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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요세미티
작성자  꿈으로 가득 작성일  2015.09.08 14:08 조회수 686 추천 0
제목
 요세미티 국립공원  
 
‘세계는 한 권의 책’이란 말이 있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단지 책의 한두페이지만을 읽는 셈이다. 세계를 한 권의 책에 비유한다면,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은 가장 극적인 이야기들이 응집된 책의 하이라이트라 할만하다. 지구상에서 가장 크게 자란다는 세코이아 나무숲과 빙하가 빚어낸 기암절벽, 그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 거울보다 맑은 호수, 산속의 초원.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자연경관은 한마디로 신비에 가깝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LA에서 북쪽으로 500km,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32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있다. 눈으로 뒤덮인 산’이란 뜻의 거대한 시에라네바다 산맥 가운데 자리를 틀고 앉아 있다.

세계적인 명소이자, 관광지로 연간 4백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요세미티. 필자는 긴시간 요세미티 여행의 변화와 진화를 모색해 왔다. 세계적인 국립공원인 요세미티를 보다 여유롭게 여행하고 제대로 관광하기 위해새로운 여행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결실로 아주투어는 지난 봄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독자적인 투어코스를 완성시켰다. 국립공원 소유의 오픈 에어 트램(Open Air Tram)에 탑승해 약 2시간 동안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속살을 제대로 관광하는 코스다.

오픈 에어 트램은 터널뷰(Tunnel View), 벨리뷰(Vally View), 엘카피탄뷰(El Capitan View), 삼형제바위(Three Brothers), 요세미티롯지(Yosemite Lodge at the Falls), 하프돔 뷰(Half Dome View), 아와니호텔(The Ahwahnee Hotel), 머세드강 뷰(Merced River View) 등 총 8곳의 엑기스 관광 포인트에 정차해 요세미티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1시간 동안 요세미티 폭포와 스윙잉브릿지 인근을 자유로이 산책하며 힐링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요세미티를 여행하는 새로운 기술이자 흐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낭만+여유 가득 샌프란시스코 

낭만과 사랑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여행도 확 달라졌다. 미 서부 명문대인 ‘UC버클리’ 교정을 거닐고, 파머스마켓과 블루보틀 커피로 유명한 ‘페리 빌딩’으로 향한다. 샌프란시스코의 베벌리힐스라고 불리는 예술인 마을 ‘소살리토’, 다수의 영화에 배경으로 등장한 ‘예술의 전당’ 등도 둘러보며 샌프란시스코를 하루 종일 여행하게 된다. 이로써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한 곳이자, 미국인들이 뽑은 인기도시 순위에서 항상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는 샌프란시스코의 낭만을 보다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부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는 ‘몬트레이 17마일’, 이국적인 정취의 덴마크 마을 ‘솔뱅’까지 관광코스에 포함돼 있다. 여행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당신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넘쳐나는 요세미티와 낭만이 넘치는 도시 샌프란시스코로의 여행은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고 원동력을 부여해줄 아주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요세미티]

■Top 8 관광 포인트

➊터널뷰 

‘터널을 벗어나자마자 절경이 펼쳐진다’는 의미로 엘 캐피탄과 크라우드 레스트, 해프돔, 그리고 터널을 등지고 오른쪽에 있는 브라이덜 베일 폭포를 모두 볼 수 있다. 워낙 뛰어난 절경이 한 곳에 집중돼 있는 만큼 여행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➋벨리뷰 

유명 사진가 안젤 아담스가 가장 사랑한 관광 포인트다. 강물과 초원, 숲, 절벽과 폭포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➌엘캐피탄 뷰

‘대장’이란 뜻의 해발 2,300여m 화강암 바위산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거대한 화강암 바위덩이는 탐방객들을 압도한다. 때때로 암벽등반가나 수직낙차가 가장 큰 리번폭포를 만나는 행운이 찾아오기도 한다.

➍ 삼형제 바위 

세 바위 봉우리가 마치 삼형제처럼 사이좋게 서있다. 삼형제 바위 옆에는 낙차181m를 자랑하는 네바다 폭포도 있다.

➎요세미티 라지 

숲속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호텔로, 어퍼·로어·캐스케이드 3단 폭포로 이뤄진 요세미티 폭포가 한눈에 펼쳐진다. 세 폭포의 총 길이는 무려 739m로 미국 전역에서 첫 번째, 전 세계에서도 다섯 번째로 높은 폭포로 손꼽힌다.

➏해프돔 

둥근 돌덩어리를 반으로 잘라낸 듯한 형태의 거대한 화강암 암벽으로, 요세미티의 명물이자 암벽 등반가들의 도전 대상이다.

8,700만년 전에 생겨났으며, 바닥에서부터 정상까지의 높이가 무려 4,734피트에 이른다.

➐아와니 호텔 

1927년 개관한 아와니 호텔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등 국빈·귀빈들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묵는 호텔이자, 애플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가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도 유명하다.

문화재로 지정됐을 정도로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이 호텔은 본래 여행사를 통한 그룹투어를 허용하지 않지만, 공원의 허가를 받아 특별히 투어코스에 포함됐다.

➑머세드강 뷰 

요세미티 밸리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머세드강, 그리고 강을 둘러싼 울창한 숲과기암절벽의 조화는 한 장의 그림에 비유해도 부족함이 없다. 머세드강에 비치는 해프돔의 모습은 또 다른 볼거리다.


(213)388-4000

tourmentor@usajutour.com


 ▲ 천혜의 자연환경이 가득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풍경. <istock>
 ▲ 오픈 에어트램을 타고 요세미티의 핵심 관광지들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아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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