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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요세미티
작성자  꿈으로 가득 작성일  2015.07.06 18:06 조회수 695 추천 0
제목
 티오가 패스  
 
눈으로 뒤덮인 산’이란 뜻의 거대한 시에라네바다 산맥 가운데 자리를 틀고 앉은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은 전세계 많은 이들의 버킷 리스트를 차지하는 대표 관광지다. ‘버킷 리스트’(Bucket List)란, 죽기 전에 반드시 해보고 싶은 일이나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을 일컫는 말이다.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TOP 50’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곳은 연간 4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명소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100만년 전 빙하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되었다가 다시 1만년 전 빙하가 녹으면서 생성된 300개가 넘는 호수와 계곡, 폭포, 그리고 하늘까지 닿을 듯 쭉 뻗어 있는 세코야 나무숲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넘쳐난다. 1890년 미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됐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면적은 무려 1,100제곱 마일(284,899헥타르)에 달한다. 이 공원에서 가장 높은 반달형 암봉인‘하프 돔’(Half Dome)은 높이가 해발 2,965m다. 이처럼 자연이 빚어낸 웅장한 아름다움을 지닌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미국 국립공원 중에서도 특히 절경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고의 볼거리로는 단연 글레이셔 포인트(Glacier Point)를 꼽을 수 있다.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화강암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발 고도 7,214피트(2,199m)의 높이 솟은 거대한 화강암 벼랑으로, 요세미티 밸리의 유명한 랜드마크들인 하프 돔을 비롯해 클라우드 레스트(Clouds Rest), 리버티캡(Liberty Cap), 버널 앤 네바다 폭포(Vernal and Nevada Falls)가 한 눈에 뚜렷이 들어오고, 둘러싼 시에라 산맥 자락이 병풍처럼 펼쳐져 절경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타이오가 패스’(Tioga Pass) 또한 요즘과 같은 여름시즌에 결코 놓쳐서는 안될 관광 포인트다.

타이오가 패스는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어는 겨울철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이 통제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만 한시적으로 길이 열린다. 보통 10월 무렵 문을 걸어 잠그고, 이듬해 5월 초까지 방문이 제한된다. 가을부터 봄 사이에 요세미티를 찾는 관광객 대부분이 타이오가 패스를 모르는 데는 이러한 이유가 있다.

해발 9,943피트 높이의 시에라네바다 산맥을 관통하는 고지대 산악도로인 타이오가 패스는 요세미티를 동서로 가로지르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아주 색다른 감동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인적과 차량 통행이 적은 덕분에 빙하시대 호수와 바위 등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데다, 초원과 야생동물까지 어우러지며 놀라운 절경을 뽐낸다.

이 밖에도 기묘한 모양의 돌들이 동굴 속 종유석처럼 아주 조금씩 자라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서울시 면적 3분의 1의 거대 호수 레익 모노(Lake Mono), 가을이면 황금의 단풍으로 물드는 레익 준까지 요세미티의 동쪽과 서쪽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다.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여행

요세미티 국립공원·샌프란시스코 두 여행지를 하루 만에 둘러보던 일정을 탈피하여 하루에 한 곳씩 여유롭게 여행하는 코스도 나왔다.

아주투어가 선보인 이 상품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부를 더 자세하고 세밀하게 즐길 수 있다. 국립공원 소유 오픈 에어 트램(Open Air Tram)을 2시간 동안 탑승, 공원 내 8곳에 정차하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속속들이 돌아보게 된다. 1시간 동안 요세미티 폭포와 스윙잉 브리지 인근을 자유롭게 산책할 수도 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의 경우 서부 명문대 ‘UC버클리’ 교정을 산책하고, 파머스 마켓과 블루보틀커피로 유명한 ‘페리 빌딩’, 샌프란시스코의 베벌리힐스라고 불리는 예술인 마을 ‘소살리토’, 다수의 영화 배경으로 등장한 ‘예술의 전당’ 등을 찾는다.

(213)388-4000

tourmentor@usajutour.com


 ▲ 요세미티의 숨겨둔 비경인 ‘타이오가 패스’는 여름철에만 한시적으로 길이 열린다. <Shutterstock>
 ▲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가장 높은 반달형 암봉인 ‘하프 돔’.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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