지
자~ㄹ 댕겨 오슈

그라고
2시간 반 올라간 Chute를 15분 만에 글리세딩해서 내려와
Tent에 오니 1시이다

우쩌지?
짐꾸리자 그리고는 후딱 텐트 걷고 바로 Potal로 내려와 집으로 향합니다
















게로레이 두 병 마시고 집으로 전화 하니
마눌님 좋아 하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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