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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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5.07.23 13:03 조회수 2516 추천 0
제목
 파이어폴(Firefall) 요세미티  
첨부파일 : f1_20150723130334.jpg
 
 


파이어폴(Firefall)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역사를 살펴보면 파이어폴(Firefall)이란게 있었습니다.

오래전 요세미티 밸리의 커리 빌리지에서 가까운 글레시어 포인트 꼭대기에는 글래시어 호텔이 있었지요. 이렇게 백만불짜리 풍광을 지닌곳이었습니다.

1872년경부터 맥컬리(McCauley)란 호텔 주인이 시작한 파이어폴은 밤에 캠프 파이어를하고 남은 나무나 석탄 숯덩이를 절벽 아래로 쏟아 부을때 불폭포처럼 보이는 모습인데 많은 관광객들이 이에 열광하면서 요세미티의 명물이 되었지요.

1872년 맥컬리가 떠나고난 다음 캠프 커리의 주인인 커리가 손님들을 위한 유흥으로 이를 재개했다고 합니다. 글래시어 포인트 위에서 나무를 때서 불을 준비하고 있으면 커리씨가 아래편에서 방문객들을 모아놓고 “어이 글레시어 포인트” “예, 커리 빌리지” ‘불 준비되었나?’ “예 준비됐습니다”라고 메아리가 울리고 “그럼 불내려” “자 내립니다”라고 숯덩이를 내리면 밤하늘 절벽에서 폭포수가 흐르는 멋진 광경이 연출되었지요.

이는 요세미티의 명물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려고 몰려왔는데.. 커리 빌리지에 있는 방문객들은 “Indian Love Call”이란 노래를, 국립공원 다른곳에 있는 방문객들은“America The Beautiful”을 불렀다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 중에 이 “Firefall"이 잠시 중단되었는데 많은 환경보호자들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Firefall"을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없애자는 소리도 나왔습니다만 관광객들의 열화와 같은 주문으로 다시 재게 되었지요.

그러나 결국에는 1968년에 국립공원 디렉터인 George Hertzog에의해 “Firefall"이 중단되게 됩니다. 비자연적이고 인위적인 ”Firefall"은 디즈니랜드에나 어울리지 국립공원에서 할 것이 못된다고 못 박은 그는 안전문제와 공원훼손을 이유로 아예 금지시켰습니다.



약 100여 년간 지속되어온 “Firefall"은 많은 이들의 자연보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끝을 맞이했는데요. 불과 몇 십년전까지만 해도 미국 국립공원에서 이런 놀이가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관련 에피소드는 1960년에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요세미티 밸리를 방문했을때 “Firefall"이 30분 지연되었는데 이유는 대통령이 그 시간에 전화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이것이 항상 밤 9시에 하던 ”Firefall"이 지연된 유일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Horsetail Fall이란 곳에서 자연적인 “Natural Firefall"이 사진으로 찍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석양에 해가지면서 폭포에 이런 현상을 만든다는데요. 매년 2월에 약 두주정도 발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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