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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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작성자  Ubunto 작성일  2016.03.28 22:09 조회수 1723 추천 0
제목
 2016-03-17-20 3박 4일 Yosemite camping  
 


비소리님의 글을 카피했습니다


















2016-03-17
2016-03-20
Yosemite(3박4일) Camping



































   짧은 일정이지만 숲속에서의 몇일을 기대하며 기다리던 요세미티,  
이번 여행 은  기린,사슴님부부 의 최신형 RV를 타고 가니
좀 색다를것 같습니다



















가지고온 많은 음식과 짐으로 RV가 가득 찼습니다



















새벽잠 을 설치며
짐싸고,김밥싸고,반찬챙기고
그러나 떠남 의 설렘 은 언제나 즐겁지요



















산새님 이 예쁘게 빚어온 고기김밥,고보 김밥 을 맛있게 먹고 




















Yosemite 입구 근처에서 농장을 하시는
들새님 지인집에 들러 농장 구경도 했지요

























































































멀리 보이는  half dom 과 Yosemite Fall 앞에서 기념사진을 빼놓을수는 없죠



































upper pines 캠핑장 에 5시쯤 도착하니
 해지는 시간까지 많은 시간 남아있어 여유롭고 좋습니다 



















서대장님 께서 집으로 부터 날라온 장작이 쌓이고















산우들이 열심히 들고온  통나무 장작들을 
도끼로.... 





















언제나 처럼 불피우고 음식준비하고 모두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날씨도 포근하고 저녁도 맛있게 먹었고




















활활 타는 모닥불앞에 모여 앉아
고구마도 구어 먹고, Marshmallow 를 꼬챙이에 꼬여 구워 먹으며














































도란도란 첫날밤 이 지나갑니다





















둘째날
몸이 많이 불편하심에도
site 예약과 많은짐 때문에 일부러 장거리를 운전하고 오신 서대장님과 미지언니
오늘 아침 식사후 내려가신다고 하시네요.
 우리들은 섭섭하고,미안하고,맥빠지고,
하지만 어쩔수 없죠.  
미지언니가 빨리 회복 하시길 바라는길 밖에 없네요 























마리아님

 이 끓여온 씨래기 콩나물국으로 아침 을 먹고


















































아침 9시:30 늦은 산행을 시작 합니다





















































녹색 의 숲속 을 물소리 들어가며 걸을수 있는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오늘 은Vernal Fall 과 Nevada fall 까지 편도 3.4mile
왕복 8mile 입니다


















트레일 입구부터 예년과 다르게 바위위에 초록빛  이끼가 가득덮여  오솔길이 
더 화려합니다 




































































































































Vernal fall까지 왔는데 이곳부터는
낙석 이 많다는 주의사항이 붙어있고 gate가 막혀 있네요
그러나 오늘 우리의 leader인 선비님!
닫힌 철문옆을 가볍게 지나며 
오늘 목표까지 가야 한다네요
머뭇거리며 따라간 우리들이지만 아름다운 경치 에 위험도 감수 합니다 
















































눈은 쌓여 있고 크렘폰은 없고  어쩌지요?

































그래도 일단 시작한 트레일 조심


















더운 날씨탓에 눈녹은 물이 비처럼 쏟아집니




























































드디어 마지막 송학님까지 위험한 구간을 무사히 지났습니다




















































































































































늘어난 물의 양이 예년의 배는 되는듯 합니다


















































































Nevada Fall 앞에서 여유로운 점심식사 와 휴식!























































































































































































































































오후 4시 이른 시간에 내려와 보니
오늘 올라오신 산사람님 부부와 서울에서 나들이 오신 친구 부부께서
불을 피워놓고 오늘저녁 메뉴인 돼지갈비 를 굽고 계시네요
소갈비도 구워서 먹으며 둘쨋날 밤을 보냅니다 




































3일째 아침 메뉴는 샐몬 훈제구이 와




































산새님 과 사슴님이 끓여내는 향긋한 커피향이 숲속에 입속에 가득 합니다



















오늘 점심인 고보김밥도 만들어지고 있네요


























































물이 많이 늘어 찻길 옆으로도 맑은 도랑물이 흐릅니다





















































오늘 은 산사람님 이 leader 가 되어 Yosemite Fall 까지
어제와 비슷한 8mile 을 다녀오게 됩니다














































































































































































































수직으로 솟은채 숨을 멎게하는 El Capitan
아무리 생각해도 저 바위를 몇날을 오르는 사람들을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올려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지는것 같습니다



















top가까이 오니 눈이 많이 쌓여있네요



























































































































































































































































































웅장하게 솟은 바위산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푸르른 나무들과
흐르고 쏟아지는 물줄기,물보라, 



















한계를 극복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힘을 길러 바위를 타고 올라보려는 젋은이들.



















우리들도 일상을 접고 몇일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 을 위해 정성으로 음식준비를 해주시고 
좋은여행이 될수있도록 서로 서로 도움주신 산우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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