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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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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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6.02.12 10:57 조회수 1313 추천 0
제목
 Pumpkin Patch - Salton Sea  
첨부파일 : f1_20160212105852.JPG
 
 
Pumpkin Patch - Salton Sea

겨울 여행지인 안자 보레고 사막 주립공원의 펌킨 패치(호박밭)를 다녀왔습니다. 공원의 일부인 오코티요 웰스 차량 공원에 있습니다.

약 3시간을 달려 오코티요 웰스 차량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이쪽을 다니는 차량들은 전부 ATV, 산악 오토바이등입니다.

일반 4 wheel 차량이 아닌 특수 차량들이지요

" 아! 주인님 왜 저를 이런곳에 끌고와서 고생을 시키시나요.. 다리가 후들 후들 떨립니다.."

최소한 얘처럼 바퀴를 올려야 땅에 닿질 않는데 4x4는 가능하다고해서 일단 도전해봤습니다.

초행길이라 엄청 헤메고 간신히 길을 찾았습니다.  바위가 튀어나온 좁은길, 모래톱 등등 험난한 길을 뚫고 이제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은것같은데..

펌킨 패치 트레일 사인 앞에서 기념으로

약 2시간 가량 헤멘후 도착한 펌킨 패치

오늘은 패치 앞에 공원 직원들이 나와 이곳 사막의 진귀한 암석과 동물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보통 호박밭 Pumpkin Patch는 이렇지요

안자 보레고 사막의 호박밭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비슷하지요?

다른 사진을 한장더..

설명서에의하면 이곳 호박들도 자란답니다. 처음 조그마한 씨앗(물체)를 안고 흙이 둘러 싸면서 진주가 자라듯이 커진답니다.

Concreation 즉 콘크리트와 같은 형태인데 바람과 물에 깍여 이렇게 동글 동글하게 변했다네요

우리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이곳 사막을 즐기는 가족들도 도착해서 둘러봅니다.

그런데 펌킨 패치는 넓은곳이 아닙니다. 사진에 보는곳이 전부지요

으흑~ 자세히 보니 우리애가 바위에 부닥혔나 봅니다. 오른편 아래에 큰 상처가 났군요..

사막을 빠져나온후 살튼 시(Salton Sea)옆에있는 조그마한 마을에서 간단한 점심을합니다.

당일 여행이라 돌아갈 시간이 촉박해 근처 멕시칸 마켓에서 햄버거와 부리또로 때웁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꼭 들러보려고 했던 살튼시(Salton Sea)에 도착했습니다.

살튼시의 형성과정은 대충 이렇습니다. 이지역은 남가주에서 가장 낮은 지역에 속하는데 약 3백만년전부터 약 500년 주기로 물이 고였다가 말랐다하는 Dry Lake를 반복했다고합니다.



1905년에 정부에서는 이곳에 농수로를 건설해서 농업용수를 저장해서 쓰려고했지요.  아주 조금만 채워서 말이죠.. 그런데 홍수가 나고 콜로라도 강이 범람해서 손 쓰기도전에 이곳에 많은 물이 들어차버렸습니다.  사이즈로는 캘리포니아 최대 호수가 되었지요.

본래 이곳은 염도가 높은 광물질이 있던 지역이었는데 물이 차자 바다보다 더 짠 소금물로 변했지요.

1950년대에는 새로운 남가주 휴양지로 각광을 받기도했습니다. 낚시 수영 보트등 일반 해안가 리조트와 다를게 없었지요

그러나 높은 염도로 물고기가 폐사하고 각종 공해에 시달리자 살튼시 주변은 급속도로 쇠퇴되어서 지금은 옛날 영광의 흔적만 남았습니다.



지금도 해변가에는 악취를 풍기며 폐사된 물고기들이 쌓여있지요.

운하를 파서 이곳을 태평양 바다와 연결해야한다는 이론도있고 합니다만 지금 당장은 별 뾰족한수가 없는듯 보입니다. 100여년전에 머리를 써서 잘 개발해보려고 했는데 실패로 끝난것 같습니다.

이사진은 시에라 네바다에있는 호수앞에 캠핑하는 장면입니다. 좀 비교가되서 그냥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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