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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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으로 가득 작성일  2015.10.26 13:57 조회수 499 추천 0
제목
 가을산행 유의사항  
 



가을산행 유의사항 

가을산은 일몰시간이 빠르고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 하산시간을 잘 맞춰 산행하는 것이 가을산행의 요령이다. 

산행을 나서기전 오버 트라우저(방수방풍의)는 물론이거니와 스웨터나 파일 쟈킷 등 추위에 대비할 장비를 꼭 챙겨야 한다. 


특히 가을하늘은 이동성고기압때문에 맑다.</a>

그러나 고기압 뒤편에는 시속 50㎞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한랭전선이 도사리고 있다. 

이 때문에 한없이 좋던 날씨도 한순간에 바껴지게 된다. "가을비를 만나면 주저말고 하산하라"는 
이야기를 잊지말아야 한다.


등산인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계절은 가을. 

빨갛게 물든 나뭇잎은 생각만 해도 등산인을 가슴 설레게 한다. 하지만 
아무리 전문산악인이라 해도 산을 가볍게만 보는 것은 절대 금물. </a>

자칫하다간 자연의 냉엄한 찍을 맞을 수 있다.

 

항상 준비하고 조심하는 것이 즐거운 산행에 큰 사고를 면하는 지름길이다. 

가을산행 전 꼭 점검해야할 4가지 체크포인트를 소개한다. 

태풍, 장마, 조랭현상 조심=가을산행 중 등산인을 제일 괴롭히는 것은 
때늦은 태풍과 가을장마, 첫서리와 첫눈 등 조랭현상으로 빚어지는 
기상변화다.


태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하는 가을장마는 순식간에 산사태를 
일으키거나 계곡물을 불린다. 이런경우 초행등산인은 물론 전문가도 
조난사고를 피하기 쉽지 않다. 

1년 중 10월이 가장 등산하기 좋은 달이라 해도 산간지방에서는 첫서리가 
내리는 등 조랭현상이 발생하기도 하고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져 
새벽에는 평상복 차림으로는 견디기 힘들다.

 

당일코스로 산을 오를 때도 만일의 사태에 항상 대비, 기상예보를 주시하고 

산에 올라야만 한다. 

방수·방풍의류, 여벌의류 준비=우리나라 산에서 가장 자주 만나게 되는 
악조건은 다름아니 악천후다. 악천후에만 대비하면 사고의 반이상은 
대비하고 있는 셈이다.


비에는 우의를 준비하면 될 것이고 강풍에는 윈드자켓만 갖추고 있으면 된다. 

기온 급강하에는 보온의류를 준비하고  있으면 만사해결이다. 

방수·방풍의류는 등산인에게는 생명줄과 같은 것이다. 대체로 방수옷 
하나면 대부분의 악천후는 견딜 수 있다. 방수·방풍 옷을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옷을 껴입어도 젖어들어오는 물기를 막을 수 없다. 

젖은 옷은 열전도가 빨라 약간의 바람에도 체감온도는 뚝 떨어진다. 

<a target="_blank" href="http://cafe.daum.net/fateful-119" class="tx-link" style="">추위에 노출되면 몇시간 안에 의식을 잃어버려 치명적인 사고를 피할 수 
없다. 가을산행에 어느 의류보다 먼저 구입해야 할 것이 방수·방풍 옷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방수대책, 야간대책 마련=젖어서 안될 것은 몸만이 아니다. 배낭 속에 든 
보온의류나 여벌의류는 물론 빵같은 식량, 라이터 등도 젖으면 속수무책이 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비닐주머니를 넣고 그안에 짐을 꾸리는 것이다. 

가을은 또 점점 해가 짧아지는 계절이다. 단풍에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땅거미가 질 때가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헤드랜턴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낮에는 쉽게 내려올 수 있는 산길도 밤이면 상황이 달라진다. 어둠 속에서 

움직이려면 두 손이 자유로워야 한다. 나뭇가지를 헤치거나 바위를 잡고 

일어서야 하기 때문이다. 일반 손전등보다는 헤드랜턴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찍 출발, 일찍 하산=9월말 낮 시간은 11시간53분, 10월말 낮 시간은 10시간41분, 11월말 낮 시간은 9시간48분으로 점점 짧아진다. 그러나 
이것은 평지를 기준으로 측정한 시간이다. 산에서는 낮 시간이 훨씬 더 짧다.

 

따라서 당일 산행은 해가 지기 전에 하산을 마칠 수 있도록 등산길을 잡아야 한다. 

장기 산행인 경우 야영지를 미리 선정해 </a>야영준비를 해지기 전 끝마쳐야 한다. 


야간산행은 아무리 주의한다 해도 큰 사고를 불러일으키기 쉽다. 

당일 산행의 경우, 일찍 출발해 일찍 하산하는 것이 가을산행 최대수칙이다.



가을철 등산 필수품, 스틱 사용하면 걷는 재미 두 배!



“등산할 때 스틱을 잘 사용하면 다리로만 집중되는 무게를 30% 정도 팔로 분산할 수 있어

무릎 관절을 보호할 수 있고, 힘을 절약하고 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다”고 말한다.

스틱의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정확한 사용방법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I자 3단 스틱을 
기준으로 알아보자.



1. 스틱 길이 조정

스틱의 하단부 폴을 왼쪽으로 돌려 풀고 한계선(스톱라인) 전까지 뺀 후 오른쪽으로 강하게 
조여준다.

중간 폴을 풀어 자신의 키에 맞춰 길이를 조정한다.

바르게 섰을 때 팔꿈치가 90도 정도면 적당. 스틱의 구조상 옆에서 가해지는 충격에 약하므로

항상 한계선의 3~4cm이하 까지만 빼주는 것이 스틱의 파손을 막는 방법이다.



2. 스틱 쥐는 방법

스틱 손잡이에는 줄(스트랩)이 달려있어 손목을 고정한 후 손잡이를 잡는다. 줄에 손을 넣을 때는 동그라미를 기준으로 밑에서 위로 손을 넣은 후 손바닥으로 줄을 감싸면서 손잡이와 함께 쥐는 것이 정석이다. 이 상태에서는 손잡이를 놓아도 스틱은 손목에 걸려있게 되어 자유롭게 손을 사용할 수 있다.



3. 보행 방법


1) 평지 보행시


스틱 사용시 스틱 촉이 발 밖으로 나가게 되면 체중 분산효과가 떨어지므로 발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걷는 리듬에 맞춰 왼발이 나갈 때 오른쪽 스틱이 나가고 오른발이 나갈 때 
왼쪽 스틱이 나가도록 한다. 약 45도 각도로 뒤를 찍으며 나아가면 추진력을 얻을 수 있어 무릎의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다.


2) 오르막 보행시


스틱의 촉은 발과 같거나 약간 앞의 위치에 놓는다. 진행하는 발 쪽을 짚은 후 스틱에 체중을 
실으면서 무릎을 펴 올라간다. 스틱을 사용해 올라갈 때는 팔에만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슴과 어깨, 팔 근육을 모두 이용해 지긋이 누르듯 힘을 사용한다. 등산로에 박혀있는 쇠말뚝이나 나무줄기를 잡고 오른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3) 내리막 보행시


스틱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는 때가 내리막이다. 내리막에서는 체중 분산효과는 물론 신체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효과가 크다. 불규칙한 높낮이의 하산길인 경우 스틱을 먼저 발 앞에 두고 
안정적인 자세를 확보한 후 발을 조심스럽게 딛게 되면 무릎 관절의 충격을 최소화한 상태로 
내려갈 수 있다.

스틱은 한 개라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좌, 우 한쌍을 사용하는 것이 등산용 스틱 사용의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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