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클럽홈 | Koreadaily

Olympic Golf Club

http://club.koreadaily.com/OLYMPICGOLFCLUB
전체글보기
 
  클럽정보
운영자 Jadela
비공개 개설 2012.07.05
인기도 474848
회원 448명
Gold Medal 
티타임 (393)
공지사항 (28)
Silver Medal  
가입인사&등업신청 (566)
정회원 연락처 (151)
회계관리 (41)
Bronze Medal 
자유게시판 (155)
좋은글 (80)
Golf Check Point (32)
라운딩 후기 (155)
출석체크 + 끝말잇기 (37)
Humor (31)
벙개방 (2)
추천링크
underpar
golfmoose
teeoff
golfzing
greenskeeper
golfsoutherncal
golfnow
Golf Anything
groupgolfer
click4teetimes
golf18network
Clickit Golf
 
TODAY : 451명
TOTAL : 1977165명
Golf Check Point
작성자  Jadela 작성일  2015.06.19 11:50 조회수 1473 추천 0
제목
 홀컵에 들어간 볼이 다시나온다면?  
 
홈>레슨>골프룰
  

 

라운드를 하다보면 골프룰을 정확하게 숙지하지 못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평상시 라운드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골프룰을 바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지금부터 골프팁스 독자들의 알쏭달쏭한 골프룰 질문에 대해 고충남 KLPGA 경기위원장이 답변한다.

Q 질문1 스윙 시 뒤쪽 나뭇가지가 부러졌다면?
친구가 친 볼이 백스윙 시 나무 잔가지에 걸리는 곳에 떨어졌습니다. 스윙이 불가능한 곳은 아니어서 백스윙을 작게 해서 연습스윙을 해봤습니다. 
연습 때는 괜찮았습니다만, 실제로 백스윙을 했을 때는 뒤에 있는 나무 가지가 부러졌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  의도적인 스윙구역개선은 아니니까 벌타가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아니면 벌타를 먹어야 하는지요? 
항상 명쾌하신 답변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고 박사님과의 동반 라운드를 기대하며 답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

안녕하세요.
관련되는 재정을 인용하겠습니다.
재정 13-2/14.5 백스윙할 때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스윙을 중단. 
 :플레이어의 볼이 나무 밑에 있는데 바른 스탠스를 취한 뒤 스트로크하기 위한 의도로 백스윙을 시작하였다. 백스윙의 절정에서 그 클럽이 나뭇가지를 쳐서 그 나뭇가지가 부러졌으며, 그 위치에서 스윙을 중단하였다. 규칙의 일부에는 “스트로크를 시작하려고 하거나 스트로크하기 위하여 클럽을 후방으로 움직일 경우는 제외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이 경우 이 예외 규정에 의거 벌을 면제 받을 수 있는가?

 : 면제 받을 수 없다. 이 경우 스윙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클럽을 후방으로 움직인 것은 사실상 스트로크하기 위하여 후방으로 움직인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스윙을 멈추지 않고 계속 스트로크 하였다면 벌을 받지 않겠지만, 스윙을 멈추게 되면 나뭇가지를 부러뜨린 행위가 규칙 13-2의 위반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Q 질문2 티샷 시 공을 건들지도 못했다?
뉴질랜드 교민입니다. 얼마 전 티샷을 했는데 어께 힘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아예 공을 건들지도 못하고 두 번째 스윙에서야 볼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윙 시도는 했으나 공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벌타가 없다고 했으나 동반자들은 설사 볼이 움직이질 않았어도 치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1타로 간주해야 된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 벌타를 받게 되나요?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벌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스트로크로 간주합니다. 스트로크의 정의를 보면 “스트로크란 볼을 올바르게 쳐서 움직일 의사를 가지고 행한 클럽의 앞으로의 동작을 말한다.”라고 정의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공을 치기 위한 스트로크를 하신 것이 됩니다. 비록 공을 맞추지는 못하였으나 스트로크를 하였기 때문에 하나의 스트로크로 간주하고 다음 스트로크가 두 번째 스트로크가 됩니다.
야구의 헛스윙과 같은 것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Q 질문3 홀컵에 들어갔던 다시 나온 볼
고 박사님!
그린에서 퍼팅한 볼이 컵 안으로 들어가서 천천히 3번 정도 통통 튄 후에 다시 튀어 나왔습니다. 모두가 처음 당하는 황당한 일이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A

안녕하세요.
제가 겪었어도 황당했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는 의외로 간단한 규칙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공이 어디에 멈추었는가가 중요한 점입니다. 어떤 경로로 그렇게 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어디에 멈추었는지, 이 경우에 홀 밖에 멈추었으므로 멈춘 곳에서 계속 플레이하시면 되겠습니다.

Q 질문4 연습스윙 때 디보트 자국을 만들어도 벌타?
친구들 중 샷하기 전에 연습스윙을 하면서 목표방향으로?디보트 자국을 만들어 그것을 참고로 스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 벌타인지요?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아주 어려운 질문을 하셨군요. 
연습스윙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방향을 잡기 위하여 디보트 자국을 만들었다면 규칙의 위반이 있었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아마 입증하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어떻게 의도적인 부분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Q질문5 OB티 없는 곳에서의 타구
티샷한 볼이 약한 훅이 났지만 IP지점에서 OB로 확인된다면 OB티에서 4구째를 칠 것이라는 생각으로 잠정구를 안치고 나간 후 볼을 찾아보니 백색 OB말뚝 바깥쪽과 안쪽 모두에서도 찾지 못하고 캐디가 OB티도 없는 홀이다하여 다시 티잉그라운드로 가지 않고 OB난 방향의 안쪽 러프 지역에서 다시 새 공으로 치고 4타 째라고 하였으나 동반자가 5타 째라 합니다. 어느 것이 맞는지요?


저의 이 규칙 칼럼은 골프 규칙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돕게 하기 위한 것임을 말씀드리면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소위 OB티라고 하는 것은 규칙에는 없는 것입니다. 전에도 언급한 것이 있습니다만, 이는 전 세계적으로 아마 한국에만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에 OB티를 사용했었던것으로 알고 있었던 일본에서도 최근에 방문해 본 결과 더 이상 ‘OB티’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는 진행이라는 미명하에 골퍼들에게 요구하는 부당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분실구가 되거나 OB의 볼이 되었으면 규칙에 따라 플레이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Q 질문6 방향을 정렬하기 위해 클럽으로 후방을 누를 경우
수준 높은 골프 경기를 위해 길잡이를 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특히 아이언을 치기 전에 플레이 방향을 잡기 위하여 클럽이나 물체를 놓고 치면 안 된다고 알고 있으나, 이러한 물체를 놓지 않고, 대신에 볼 뒤 약 50㎝ 지점을 클럽 헤드로 대고 그 상태로 돌아와 어드레스를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필연적으로 어드레스를 취할 때 그 누른 자국이 아직 남게 되는데 룰 위반인지요?
룰 위반이라면 물체인 경우 치우면 되나 잔디 위에 헤드 자국이 남아 있어서 플레이 선 보기에는 아직도 도움이 될 수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또 한 가지 질문을 더 드리겠습니다. 고의로 볼을 접촉 시에는 벌타(어드레스 제외)라고 하는데 볼을 찾을 때나 자연물을 제거 시 볼을 움직이지 않는 이상(볼을 접촉하려는 고의가 없음)볼을 접촉한 것은 괜찮은지요?


질문에 답을 드리기 보다는 일반적인 상황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드레스에 도움이 되도록 클럽이나 어떤 물체로 방향을 가리키기 위하여 놓는 행위는 언급하신대로 허용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클럽을 공 뒤에 대었다가 들어 올린 정도라면 사실 어떤 마크가 확실하게 남겨지지는 않겠지요.확실하게 자국이 남을 정도라면 대었던 것이 아니라 더 큰 물리적인 힘이 가해졌을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의 공을 건드린 행위에 대하여는 고의라도 움직이지 않은 이상 벌은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움직이지 않은 이상”이라는 말의 뜻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참고로 공이 움직였다고 보는 것을 정의를 통해 살펴보면 “공이 본래 멈추어 있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겨가 멈추었을 때 그 공은 움직였다”고 봅니다. 따라서 건드렸지만 움직이지 않았다면 벌을 부과할 수는 없겠지요.

 

Q 질문7 해저드에 대해서
해저드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원래 흰색 말뚝은 OB. 적색 말뚝은 해저드로 알고 있습니다. 
OB는 우리나라 골프사정상 OB티에서 4번째로 샷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저드는 적색 말뚝을 벗어났는데도 캐디가 칠 수 있으면 치라고 하는데 칠 수 있는 것인지요? 아니면 1벌타 먹고 드롭해서 나간지역 옆에서 치는 것이 옳은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칠 수 있다면 OB가 난 공도 칠 수 있으면 쳐도 되는지요? (골프장마다 로컬룰을 적용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OB지역은 백색 말뚝이나 백색 선으로, 워터해저드는 황색 말뚝이나 황색 선으로 그리고 병행 워터해저드는 적색 말뚝이나 적색 선으로 표시합니다.그러니까 워터해저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처리 방법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워터해저드나 병행 워터해저드에 대하여는 OB지역과 워터해저드 지역에는 사실상 큰 차이가 있습니다.영어로 OB는 Out of Bound의 약자로서 경계선 밖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즉 골프장 경계선을 넘어간 외부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계선 밖에서의 플레이는 규칙상 허용되는 지역이 아니기에 플레이 할 수 없는 지역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워터해저드(병행 워터해저드 포함)는 골프장 경계선 안쪽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 되겠기에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당연히 플레이하여도 됩니다.

 
 
바긴비 (2015.06.19 12:41)  신고
감사. 합니다. 많이. 도움. 됐습니다.
Jadela (2015.06.19 16:27)  신고
골프규칙을 많이알면 더 매너가 좋아집니다.
세라 리 (2015.09.02 21:35)  신고
감사 합니다.^_^
 
 
이전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정확한 임펙트를 위한 다운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