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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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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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5.07.24 10:44 조회수 839 추천 0
제목
 커리 빌리지, Curry Village  
첨부파일 : f1_20150724104434.jpg
 
 

커리 빌리지, Curry Village, Yosemite NP

방문시기: 4월-10월
시설: 럭셔리 텐트촌, 온 난방, 수세식 화장실, 곰 라커
추천등급: 3(최고 5)

요세미티 캠핑은 자연속에서의 하루를 지나 생동감 넘치는 잊지 못할 추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처음 미국 이민을 와서 어린자녀들을 데리고 맨 처음 캠핑여행을 떠났던 곳이 요세미티였지요.

곰 조심하고 음식보관 잘하라는 레인저들의 주의사항도 생소했고 멋진 폭포와 깎아지른 바위산도 얼떨떨 결에 구경하고 왔던 것 같습니다.

이후 여러곳을 다녀보니 정말 요세미티만 한곳이 없구나하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요세미티는 여러 지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관광으로 제일 많이 찾는 곳이 요세미티 밸리(Yosemite Valley)입니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전 세계에서 오는 관광객들로 북적대는데 많은 숙박시설, 식당,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얀색 텐트촌이 방문객의 눈길을 끕니다. 커리 빌리지(Curry Village)로 알려진 텐트촌은 군인막사 같은 느낌도 주면서 요세미티와 잘 어울리는 숙박시설 같습니다.

현재의 캠프 커리(Camp Curry)는 1899년에 인디아나주 출신의 학교 선생이었던 David & Jennie Curry 부부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부부는 요세미티를 가보는게 꿈이었는데 역마차 값이 너무 비싸고 하룻밤에 $4이나 하는 랏지가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분들에 의해 저렴한 가격에 지낼 수 있는 숙소가 탄생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지요. 처음에는 10여개의 텐트에 공동 취사장으로 시작했는데 금세 유명해져서 몇년안에 수백개의 텐트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커리의 성공에는 상업적인 유흥시설이 한몫을 했는데요, 글레시어 포인트에 불 폭포가 떨어지는 파이어폴(Firefall)과 댄스홀, 수영장, 극장 등 편의시설 확충이 주요했습니다.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 제공을 모토로 삼는 이곳에 우환이 있기도 했는데요. 2008년 10월 8일에 위편의 절벽에서 바위가 떨어져 3명의 숙박객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고 276개에 달하는 텐트 및 편의시설이 철거되기도 했습니다.

2012년 8월에는 사슴쥐 똥에 의해 전염되는 한타바이러스 (Hantavirus pulmonary syndrome) 감염이 발견돼 2명의 손님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약 14%의 요세미티 쥐들이 한타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공원 측에서는 2010년경 이 바이러스에대한 위험을 알고 있었으나 경고하기를 꺼려했는데 당시 4백만명이나 방문하는 요세미티 공원에 한건의 감염 발생은 너무 미미했다고 생각했겠지요. 그러나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는 8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3명이 죽었습니다. 온 지상에 떠들썩하게 보고되고 말았지요.

Anyway, 이곳 커리 빌리지의 하얀 텐트를 보면 언젠가 한번 와서 자봐야지하는 마음이 듭니다. 분위기는 완전 군대 막사와 비슷합니다.

성수기에는 좀 시끄럽고 공동 화장실 사용도 많이 불편합니다.

또한 텐트안에서 취사금지이며 모든 냄새나는 음식 및 용품은 입구에 있는 곰 라커에 넣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자리 잡기가 아주 어려워 예약이 필수인 이곳은 텐트와 캐빈이 있으며 텐트만 빌릴수도 있고 조식을 포함해서 예약을 할수도 있습니다.

난로가 있는 텐트가 있고 화장실이 딸린 캐빈도 있어 그 옵션이 매우 다양합니다. 2015년 현재 하룻밤에 $130-$235정도. 거의 연중 오픈하지만 11월 12월경 잠시 문을 닫습니다.

Webpage: http://www.yosemitepark.com/curry-villag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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