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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작성자  맥심 작성일  2015.06.03 14:13 조회수 521 추천 0
제목
 6월의 시  
 

 

 

 

 

6월의 시---이해인 수녀님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걸어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어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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