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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소식
작성자  mk5505 작성일  2011.12.01 19:18 조회수 640 추천 0
제목
 경기침체 학생 감소 문닫는 사립교 많아진다.  
 

경기침체로 인해 문을 닫는 사립학교들이 늘고 있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캘리포니아주 내 사립학교와 학생수는 각각 2,565개교 50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1년 당시 3,100개교, 62만5,000명에 비해 각각 17.3%, 18.9%가 줄어든 것이다.

사립학교는 국가의 지원보다는 자체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2008년부터 불어 닥친 경기침체로 인해 학생 수가 급격하게 줄면서 재정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교육계는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인근 동북부지역 엘세리토에 위치한 윈드러시 초ㆍ중등학교도 2008년 이후 학부모 실직 등으로 인해 학생수가 100명 정도 줄었으며, 이로 인해 학교 수입도 대폭 감소해 파산상태에 놓여 있다. 학생 당 연간 2만달러의 수업료를 받고 있는 만큼 학생수 감소로 연간 200만달러의 수입이 줄었다. 이 학교의 현재 학생수는 165명이다.

이 학교는 특히 경기침체 이전에 새 건물을 지으면서 1,300만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으나 재정난으로 이자지급을 할 수 없게 돼 담보로 제공했던 기존 학교건물까지 은행소유로 넘어갈 처지다.

캘리포니아 사립학교협회 짐 맥마너스 이사는 “윈드러시는 미국 내 사립학교가 얼마나 외부 충격에 약한지를 보여준 전형적인 예”라면서 “35년 된 이 학교가 폐쇄되면 그동안 학교에 정들었던 학생들의 충격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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