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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소식
작성자  mk5505 작성일  2011.12.01 19:03 조회수 1100 추천 0
제목
 남가주 산타애나 강풍, 30만 가구 정전  
 

남가주 일대 어젯밤부터

시속 80마일에 달하는 산타애나 강풍이 시작되면서

수 십만 가구의 전기공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산불 주의보까지 발령됐습니다.

이시각 현재 한인타운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혜정 기자 !

네 저는 지금 한인타운 윌셔와 버몬트에 나와있습니다.

아직도 바람이 많이 불죠?

네, 현재 달리는 차량들이 밀릴 정도로 심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거리에 서서 앞을 바라보기도 힘들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고 있는데요

기온까지 갑자기 뚝 떨어져 출근길 주민들이 모두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

몸을 바짝 웅크린채 바닥만 보며 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한인타운 윌셔가 곳곳에도

강한 바람으로 꺾인 나무들이 도로를 덮치고 있고

맨홀 뚜껑이 바람에 날라가 뒤짚어져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달리는 차량위로 팜트리가 떨어지는 모습도 목격이 되고 있어서

오늘 아침 출근길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어제 밤부터 남가주에 산타애나 돌풍이 불어닥치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 한때 시속 100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불면서

남가주 30 만 여 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겼고

LA 시에서만 4만 5천여 가구와

일대 상가의 전력공급이 모두 중단됐으며

이시간 현재까지도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특히 LA 인근에서는

베니스, 헐리웃, 베벌리 그루브, 밴나이스, 앤시노 등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고

파사데나와 아케디아 샌 가브리엘 등 210번 프리웨이 인근 지역에도

정전과 교통사고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 지역 곳곳에는 현재 신호등도 작동되지 않아

출근길 극심한 교통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LA 국제공항에서는 어제 저녁 7시부터 약 한시간동안

갑자기 정전사태가 벌어지면서

모든 공항 여행객들과 20여개 국내선 이용이 중단돼

결항과 지연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일부 지역 교육청은 하루 휴교하기로 결정해

새벽부터 학부모에게 전화로 통보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La 통합교육구 소속 학교는 정상운행됩니다.

기상당국은 이번 산타애나 강풍이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안전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시 소방국도 남가주 일대에 내일 아침 8시까지 산불주의보를 내리고

비상경계체제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국립기상청은

캘리포니아 주 내륙이 강한 저기압과 고기압이 엇갈리면서 발생한

산타애나 바람이 앞으로 2-3일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산간지역의 경우 시속 85마일 이상의 강풍이 불면서

산불위험과 함께 송전선 웨손과 시설물 파손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당국은 일대 주민들에게

주택이나 건물의 실외로 통하는 문과 창문을 잘 잠그고

정원용 가구 등 실외 시설물은 실내로 옮겨놓는 등

피해방지를 위한 각종 대비책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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