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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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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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슈아트리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5.07.16 19:50 조회수 1291 추천 0
제목
 파인 시티 (Pine City)  
첨부파일 : f1_20150716195051.jpg
 
 

파인 시티 Pine City, Joshua Tree National Park

거리 : 왕복 6 마일
소요시간: 2 시간
등반 고도: 200 피트
난이도: 3 (최고 5)
Season: 11월 - 4월
추천등급: 4 (최고 5)

2011년 올해로 죠슈아 트리가 국립공원 시스템에 편입 된지 75주년을 맞는다. 1936년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사인을 함으로 825,000 평방마일의 거대한 땅이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었고 1994년 국립공원으로 승격이 된다.



워낙 넓은 땅이어서 북쪽은 모하비 사막(Mojave Desert)에 속하고 남쪽은 콜로라도 사막(Colorado Desert)로 분류된다.

 

죠슈아 트리 국립공원의 특징은 비슷한 키에 가지런히 무수하게 펼쳐진 죠슈아 나무와 그 배경으로 늘어선 바위산이다.



멀리서보면 인절미를 쌓아 놓은 것 같은 갈색의 바윗돌들이 포개져 있는 모습은 세상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모습이다. 화산 작용으로 형성된 마그마가 땅속에서 융기되어 솟아올랐다고한다.

 

그저 외딴지역으로 여겨졌던 죠수아 트리 국립공원은 이제는 세계적인 Rock Climbing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키 큰 나무 숲이나 시원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이곳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세기 탐험가 John Fremont는 Joshua Tree 지역을 “The most repulsive member of the vegetable kingdom"이라고 표현했다. 죠슈아 트리 외에도 Yucca, Cholla, Ocotillo 등 수 많은 선인장과 Smoke tree, 꽃, 풀들이 자란다.



동물로는 산양, 여우, 다람쥐, 토끼, 도마뱀, 방울뱀을 비롯한 각종 파충류들의 보금자리이다.

이곳은 오래전부터 인디언들의 땅이었고 많은 유적들이 그들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백인들로는 금광과 목축업을 위해 들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1800년대부터이므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공원 안에는 수많은 길고 짧은 트레일과 캠핑장이 있어 도심지를 벗어나 자연에서 잠시 귀속하고픈 사람들에게 조용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한 시간정도에 둘러보는 Nature Trail은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좋다. 좀 더 긴 트레일과 Back Country Trail은 중급자 이상이나 백팩 여행을 원하는 산행인들에게 적합하다.

Pine City란 사막 소나무의 집단 서식지를 지칭한다. 사람들이 살았던 곳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반듯이 난 등산로는 높낮이가 없어 걷기에 편하다.



주변으로 죠슈아 트리들이 나란히 도열해 있고 저 멀리 돌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있다. 주변에 이름 모를 나무와 선인장들이 가득한데 사람들의 통행이 적어서인지 모두 깨끗하고 단정하다.



약 1시간정도를 걸으면 거대한 바위산 앞에 도착한다.



큰 바위는 가운데 흰 빗장문양이 위아래로 있는데 수석에 이런 문양이 있으면 폭포와 같다고 해서 값어치가 높다.



햄버거 바위와 오리 주둥이 바위(?)

이곳에서 우측으로 파인나무들의 자생지가 있다. 주변을 둘러보고 되돌아 온다. 가능하면 하루정도 백팩 여행지로 안성맞춤인데 길은 이곳저곳으로 흩어진다. 이곳을 지나서는 진정한 Back Country 여행이므로 충분한 물과 음식, 나침반과 지도, GPS를 필수로 갖추어야한다.

가는길: 죠슈아 트리 지도상에 데저트 퀸 마인 (Desert Queen Mine)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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