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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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작성자  꿈으로 가득 작성일  2015.07.16 13:35 조회수 781 추천 0
제목
 여름철 캠핑 사진  
 

어디로 갈까 어떻게 여름을 보낼까 걱정하지 말자.

여름에는 캠핑이 제일이다.

돈도 안들이고 경제적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가끔은 판에 박은 생활에서 2~3일 만이라도 현실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을 즐기자.

캠핑 가는 것은 별난 사람들만의 점유물이 아니다


1) 마음은 떠나고 싶으나 시간이 없어서. (변명)

2) 장소도 모르고 염두가 안 나서. (꽁생원)

3) 땅바닥에서 자면 몸이 쑤셔서. ( 엄살)

4) 평소에 몸이 약해서. ( 패자)

5) 하루라도 사워를 못하면 견딜 수 가 없어서. (왕자 병)

6) 야외에서 잔다는 것이 불안해서. (겁쟁이)

7) 돈이 들어서. (수전노)

8)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 낙오자)

9) 캠핑가면 자질구리한 일이 많아 귀찮아서 (팔푼이)

10) 준비 할 것이 많아서.( 촌닭 )

11) 늙고 나이 들어서. (거짓말 쟁이)

12) 멀쩡한 집을 놔두고 홈레스도 아닌데 그것도 산에서. (까투리)


캠핑이 아니라도 가족을 위해 길 떠나는 사람들은 잘나고 복 받은 사람


가는 길과 기타 정보


소개하는 캠핑장은 캘리포니아에 소재하는 킹스캐니언 국립공원 Cedar Grove

캠프장입니다..

LA에서 5번으로 북상합니다.

Tejon 산을 넘어 5번에서 99번 노우스로 들어선다.

Bakersfield 를 지나 전원 도시 Fresno에서 180번 이스트 Kings Canyon 사인을 딸아 들어가면 된다.

LA에서 총 연장 거리 289마일. 운전시간 6시간 이다.

LA에서 후레스노 까지는 220마일. 4시간 운전거리.  하지만 후레스노 에서부터 180번 킹스캐니언 까지는 산길로 69마일일 2시간이 소요 된다.

도로 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경사도가 심한 곳이다 브레이크를 확실히 정비하고 출발해야 한다.

180번 끝나는 지점에 캠핑사이드가 3곳. 모두 합하면 600개의 캠프 시트가 있다.

 

 


                  킹스캐니언 시다 그로브 캠프장  한 사이트에는 천막 4개까지 칠수 있습니다.

                                  감자. 옥수수는 야외에서 구워야 제맛이 랍니다. 

             천막도 단정하게.주인의 성품이 엿보입니다. 사용료는 시니어 에게 디스카운트 해서 1박에 $ 9불 입니다.

                                  모두 모여서 즐거운 식사 시간.

                                         스테이크는 잘~ 구워지고.......그런데 소스는 가저왔는지 모르겠네.....

                                곰이 출몰하는 지역이라서 서로 안 떨어지려고.....

                               캠핑에서 삼겹살 구이가 빠지면 뭔재미로 사나......

                          별이 가득한 깊은 산간에서 모닥불을 밝히고 추억이 익어 갑니다.

                                  커피물을 끌이는 식사 당번. 이럴때 커피 안 끌여보면 언제 해 본담.

                              잘 익은놈으로 골라서 상추쌈에 삼장을 놔서 하입에 쏙........

                                    아침에는 누릉지를 만들어 뜨거운 물을 부으면 이것이 바로 누릉지 밥이 랍니다.

                                  다정한 부부들이 정 답게 정담을 나누며 살아온 이야기와 살아 가야할 설계를.... 

                  늙은이가 잘난척 귀떼기에 레시바를 꼽고 무슨 음악을 안다고 모닥불에 커피잔을 기울리며 한잔........

                        청춘이 간다. 세월이 간다. 추억만 이곳에 남기고........우리 관철이 형님 생각에.....

                                부대 찌게위에 햇반을 올려놓으면 훌륭한 잡탕밥.....

                                아이고 배 고파라~~~~이것을 보고 옜날 일꾼들 곡상 밥이라 했던가?

                                 지난 가을에 떨저진 낙옆위에 저녁상을 차려 놓고....

                                    잠자리도 준비하고. 저녁 먹으며 다 같이 모여 소주한잔 컥........

                                        밤이 깊어 갑니다. 옥자. 소미. 소희. 모드들 어떻게 지내는지...........

                                            새벽같이 일어나 왕복 16마일 하이킹응 떠 납니다.

                                            킹스리버의 맑은 강물은 녹색이 되어 대지의 생명수가 됩니다.

                                   구비 부비 바위 틈에서 흐르는 원시천. 산물.

            암석위에서 강물은 춤을 추고.....하얀사 앏은 꼬갈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깍은 머리 박사 꼬갈에

               킹스캐니언 시다그로브 캠프장에는 더운물 사워장. 라운드리. 마켙.레인저 스테이숀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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