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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작성자  꿈으로 가득 작성일  2015.07.09 12:41 조회수 465 추천 0
제목
 Big Sur Campground  
 

 

캘리포니아의 1번 해안도로는

미국에서도 가장 이름난 Scenic Drives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Big Sur 주변의 경치가 가장 뛰어납니다.

 

LA에서 Big Sur까지는

약 300마일이며, 여섯 시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가는 도중에 경치가 좋은 곳이 많아서 두 세 군데 차를 세우고

쉬엄 쉬엄 구경하면서 간다면 8시간 이상, 혹은 하루 종일 걸릴 수도 있습니다.



 

Big Sur에는

빼어난 해안 절경 이외에도,

수려한 경관의 산과 Sequoia나 Redwood 국립공원 못지 않은 숲과 나무,

 

또한 맑고 차가운 강과,

크고 작은 아름다운 폭포들,

그리고 마치 동화의 나라에 와 있는 듯한

그런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멋진 캠프그라운드가 있습니다.

 

오늘은

Big Sur에 있는 캠프그라운드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Pfeiffer Big Sur State Park Campground를 소개할까 합니다.(이하 PBSSPC)




Pfeiffer Big Sur State Park Campground로 들어가는 길....




 

PBSSPC 바로 옆에는

별로 깊지않은 Big Sur 강이 사시사철 흐르고 있어서

여름철에 아이들과 함께와서 물놀이 하기에는 최고입니다.


 

캠프그라운드에서도

물놀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강이 캠프그라운드 바로 옆을 흐르고 있습니다. 

 

캠프그라운드에는

여느 캠프그라운드와 마찬가지로 BBQ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나뭇잎도 적당히 깔려있어서 침대같은 느낌을 줍니다.

 

모든 화장실마다

따뜻한 온수가 세차게 나오는

샤워장(1분에 25센트, 2011년 4월말 기준)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캠프장마다

Sequoia나 Redwood 국립공원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거대하고 우람한 나무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식탁과 나무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나무의 직경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의 나무는

Sequoia 종류가 아니라

 대부분 삼나무의 일종인 Redwood 입니다. 

 

한 친구가 나무 둥치에 앉아서 맛있게 라면을....

 

긴긴 밤, 맛있고 먹음직한 고구마는 익어가고....

 

Big Sue에 놀러온 어느 행복해 보이는 가정...

 

사진속에 나오는 아이 아빠의 허락을 받고 찰영 및 로딩했습니다.

 

PBSSPC 근처에는 인기있는 Trail과 폭포도 있습니다.



 

PBSSPC에서 걸어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Pfeiffer Falls 의 모습입니다.


PBSSPC 주변의 명소로는 Maway Falls가 있습니다.

 

Mcway Falls는 

PBSSPC에서 자동차로

남쪽으로 약 30분 정도 내려가면 나옵니다.

 

맥웨이 폭포는

Creek에서 바다로 곧장 떨어지는

미국에서 몇 안되는 폭포가운데 하나입니다.


 







 

맥웨이 폭포 주변에 피어있는 야생화의 모습입니다.



 

PBSSPC에서

한 시간 정도 남쪽으로 가면

Vincente Trail이라는 유명한 Trail이 있습니다.

 

이 등산로에 오르면

 멋진 산의 풍광 뿐만 아니라

Big Sur 해안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걸을 수 있습니다.

 

Vincente Trail에서 볼 수 있는 Big Sur 해안의 풍경....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선명하지가 못하군요.맑은 날이었다면 경치가 훨씬 좋았을 것입니다.



 

봄에는 이처럼 예쁜 야생화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Big Sur에 가실 때,

 단 한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개스값이 장난 아니게 비싸다는 점입니다.

 

지난 4월말 경

LA의 Regular 가격이

약 4.12 였을 때 이곳의 개스값은 무려 5.89였답니다. 

 

빅서에 가시기 전,

반드시 개스를 채워서 가셔야 달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_^*

 

미주 중앙일보 신문에 난 기사를 보시려면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98423

 

사진과 글 : 주안(pow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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