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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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개설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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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나눔
작성자  campfire 작성일  2015.11.01 15:06 조회수 461 추천 0
제목
 노 철학자 김형석(96세)교수의 속삭임  
첨부파일 : f1_20151101150639.gif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젊은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으니까요.

65세에서 75세까지가 삶의 황금기 였다는 것을 지금 와서 생각 해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둘어서 얼게 된 행복은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 이라는 것...

살아보니, 지나고 보니.

인생의 절정기는 인생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부터 7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구나 !

나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이고 상승기 절정인 것을...^^^

누가 함부로 인생의 노쇠를 논 하는가 ?

인생의 수레바퀴

인생의 드라마가,

어떻게 돌아갈 지 또한 알 수 없지요..

그게 삶이고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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