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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나눔
작성자  campfire 작성일  2016.03.16 01:50 조회수 291 추천 0
제목
 그 냥 , 아주 그냥....  
첨부파일 : f1_20160316015226.jpg
 
 

사람이 좋아지는 백만가지 이유중에서

가장 멋진 이유를 꼽으라면

 "그냥"을 꼽겠습니다.


논리적이지도,과학적이지도 않는

헐렁한 이유 "그냥"을 꼽겠습니다.


논리와 과학이

개입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멋진 이유

"그냥"을 꼽겠습니다.


이유가 아닌 이유

"그냥"을 꼽겠습니다.


왠지 그냥 좋다 라는 말이

나는"그냥" 좋습니다.

사람을 좋아라는 일이

딱 부러진 이유가

꼭 있어야 할까요?

"그냥" 좋으면 안되는 걸까요?


"그냥"은 아무 이유없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설명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만든 언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의 그 복잡다단한 감정을

한두마디 언어로 표현하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 한 일 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태어난 절묘한 말이

"그냥"일 것입니다.


"그냥"은 여유입니다.


긴 인생을 살면서

자잘한 이유들은

일일히 상대하지 않겠다는

너털웃음 같은 말 입니다.


내가 하고자 라는 말 앞에

"그냥"이라는

말 한마디만 얹어도

우리 인생은 훨씬더

헐렁하고,

넉넉하고,

가벼워 질 것입니다.....(좋은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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