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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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anyon
작성자  Ubunto 작성일  2015.10.11 15:56 조회수 2042 추천 0
제목
 2015-6-24 Grand Cayon 남과 북 종주 3박 4일 camping   
 


비소리님의 글입니다


2015-6-24 부터 2015-6-27까지
4일 동안 6명의 대원이 두팀 으로 나뉘어
Grand Cayon 의 South Rim to North Rim 을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바스토우의 맥도날드 에서 오전 9시에 두팀이  차를 바꾸어 타고























무사히 다시 만나길  바라며  셀카봉 으로 한컷

south rim 을 내려가는 팀은


















fragstaff 70 마일 남겨놓고
일정에 없는 세도나 를 들려보았습니다

붉은 바위산 과  녹색의 숲,그리고 다른곳 보다  더 가까워 보이는 하늘때문에
많은 Artist 들이 잠시 왔다가 오래 머물고 싶어 한다는 곳 이랍니다.




































우리도 마음이 바꾸어
이곳에서  캠핑을 했습니다

텐트 를 치고 끓인 꽁치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고   


















캠프 화이어 를 즐겼습니다.


 둘째날 6-25-2015

송학님 팀은 North rim 에서 출발 하고



















우리팀  은 South rim 의 Bright Angel Trail 에서 출발하여
Bright Angel 캠핑장 에서 만납니다


South Rim 의 관망대






























































날씨가 좋아 멀리까지 잘 보이네요


















내려가는 길이지만 더위때문에 쉽지는 않네요





















































인디안 가든 에서



서대장님 께서 알려주신대로



















나무 그늘 에 달린 온도계 가  105 도 를 가리키고 있었지만   
백팩을 내려놓고 Plateau Point 까지 왕복 3마일 길을 


















사면이 끝없이  트인 평야 에 켜켜이 층을 이루고 버티어 선  바위산 과  
깊게 파인 많은

계곡들 을 보며
몹시 더웠지만  중간에 설치된 찬 수도물 에 옷을 적시며 갔습니다



































105도 를 넘는 온도로 수도물 에 적신 옷이 몇분만에 다  마릅니다



















절벽 아래로 보이는 콜로라도 강


다시 인디안 가든 에 돌아와 쉬고 있는데


















 레인저 아가씨 가 더위속산행 의 주의사항도 들려주고 
땅콩,비프저키,등 간단한 스낵까지 주네요



















방금 배운대로
몸을 적시고 옷을 적시고
많은 물 을 마시며


















걷고  걸어 드디어  콜로라도강 다리에 도착



































송학님 부부팀 은 만나기로 한  Bright Angel 캠핑장에 오후 4시쯤  도착하셔서
예정보다 늦어지는 저희팀 걱정을 많이 하셨다지요
물을 만날때마다 너무 더워 지나칠수 없었지요


















캠핑장 도 불가마속 같아서
몇번이나  개울물 에 들어앉아 몸을 식히고 
물수건 을 계속 적셔 얼굴에 얹어놓아도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비박 을 했지요
 더위 때문인지  물가인데 모기도 없었습니다.


세째날 아침
6-26
 어제밤 더위에 잠도 설쳤는데  
오늘은 양팀 모두 오르막 을 올라가야 하는힘든 날입니다 
그랜드 캐년 에서
내려가는것은 선택이고
올라가는 것은 필수 라고 한답니다.
그렇지만 한발 한발 떼다 보면 끝이 나오겠지요.


















- 캠핑장 에서 출발 하며-



















송학님  부부
결혼 39주년 오늘이 바로 그날 이랍니다
6-26
축하드립니다



















시원한 에어 컨디션 이 나오는 팬텀 랜치  에서
맛좋은 오렌지 쥬스.베이컨 달걀 의  아침 식사 도 좋았지만  
그곳에서 준 점심 도시락 은 신선한 사과 를 포함 신헹에 꼭 필요한 
스낵류 로 올라올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밤에 다람쥐에게 에너지바 를 빼앗겨 억울해 하시던 송학님이
제일 좋아하셨죠


















 정말 맛있었고 많이 먹었습니다
오렌지 쥬스는 기본이 두잔씩










































































































리본 폭포 에 가서 먹으려고 먼길 짊어지고 온 참외 하나
절벽아래로 굴러 떨어진걸
동안님이 내려가서 가져왔습니다.
파란 이끼 에 떨어지는 물방울 보며 발 담그고 먹으니 더  달고 맛있었죠






























오랜시간 떨어지는 물로 바위위에 낀 초록빛 이끼 가 비단결같이 곱습니다. 

















































































팬텀 랜치 에서 준 스낵들 



























































































North Rim 의 붉은 바위산 들
 14마일을 오르는 어렵고 지치는 길이지만
바위 산 들의 멋있는 경치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그러나 pump house ranger staion에서 차가운 수도물  을 즐긴후  
 
Supai Turnel 까지 3마일 은 가도 가도 끝이 없는듯


































































그러나 천천히 라도 발자욱 을 옮기다보면 끝이 나오겠지요 

드디어  슈파이 터널 앞


















이제  1.7 마일만 가면 끝 입니다


















아침 7:30 브라잍 에인젤 에서 출발 하여
8:30  
13시간 만에 north rim 에 도착   



그랜캐년 남북 종주 를 드디어 해 냈습니다. 


















헤드 랜턴 켜기전 도착하신 대니님


















넷째날
6-26

어제밤 늦게 올라와  캠핑 자리 서둘러  찿느라 못찍은 증명 사진
North Rim 표지판 앞에서 출발전 아침에 찍었습니다



















빠듯한 일정 에 모뉴맨트 밸리 까지  돌아 나오느라

































밤 11시 에 la 에 도착 했습니다


17시간 긴 운전 을 하시느라 고생 하신 대니님, 동안님
또 운전자의 졸음 을 없애주려 셀폰 디제이 로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신 선비님
 같이 못가셨지만 수시로 양팀 에 연락 을 하시며 염려하고 안내해 주신 
서대장님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 산행 을 무사히 잘 마치신 Mrs. Kim 장하십니다



















이젠 어떤 산행도 잘 해 내시겠지요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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