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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리 작성일  2015.10.17 01:13 조회수 781 추천 0
제목
 시퍼렀다  
 

신혼열차가 부산에 도착하고....

해운대 호텔에는 각처에서 온 신혼부부들이

여장을 풀고 해수욕장으로 몰려가는데,

서울신부는 너무 명랑하여 깔깔대며

"자기 나 잡아봐~"하면서 달리고

따라가고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

경상도 신부가 해수욕장에서 신랑보고는,



  o 경상도 신부:자기도 따라와서 내 잡아 보이소!

  o 경상도 신랑:잡히기만 잡히봐라, 캭 지기뿔끼다!! ㅡ.ㅡ



하루종일 신랑으로부터 무뚝뚝한 말만 듣고 실망한 신부가

저녁이 되어 해변을 쌍쌍이 거니는데 바닷바람이 차가워지자,

자기옷을 버서 신부의 등에 걸쳐주면서 껴안고

가는 것이 부러워 용기를 내서....



  o 경상도 신부:자기 예......,쪼매 춥다.....

  o 경상도 신랑:니 주디 시퍼렇다 .얼른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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