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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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으로 가득 작성일  2015.10.26 13:52 조회수 351 추천 0
제목
 등산시 유용한 8가지 팁!  
 

등산시 유용한 8가지 팁!



 


첫번째,  손과 발이 시리면 모자를 쓰세요


머리는 체온조절의 30%~50%를 담당하고 있기때문에,

보온모자를 쓰지 않으면 마치 라지에터같이 열을 외부로 발산시킵니다

몸은 추워지면 머리와 같이 생명유지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우선 따듯하게 하기 위해 팔이나 다리로 피를 덜 보내게 되죠

바라클라바 같은 보온모자는 이러한 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며

손과 발의 동상도 결국 몸 전체의 체온관리를 잘 못할 때

신체가 머리와 중요장기만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고

혈액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벌어지는 조직의 괴사와

한기 노출이 겹쳐서 발생합니다.

 

두번째, 체온을 떨어뜨리는 산의 복병들은?


위로 올라 갈수록 태양에 의해 덥혀진 지표에서 멀어지기에 기온이 떨어지는데,

이것을 기온감률이라고 하며 100 m 올라갈 때마다

0.5℃~1.0℃로, 평균 0.7℃씩 떨어집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면 시원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또한 초속 1m의 바람이 불면

1.6℃도씩 사람이 느끼는 체감온도를 떨어뜨립니다

속초의 기온이 0℃일때, 설악산 대청봉(1,708m)에 초속 5m의 바람이 불고 있다면,

체감온도는 0℃ - (17*0.7) - (1.6*5) = -20℃입니다

초속 5m의 바람은 산에서 흔히 만나는 바람으로 선풍기의 약한 바람 정도인 셈이죠


세번째, 등산은 에너지를 생산/보존/절약하는 기술입니다.


산이나 야외에서 체온을 36.5℃로 유지하는 것은 생명유지의 기본입니다

체온은 신체내부의 열 또는 에너지이며,

등산에 관련된 모든 의류, 장비 그리고 기술은

이 에너지를 잘 관리하는 기술인 셈이죠

즉 에너지 생산기술은 등산식량. 보존기술은 등산의류.

절약기술은 보행기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등산기술입니다.

등산 중에는 에너지를 잘 관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예비체력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등산은 99%의 행운이 아니라 1%의 불운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죠

 

네번째, 움직일 때 벗어야 하고 멈췄을 때 입어야 합니다


등산 중에는 외부의 기후와 내부의 체온이 상황에 따라 각각 변하지만,

체온은 항상 36.5℃를 유지하도록 옷을 수시로 입고 벗는데,

이것이 레이어링 시스템 (속옷/보온 옷/겉 옷) 이라고 합니다

속옷은 땀 흡수와 빠른 건조기능, 보온 옷은 보온과 통풍성,

그리고 겉옷은 외부의 악조건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죠

많은 사람들은 올라갈 때 윈드 자켓같은 겉옷을 입고

올라가며 땀을 많이 흘리다가 휴식할 때 비로소 벗는데, 이것을 반대로 해야 합니다.

 

다섯번째, 식량은 호주머니에 두고 허기지기 전에 먹습니다


대부분의 조난자들의 배낭 안에는 식량과 보온의류가 충분히 있었다는 통계가 있는만큼

조난의 주범인 탈진과 저체온 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장기를 느끼기 전에 수시로 식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많이 지친 상태에서는 입맛과 소화능력이 떨어지기때문에

일행과 같이 올라갈 때 식량이 배낭 안에 있다면

쉽게 꺼내 먹을 수 없고 당신만의 컨디션조절에 실패하기 마련이죠

동료들의 눈총을 받지 않으려면

소리가 안나는 행동식을 호주머니에 넣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여섯번째, 어떻게 하면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힘을 절약할까?로 생각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옷과 등산화를 가볍게 하고,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배낭이 덜렁거리지 않게 합니다

걷는 다는 것, 오른 다는 것은 결국 왼발, 오른발로 무게중심을 이동해 가는 것이죠

발끝-무릎-명치를 수직으로 일치시킨 다음에 일어서야 힘을 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 걸음 마다 뒷다리를 수직으로 곧게 펴고,

앞발을 위로 편하게 올려서 0.5초~1초정도 잠깐 휴식을 취하며,

연속동작으로 지친 다리근육에 피로물질이 빠져 나오고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는 시간을 주는 기술이 레스트 스텝입니다

 

 

일곱번째,  등산을 하며 상체운동도 해야합니다


하체운동으로 등반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상체운동은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놀고 있는 손에 알파인 스틱을 사용하면 올라가는 힘든 노동을

팔에도 분담시킬 수 있죠.

평지에서는 알파인 스틱을 양손에 쥐고 뒤로 밀어주는 동작으로 전진하는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올라갈때는 알파인 스틱을 위로 올려 짚고 팔을 내리 누르는 힘을 주면서

체중을 분산시키며 일어서면 다리근육의 부담을 30%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내려 올때는 균형잡기도 좋고, 무릎보호도 되기에 더욱 좋습니다

 

여덟번째,  발목을 잡는 등산화란?


인체의 발목은 유연하게 움직여야 균형을 잘 잡기때문에

그 발목을 등산화로 조여주고 있으면

발목 유연성이 떨어져 더 잘 넘어지거나 삐끗합니다

목이 긴 중등산화는 눈이나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보온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겨울철이나 험한 곳을 오를때 적합합니다

춥지 않은 계절 보통 등산로를 오를 때는

목이 짧고 가벼운경 등산화가 더 좋습니다

마찰력이 낮은 바닥창은 힘을 더 많이 쓰게 만들기때문에

마찰력이 좋은 바닥창은 몸이 사뿐해 진다.

그러나 부틸고무를 많이 사용하여 마찰력을 높이면 마모는 더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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