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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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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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5.07.30 15:19 조회수 2593 추천 0
제목
 마운틴 다나 Mt Dana  
첨부파일 : f1_20150730151924.JPG
 
 

마운틴 다나 Mt Dana, Yosemite NP

거리: 왕복 6마일
소요시간: 6시간
등반고도: 3,100피트
Season: 6월-9월
특기사항: 360도의 요세미티 파노라마

요세미티 국립공원 안에서 두 번째로 높은 마운틴 다나(13,061’-3,981m) 는 보는 각도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멀리서 보면 둥그스름하지만 북쪽면은 날카로운 바위가 잘라진 듯한 절벽이다. 또한 아래편에 자체 빙하인 다나 글래시어를 가지고 있다.

붉은 색깔의 마운틴 다나는 마그마 활동으로 형성된 바윗돌이 주를 이룬다.

등산로는 120번 티오가 패스 도로 출입사무소에서 다나 메도우 초장을 가로질러 나있다. 등반은 3마일에 3,100피트를 오르므로 제법 고단한 산행이 된다.

처음 1마일의 초장을 지나는 길은 무척 평온하다.

방문시기는 6,7,8,9월 여름철인데 숲속에 캘리포니아 루핀, 인디안 브러쉬, 스패니쉬 브룸등 야생화가 만발해있다.

오를수록 등산로가 점점 가팔라지는데 어느덧 나무나 풀이 사라지고 돌무더기 사이로 길이 조금씩 험해진다.

등산로는 공원 측에서 정식으로 관리를 하지 않는 관계로 이정표가 없다. 그러나 많은 산행인들이 이곳을 오르고 중간 중간 돌무더기를 쌓아 표시를 해둔 덕분에 길 잃을 염려는 거의 없다.

고도가 높아지면서 주변의 풍경들이 서서히 눈에 들어온다. 120번 티오가 도로 주변으로 수많은 봉우리들과 호수들 그리고 초장이 마음을 푸근하게 한다.

그러나 상상을 초월하는 절경은 정상에서 펼쳐진다.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원형의 푸른 물결 속에 뭉게구름을 담은 모노 레이크의 환영이 천상에서 지상을 내려다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또한 남동쪽으로는 투알로미 메도우와 요세미티의 고봉들이 한여름에도 눈을 머금고 도열해있다. 푸른 초장위로 베이지색의 화강암 바위들과 불그스름한 초콜릿 흙빛의 묘한 조화가 바라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쪽은 요세미티와 후버 윌더네스의 경계를 넘어 수많은 준봉들이있고 그아래 셀수없이 많은 호수들이 숨어있다. 저멀리보이는 호수가 새들백 호수(Saddlebag Lake)이다.

13,000피트가 넘는 산이어서 고산증을 경험할수도있다. 가파른 경사여서 체력에 따라 왕복 5시간에서 10시간까지 소요된다.

솔이 좋은 등산화와 하이킹 지팡이가 큰 도움이 되며 햇볕을 차단을 위한 모자 선글라스와 충분한 식수를 준비해야한다. 개방지역이어서 천둥번개가치면 등산을 삼가하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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